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바빌로니아 문명이 전한 대변국
고대 바빌로니아 문명이 전한 대변국
버리츠는 또한 2,300년 전 바빌로니아의 역사가이자 점성학자인 베로수스가 읽어낸, 앞으로 일어날 천체 운행 궤도의 변화와 그 후 지구에 닥칠 물과 불에 의한 변국을 전하였습니다.
"이들 사건은 별이 거쳐 가는 코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그것은 확실히 일어나는 것으로 '대화재와 대홍수의 시대'라고 이름 붙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천체가 하나의 직선으로 배열을 이루었을 때 지구상의 만물이 멸망하리라는 것이다." (『죽음의 날』, 38~39쪽)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이러한 대재난의 근본 원인이 여러 행성의 궤도 수정에 따라 일어난다는 것이다.

바빌로니아인들은 어떻게 미래 세계 변화의 본질을 알 수 있었을까?
바빌로니아인들은 천문학이 고도로 발달한, 서양 문명의 뿌리인 수메르 문명의 유산을 이어 받았기 때문이다.
4,300년 전 수메르 문명을 통일한 사르곤 대왕이 바로 이 개벽의 비밀, 인류의 창세 문명과 닥쳐오는 대개벽의 비밀을 푸는 암호를 쥐고 있다. 그것이 바로 신단수의 3수와 상투머리이다.

수메르와 아시리아 왕들의 머리 모양인 상투는 하늘의 통치자가 계신 별, 북두칠성을 섬기던 문화에서 비롯하였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일주일 7일은 수메르 문명에서 나왔다.
수메르인들은 일곱 주신에게 요일별로 제를 올렸는데, 이 제도에서 일주일이 나온 것이다.
수메르는 일곱 주신에게 제를 지내기 위해 7층으로 된 지구랏도 만들었다.
수메르 문명을 개벽한 근본 문화코드가 7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7이라는 숫자에는 신비한 비밀이 담겨 있다.
선천 문명을 개벽한 숫자가 7이었듯이,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고 후천 문명을 여는 비밀도 7수에 담겨 있다.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나가면 그 비밀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이제스트『개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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