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를 깨우는 신비한 주문수행의 기적
세포를 깨우는 신비한 주문수행의 기적
마음에도 바이러스가 산다 -스트레스 시대의 이야기
요즘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 알림에 정신이 쏠리고, 출근길엔 사람들 틈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죠. 커피 한 잔으로 겨우 정신을 붙잡고, 업무에 치이다 보면 어느새 점심시간.
그나마 잠깐의 여유를 느끼지만, 오후엔 또다시 회의와 마감에 쫓기고… 퇴근 후엔 “오늘도 고생했어”라는 말 한마디 없이, 피곤한 몸을 소파에 던져놓습니다.
이런 일상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속에 작은 균열이 생깁니다.
기분이 가라앉고,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죠.
그럴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뭔가를 찾습니다. 쇼핑을 하거나, 맛있는 걸 잔뜩 먹거나,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하죠.
하지만 그건 마치 두통약으로 감기를 치료하려는 것과 같아요.
잠깐은 괜찮아진 것 같지만, 마음속 깊은 곳엔 여전히 무언가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 “혹시… 마음에도 바이러스가 있는 건 아닐까?”
캐나다의 한스 셀리에 박사는 1930년대에 스트레스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했어요.
그는 말했습니다. “스트레스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몸과 마음을 서서히 갉아먹는다.” 그 말처럼, 우리 마음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숨어 있는지도 몰라요.
이 바이러스는 부정적인 생각을 복제하고, 또 복제해서 결국 우리의 판단, 감정, 행동까지 영향을 줍니다.
리처드 브로디 박사는 이런 마음의 바이러스를 ‘밈(Meme)’이라고 불렀죠.
생각의 씨앗이 퍼져나가며, 우리의 삶을 조용히 바꾸는 힘.
그렇다면, 이 마음의 바이러스를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마음에도 바이러스가 있다?
마음에도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처럼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이 자기 복제를 하면서 더 확산시켜 나가는 것과 같은 겁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 마음에도 마음을 다스리는 바이러스가 존재합니다.
세계적인 밈meme 전문가인 리처드 브로디Richard Brodie 박사는 마음 바이러스를 일으키는, 마음을 다스리는 최소 정보 단위를 ‘밈meme’이라 하였습니다.

💡용어이해 밈(Meme)
한 사람이나 집단에게서 다른 지성으로 생각 혹은 믿음이 전달될 때 전달되는 모방 가능한 사회적 단위를 총칭해 ‘밈Meme’이라고 한다. 영국의 저명한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1976년에 펴낸 『이기적인 유전자』라는 책에서 등장한 말로, 유전적 방법이 아닌 모방을 통해 습득되는 문화 요소라는 뜻으로 남의 것을 모방하고자 하는 인간의 심리를, 모방의 뜻이 함축된 그리스어(mimeme)와 생물학적인 용어인 유전자(gene)의 발음 '진'에 빗대어 meme(밈)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냈다.
밈은 유전자와 매우 비슷한 성격을 지녔는데, 부정적인 마음이 더욱 부정적인 생각과 에너지를 축적시켜서 더 크게 우리의 생각과 판단과 행동을 그릇되고 부정적인 방향으로 이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라는 것은 살아 있는 생명체, 살아 있는 에너지, 기운을 말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잘 갖는 게 중요합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이 건강하고, 또 마음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지만 이 몸과 마음 중에서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친구들이랑 어디 가야지.’, ‘내가 저걸 먹어야지.’, ‘오늘은 늦잠을 자야지.’ 하는 우리의 생각이 결국 우리의 행동을 이끌게 됩니다. 이처럼 마음이야말로 내 몸의 주인이므로, 이 마음을 잘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일 물리학자 아인슈타인(1879~1955)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을 쪼개고 쪼개다 보면, '하나의 진동하는 에너지파氣'로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관찰자가 기대心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즉 마음이 가는 대로 우주만물은 움직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부정적이면 부정적인 것, 긍정적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과를 도출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마음을 잘 다스려야 되는데 우리는 하루에도 열두 번씩, 아침저녁으로도 마음이 바뀌는 삶을 삽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이러한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음을 닦는 비밀--수행이라는 처방천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마음이란 건 살아 있는 생명체 같아. 잘 돌보지 않으면 병들어버려.”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돌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수행(修行)입니다.
수행은 단순한 명상이 아니라, 내 몸과 마음을 닦고 진리대로 살아가는 실천이에요.
마치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고,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죠.

한자로 수행은 닦을 수修 행할 행行 자이고, 영어로는 메디테이션meditation이라고 하는데 메드med에는 ‘치유하다(to heal)’라는 뜻이 있습니다.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는 바로 하늘과 땅을 형상해서 태어났습니다.
모습뿐만 아니라 하늘과 땅의 신성神性을 그대로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하늘땅 천지부모와 원래 하나 된 존재였고, 천지부모의 마음을 가졌던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문명이 발달할수록 영성문화가 물질문화보다 쇠퇴하면서, 결국 우리는 천지의 마음이 아니라 저마다 개별화되고 나누어진 각자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그러므로 원래 인간이 천지와 하나가 됐던 그 마음, 그 본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부터 진정한 천지의 주인으로서, 모든 사물의 주권자로의 심법을 갖게 된다고 종도사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본래 모습을 깨닫기 위해서라도 수행을 반드시 꼭 해야 되는 것입니다.
➰수행의 두 가지 유형
수행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하나는 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숨을 고르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명상이나 참선, 단전호흡 등. 하나는 소리를 내며 주문呪文을 읽는 수행입니다.
조금 낯설게 들릴 수도 있지만, 주문 수행은 동방의 9천 년 영성문화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가장 깊고 오래된 핵심적인 수행법이에요. 소리를 통해 몸과 마음에 진동을 일으키고, 내면의 에너지를 깨우는 방식이죠.
🎵주문의 의미
지금부터 주문 수행이 뭔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해요. 주문呪文이라는 말은 빨 주呪 자에 글월 문文 자에요.
그래서 주문呪文이라고 하면, 이 세상에 나온 모든 언어 문화의 근원, 핵심, 고갱이가 되는 진언眞言을 얘기합니다.
즉 우주의 언어, 진리의 언어, 생명의 언어 . 이런 글을 읽으면서 그 기운을 빨아 당기는 것이죠.

그래서 주문은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마음과 생각이 밝아지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고, 나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주문은 천지 부모와 하나 되는 생명의 깨달음을 노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주문 수행을 했던 9천 년 동방 태고 문화
9천 년 전 우리 동방 태고 시대에는 일상속에서 주문을 읽으면서 도를 닦고 생활하던 수행문화가 있었습니다.
그 문화에 대한 기록이 『환단고기』 「삼성기」와 『삼국유사』 「고조선」 조에 나와 있습니다. 먼저 「삼성기三聖紀 상上」에 잘 나와 있답니다.
擇三七日(택삼칠일)하사 祭天神(제천신)하시며 忌愼外物(기신외물)하사 閉門自修(폐문자수)하시며 呪願有功(주원유공)하시며
환웅천왕께서 백두산에 오셔서 먼저 삼칠일(21일)을 택하여 상제님께 제사를 지내고 바깥일을 꺼리고 삼가 문을 닫고 수도하셨으며 주문을 읽고 공덕이 이뤄지기를 기원하셨다.

더불어 『삼국유사三國遺事』 「고조선古朝鮮」 조에 보면 ‘웅녀께서 매일 신단수 아래에 오셔서 주문을 읽으면서 아이를 갖게 해 달라고 빌었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렇게 크고 작은 모든 일을 주문을 읽으면서 큰 공을 이루고 소원을 빌고 했던 문화가 있었습니다.

또 「삼성기 상」에는 ‘단군왕검께서 두 손을 맞잡은 채 단정히 앉아 함이 없이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아 다스리셨다(檀君 端拱無爲 坐定世界).’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5,500년 전에 발굴된 홍산紅山문화 유적의 남녀 소조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왼쪽의 여신 소조상을 보면, 반가부좌를 틀고 앉아 양손을 아랫배에 대고 있습니다.
단정히 앉아서 수행을 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인데, 단군왕검께서도 이렇게 수행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남자의 소조상인데, 이 토기 인물상 유물의 모습에 대해 2012년 9월 24일자 <교수신문> 뉴스 기사에서는 “관모冠帽를 쓴 남자 소조상은 놀랍게도 반가부좌를 틀고 스님처럼 소리를 내어 수행하는 종교 지도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라는 고고학 연구팀의 발표 내용을 실었습니다.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 보이시죠?
이렇게 소리를 내면서 수행을 했던 문화가 지금으로부터 5,500년 전의 유물로 발굴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유물과 사서가 함께 만나면서, ‘이런 수행 문화가 정말 우리 것이었나?
원래 우리 삶의 모습이 이랬을까? 미신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수행하는 문화가 분명히 존재했었다는 것을 사서와 유물로써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소리를 내야 하는가?-- 주문의 울림, 마음을 흔들다
그러면 반드시 소리를 내는 주문 수행을 왜 해야 할까요?
다른 명상 수행처럼 소리를 내지 않고 해도 되는데, 소리를 내는 것이 왜 중요할까 하는 문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혹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들어보셨나요?
좋은 말을 들려준 물은 아름다운 결정체를 만들고, 부정적인 말을 들려준 물은 일그러진 형태를 보였다고 해요.
그렇다면 사람은 어떨까요?
우리 몸도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 마음도 소리와 진동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 책에는 저자인 에모토 마사루江本勝 박사님이 좋은 글, 좋은 말을 들려준 물 결정체와 나쁜 말, 부정적인 언어를 들려준 물 결정체를 비교하는 실험 내용이 나옵니다.
그 결과를 보면, ‘고맙습니다.’라는 긍정적 말을 들려준 쪽에는 물 결정체가 육각형에 정말 뚜렷하고 예쁜 모습을 하고 있지만, ‘~하지 못해’, ‘악마’, ‘짜증 나’, ‘죽여 버릴 거야’와 같은 부정적 말을 들려준 물 결정체는 소용돌이를 치거나 악마와 같은 기괴하고 일그러진 모습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말과 소리가 즉각적으로 물에 파장을 일으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물과 밥도 이렇게 소리에 의해서 즉각적으로 영향을 주고받는데, 사람의 경우는 어떨까요?
사람은 단순히 물질적으로 보면 뼈와 살과 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지만, 과학의 광자적 관점에서 보게 되면 인간의 육체는 빛과 파동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들의 생각과 소리가 즉각적으로 파장을 일으켜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문 수행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우주의 언어, 생명의 진동, 신성한 파장을 담고 있어요.

신성한 소리, 훔吽Hum 그러면 어떤 소리를 우리 몸에 들려줘야 몸이 가장 좋아할까요?
가장 좋은 소리는 무엇일까요?
인도 베다 경전에 정통한 요아힘 베렌트Joachim ErnstBerendt라는 분은 모든 원형 주문 가운데 가장 신성한 4대 종자 음절을 옴Om, 아Ah, 훔Hum, 흐리Hrih라고 말합니다.

이 네 음절 중에서도 가장 근원이 되고 핵심이 되는, 우주의 정수 에너지가 담긴 음절이 바로 훔Hum이라고 합니다. 「불교인도사상사전」에는 ‘훔은 모든 하늘의 총종자總種子’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훔’에 대해서 하버드 대학 의학 박사인 디팍 초프라Deepak Chopra는 『Quantum Healing Workshop』란 책을 쓰고 훔 Hum 소리에 대한 양자 치유 내용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저서에는 ‘훔’ 소리를 인체의 세포에 쏘아 주는 실험 내용이 소개되어 있는데, 정상적인 세포의 경우에는 더 건강해지고, 암세포는 진동을 일으키면서 터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훔 사운드’를 바탕으로 서양의 유명인들이나 저명한 CEO들이 주문 수행을 실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문 수행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우주의 언어, 생명의 진동, 신성한 파장을 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태을주는 가장 강력한 주문으로 알려져 있어요.
동방 9천 년 영성 문화의 핵심이 되는 주문, 태을주
우리 동방 한민족의 9천 년 영성 문화의 가장 핵심이 되는 주문은? 바로 태을주太乙呪입니다.
태을주는 총 스물세 글자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주문 중에서 가장 핵심 고갱이, 우주의 정수가 담긴 총종자라고 할 수 있는 훔Hum 사운드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에는 태을주가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도전 11:180:4)이며, 수기水氣를 저장하고 병마를 몰아내며, 뿌리를 찾고 신선 공부를 하는 여의주라는 상제님 말씀들이 실려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에 주문을 들려주세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요?
혹시 지쳐 있거나, 무기력하거나, 이유 없이 불안하다면 잠시 눈을 감고, 마음속에 주문을 들려주세요.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吽哆 吽哆 太乙天 上元君 吽哩哆㖿都來 吽哩喊哩 娑婆訶
이 주문의 울림이 당신의 세포를 깨우고, 마음의 바이러스를 정화하며, 본래의 빛나는 당신을 다시 만나게 해줄 거예요.
그런데 말이에요, 태을주 주문을 읽다 보면 마음속에 이런 질문이 떠오르기도 해요.
“이 주문을 읽는 나는, 지금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 걸까?” “내 마음은 어디에 닿아 있을까?”
그럴 때, 우리 수행의 뿌리가 되는 주문이 하나 있어요. 바로 시천주 주문입니다.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지기금지 원위대강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 至氣今至 願爲大降
이 주문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우주와 하나 되는 마음의 선언문이에요.
앞부분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는 상제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삶의 자세와 우주의 이치를 깨닫는 수행자의 다짐을 담고 있고, 뒷 부분 ‘지기금지 원위대강’은 우주의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생명 에너지인 ‘지기(至氣)’가 지금 이 순간 나에게 내려오기를 바라는 기도의 핵심입니다.
시천주 주문은 마치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같아요.
“나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을 내 마음에 모시겠습니다.”
“그분의 조화로운 기운을 내 삶에 정착시키고, 그 은혜를 영원히 잊지 않으며, 모든 일을 꿰뚫는 지혜를 얻겠습니다.”
그리고, “지기금지 원위대강” 지금 이 순간, 우주의 가장 순수한 에너지가 나에게 내려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주문을 읽는 순간, 마치 내 안의 어둠이 걷히고, 빛이 스며드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건 단순한 암송이 아니라, 우주와 나 사이의 깊은 연결이 시작되는 순간이죠.
빛꽃 수행에서 이 주문이 빠지면 마치 꽃에 물을 주지 않는 것과 같아요.
태을주가 내면의 꽃이라면, 시천주 주문은 그 꽃을 피우기 위한 마음의 뿌리예요. 뿌리가 깊어야 꽃이 피듯, 시천주 주문이 깊이 자리할수록 태을주의 울림도 더 강하게 퍼져나갑니다.
그래서 요즘 증산도 수행에서는 빛꽃 수행이라는 이름으로 이 두 주문을 함께 읽는 수행이 주목받고 있어요.
시천주로 마음을 정화하고, 태을주로 생명의 진동을 일으키면 내 안의 어둠이 서서히 밝아지고, 신성과 하나 되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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