🌟 황금 같이 소중한 시간, 내 안의 빛을 찾는 독서클럽
🌟 황금 같이 소중한 시간, 내 안의 빛을 찾는 독서클럽
요즘처럼 혼란한 시대에, 하루하루가 새삼 황금처럼 소중하게 느끼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황금보다 더 귀한 건, 내 안의 빛을 깨우는 시간 아닐까요?
그 빛을 찾기 위해 우리는 책을 통해 지혜를 얻고, 수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며, 서로의 인연을 통해 빛의 인간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이곳이 바로 황금독서클럽입니다.

🤝 깊은 인연, 인간 관계
사회생활을 하면서 혼자 살아가는 독불장군은 없다. 아무리 황금 덩어리가 집안 창고에 가득 쌓여 있고, 돈이 억만금이 있어도, 독서를 많이 하여 아는 것이 많아도, 석․박사, 장․차관, 대통령을 한 명예가 높은 위인일지라도 적을 많이 만들거나, 한가지예로 골프 클럽이나 어떤 모임에 갔다가 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깽판을 친다거나 해서 인간과의 관계가 악화되면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아무리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하게 살아도 늘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배려와 솔선수범을 하며 소통을 잘 하게 되면, 저절로 사람들은 붙게 되어 있다.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잘 이끌어가는 것은 순전히 자기 몫이다.
가졌으면 꿍쳐 놓지만 말고 좀 화끈하게 베풀기도 하고 멋지게 살면 좋을 텐데.
99칸 가진 부자가 1칸 더 채우려고, 그건 무슨 심보인가.
상제님께서도 “신보(神報)가 인보(人報)만 같지 못하니라. 인망(人望)을 얻어야 신망(神望)에 오르느니라.”(증산도 道典 8:30) 이 말씀처럼 인간이 베푸는 은혜가 신보다 더 크다고 말씀하셨다.
주머니에 돈을 가지고서도 배가 무척 고픈데 먹고 싶은 거 못 사먹는 것이 속이 좁은 사람이라 그렇다고.
그건 그렇고.

🌬️ 인연은 바람처럼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은 내가 노력을 안 해도 따로 있는 듯싶다.
만날 사람은 만나는 것이고, 떠날 사람은 그냥 바람처럼 떠나는 것이고.
좋은 인연은 평생 나와 함께 갈 것이고, 나쁜 인연은 평생 자신에게 손해와 피해만 줄 것이고.
이런 사람들은 어떨까.
내 이야기 중에 톡 잘라서 일각의 배려심도 없이 자기 생각대로 얘기하는 사람.
내 프라이버시에 태클을 거는 사람들.
예를 들면, 증산도 한다고 하면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람도 선입견을 가지고 상대를 다시 보며 거리를 둔다.
뭐 돈을 달래 떡을 달래. 그러기만 하면 괜찮은데 불쌍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동정심을 발휘한다.
증산도에 대해서 뭐 아는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으면서 구세주인 것처럼 거기서 당장 나오란다.
그런 거 하나도 안 반가워. 아예 사이비라고 단정 지어 놓고는. 무슨 근거로 그리 생각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간다. 이유 없이 증산도를 싫어하고 무시하기 일쑤다.
확인도 안 해보고서는 타 단체에서 혹세무민하여 협박과 강요로 금품을 갈취하는 그런 범죄단체 취급을 하는가. 소문만 듣고는 증산도가 바로 그런 곳이라고 기정사실로 믿는다. 증산도는 무극대도란 말이여.

🌌 무극대도란 무엇인가
*무극대도(無極大道)는 증산 상제님의 도(道)를 가리키는 말로, 모든 것을 포괄하는 지극히 큰 가르침을 뜻합니다.
본질적으로 무극(無極)은 대립과 경계를 넘어선 조화의 극치를 의미하며, 우주 만유의 무궁무진한 조화를 다스리는 상제님의 대도를 의미합니다. 무극은 우주의 시원이며 동시에 완성, 목적인데, 이는 만유 생명의 생성 근원이자 통일과 성숙의 조화 근거입니다.
무극대도는 가을개벽기에 천지의 질서를 바로잡고 인간 삶을 성숙시키며, 새로운 문명을 여는 우주 주재자 상제님의 대도로서, 인간과 천지가 조화와 통일을 이루는 지극한 가르침입니다. 이 도는 신도(神道)와 인사가 하나 되어 천지 질서를 바로잡아 새 천지, 새 문명을 여는 구원의 대도입니다.
무극대도의 핵심 사상은 무극(無極), 태극(太極), 황극(皇極)의 삼극론으로 설명됩니다. 무극은 음양이 분화되기 이전의 최초 우주 상태로, 고정된 형체가 없으나 모든 존재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무극에서 음과 양이 생겨나 태극이 시작되고, 태극은 무극의 질서화이며 천지 만물 생성의 출발점입니다. 황극은 분열과 통일의 순환 운동을 영원히 지속시키는 조화 능력을 가진 변화의 매개자로서, 태극과 무극의 질서 안에서 작용합니다. 즉, 우주는 무극-태극-황극의 순환 운동을 통해 생성과 통일을 반복하며 발전하는데, 이 과정에서 상제님은 무극신(無極神), 무극제(無極帝), 무극상제(無極上帝)로서 우주를 다스리는 주재자가 됩니다.
요약하면, 무극대도는 우주의 근원적 조화와 통일 원리를 담은 상제님의 대도로서, 선천 종교들의 진리를 통합하고 가을개벽기에 새로운 문명을 여는 구원의 대도.

🌱 지금은 우주의 가을, 개벽의 시대
빨리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야 될 텐데 걱정이네... 증산도는 그런 곳이 아닌데..
먼발치에서 쳐다보고 있을 뿐, 다가오질 않아.
그럴 만도 하다.
하기야 상제님께서는 3생의 인연이 있어야 된다, 조상의 음덕이 있어야 한다 등 뭐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어디 삼생의 인연이 닿는 사람이 그렇게 많겠는가.
각자의 조상들은 우주개벽기에 쓸 자손 하나 타내려고 60년 동안 기도를 통해 그렇게 정성과 공력을 드린다는데...
자손들은 그런 걸 빨리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조상들은 매일 노심초사하고 있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참 안타깝다.
지금은 우주가을 개벽기다. 세상의 말로는 인류의 문명이 대전환하는 것이다.
모든 인류는 지금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천길 낭떨어지기에 서있는 형국이다.
자신을 성찰해보고 이 세상이 흘러가는 모습에 주의를 기울이고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혜안을 길러야 할 때다.
사람이 꼭 죽으라는 법은 없다. 위기에 처해 있을때 기회가 보이고,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면 반드시 해답을 얻는 방법이 있는 것이다.

🌍 지구촌의 경고, 자연의 메시지
상제님께서는 이미 100 수십 년 전에 이제 가을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섰다, 모름지기 이때는 새판이 열리는 시대라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의 판이 새로 바뀐다?
이미 개벽기에 들어섰으며 새로운 문명이 열린다는 것이다.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과 화산폭발, 지진, 태풍, 홍수, 폭염, 폭설 등 각종 자연재해들이 해가 갈수록 점점 더 극에 달하고 있다.
더구나 기후위기가 낳은 기상이변과 온난화로 남북극 빙하가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녹고 있다.
이런 현상들이 무엇을 반증하는 것이겠는가. 우연일까? 아니다.
모든 상황이 이젠 점점 더 악화되어 심각해질 것이다.
전염병 문제, 자연재해, 남북문제, 가장 중요한 영성회복 문제 등 등.
누구나 스스로 생각해보고 각성할 때가 아닐까.
본인도 총체적 상황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길 바랄뿐이다.
이 모든 것이 단순한 우연일까? 아니다. 천지의 질서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점, 바로 ‘가을 개벽기’에 접어든 것이다.
초여름이 지나 7~8월이 되면 삼복더위를 앞두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 않는가.
이것처럼 우주의 큰 시간질서도 우주의 여름 극점에 와 있는 것이다.
이러다가 처서, 백로, 추분, 한로를 거쳐, 상강이 되면 가을 서릿발 기운이 낙엽을 일시에 떨어트린다.
그렇게 덥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어느 날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고 우주의 법도다.
이제는 인간도, 문명도, 사상도 가을의 심판을 받는 시기다.
그런데 모든 걸 미리 알고 준비해 두면 우환이 없는 것인데...

🔮 빛의 시대, 빛꽃수행
증산도는 이렇게 우주의 질서가 바뀌면서 다가오는 새 시대 새 문명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우주적 차원의 큰 변혁이 온다면, 인간의 몸도 바뀌어야 되지 않겠는가?
계절이 바뀌면 옷을 바꿔 입어야 되는 것처럼. 똑같다.
현재 AI 인공지능시대는 곧 물러가게 되고, 머지 않아 빛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빛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니, 우리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는 이미 해답이 나온 셈!
너도 나도 앞 다투어 빛의 인간이 되기 위해 나가야 한다.

그럼 무슨 방법으로 빛의 인간이 될 수 있는가?
빛꽃수행을 해야 한다.
빛꽃수행은 너무나도 쉽다. 누구나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단, 진실한 마음으로 신념을 가지고 집중해서 일심 정성으로 하면된다.
어디서? 증산도에서.
어떤 방법으로? 빛꽃수행 전수 행사에 참석하던지, 도장 찾아가서 배우던지, 아니면 미래를 보는 혜안도 기르고 빛꽃수행까지 하려면, 황금독서클럽에 월회비 1만원 내고 회원가입해서 참여하면 된다.
우린 지금 다 같이 같은 운명을 등에 지고 살고 있다.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건 누구나 꼭 해야 한다.
이유는 우리는 모두 우주만큼 소중하기 때문에 빛의 인간으로 몸을 바꾸어서 삶을 계속 이어나가야 되지 않겠는가.
🌱 지금이 바로 깨어날 때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다.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 왜 이 시대에 태어났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성찰해야 한다.
증산도는 그런 깨달음을 주는 도(道)다. 우주의 이치와 인간의 삶을 연결해주는 진리의 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증산도의 진리를 만나 삶의 방향을 바꾸고, 조상과 자손 모두를 살리는 길로 나아가고 있다.
글쓴이: 이용진 2025. 8. 24. 일요일 밤

빛의 인간으로 향하는 길, 함께 걸어볼까요?
빛의 인간이 되는 길, 황금독서클럽이 함께 합니다.~^
♣세상의 모든 비밀을 풀고 빛의 인간으로 거듭나는, 황금독서클럽 둘러보시고 가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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