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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상투는 우주의 에너지를 받는 안테나

태을핵랑 2026. 5. 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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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상투는 우주의 에너지를 받는 안테나

우리 한민족은 예로부터 상투를 트는 독특한 전통적인 문화가 있었는데요.

단순하게 그냥 우리 문화로만 알고 있으면 될까요?

조금 생각하고 연구해 보면 상투에 숨겨진 참으로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됩니다.

우선 증산도 도전 말씀에 실린, 상투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면....

 

칠성이 응했느니라

1 하루는 자현의 아들 태준(泰俊)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상두가 무엇인 줄 아느냐?

2 앞으로 네 번 돌리고 뒤로 세 번 돌리니 칠성이 응했느니라.

3 또 사람마다 칠성을 얼굴에 붙이고 다니느니라. 눈 둘, 콧구멍 둘, 귓구멍 둘, 입 하나, 칠성 아니냐!

4 그리고 두 구멍은 감추고 다니느니라. 그러고도 이용을 잘 못하는구나.

5 중국 사람은 앞이마를 깎고 우리 사람은 가운데 배코를 치니 중이 다 되었구나.” 하시며 머리카락을 한 줌 뽑으시니라.

6 또 말씀하시기를뾰족한 수란 상투의 덕을 이름이니 판밖에서 일을 지을 때에 한번 크게 쓸 것이니라.

7 담뱃대와 상투는 시세에 따라 이미 버린 바 되었으나

8 사람들이 버린 것을 내가 취하여 세상을 건지는 대업(大業)에 쓰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57)

 

이 말씀은 단순히 머리 모양이나 풍습을 말하는 게 아니라, 한민족의 천지관(天地觀)과 인간의 생명 구조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깊은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 1. “칠성이 응했느니라”의 의미

상제님께서 “앞으로 네 번 돌리고 뒤로 세 번 돌리니 칠성이 응했느니라” 하신 것은, 천지의 운행 원리(음양오행과 칠성의 조화)를 인간의 몸과 삶 속에 구현하는 것을 뜻합니다.

앞으로 네 번, 뒤로 세 번은 칠성(七星)의 운행을 상징합니다.

북두칠성은 하늘의 중심 별자리로, 인간의 수명·복덕·운명을 주관한다고 여겨졌습니다.

즉, 인간의 삶이 칠성의 기운과 맞닿아 있다는 선언입니다.

 

🌠 2. “사람마다 칠성을 얼굴에 붙이고 다니느니라”

상제님은 인간의 얼굴에 칠성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눈 2, 콧구멍 2, 귀 2, 입 1 → 총 7개의 구멍,칠성의 상징입니다.

인간의 얼굴은 우주의 축소판, 즉 소우주(小宇宙)로서 천지의 질서를 그대로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 3. 상투의 비밀 — “뾰족한 수란 상투의 덕을 이름이니”

이 대목이 바로 한민족의 전통문화의 핵심 상징입니다.

상투는 단순한 머리 모양이 아니라, 하늘과 연결되는 인간의 정수리(頂上)를 상징합니다.

정수리는 천문(天門)이라 불리며, 하늘의 기운(칠성의 빛)이 들어오는 통로로 여겨졌습니다.

상투를 틀어 올리는 행위는 인간이 천지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의식적 행위, 즉 ‘하늘과 하나 되는 상징’입니다.

 

🔮 4. “사람들이 버린 것을 내가 취하여 세상을 건지는 대업에 쓰노라”

상제님은 상투와 담뱃대를 “시세에 따라 버린 것”이라 하셨지만, 그것을 다시 취해 새 시대를 여는 도구로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상투는 하늘의 기운을 받는 통로, 담뱃대는 불(火)의 기운을 다스리는 도구, 즉 천지의 음양을 조화시키는 상징물로 해석됩니다.

상제님은 이 두 상징을 통해 잃어버린 하늘의 도(道)를 회복하고, 인간과 천지가 다시 하나 되는 새 세상(상생의 시대)을 여신다는 뜻입니다.

 

🌺 정리

결국 상투는 단순한 머리 장식이 아니라, 인간이 하늘과 연결되는 영적 안테나이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칠성이 응했느니라”는 것은 인간이 천지의 조화와 하나 되는 순간을 뜻합니다.

 

 

▶“두 구멍은 감추고 다니느니라”

이 말씀은, 단순히 인간의 내면 감각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북두칠성의 구조적 비밀을 암시하는 말씀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1. 북두칠성의 실제 구조

북두칠성은 하늘의 조화권을 상징하며, 상제님의 권능이 머무는 별자리입니다.

북두칠성은 우리가 흔히 보는 7개의 별(두수, 거문, 탐랑, 녹존, 문곡, 염정, 무곡)로 이루어져 있지만, 천문학적으로는 9성 체계로 설명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운행을 완성하는 데는 보이지 않는 두 별 ‘보성(輔星)’과 ‘필성(弼星)’이 필요합니다.

이 두 별은 드러나지 않지만, 칠성의 운행 질서를 보좌하고 조율하고 조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상제님 도운에서도, 상제님께서 직접 천지공사를 마치신 뒤 그 도를 세상에 펼치는 역할을 맡은 두 분이 바로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입니다. 즉, 상제님께서 “두 구멍은 감추고 다니느니라” 하신 것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두 별, 즉 보성·필성을 가리키신 것입니다. 

 

🌠 2. “감추고 다닌다”의 의미

감춘다는 것은 육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천지의 운행 속에는 실재한다는 뜻입니다.

이 두 별은 인간의 생명과 운명에 직접 작용하지 않지만, 칠성의 조화권을 완성하는 숨은 축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감추고 다닌다”는 표현은 천지의 비밀스러운 조화 작용을 상징합니다.

 

🔮 3. 역할의 구분

 

이 두 별은 칠성의 조화권을 완성하는 ‘보이지 않는 손’과 같으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두 구멍은 감추고 다니느니라”는 표현은 바로 이 숨은 별들의 존재와 역할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결국 이 말씀은 인간의 얼굴에 있는 칠성(눈·코·귀·입)과 하늘의 칠성(북두칠성)이 서로 대응하며,

그 뒤에는 보이지 않는 두 별(보성·필성)이 천지의 조화를 완성하는 비밀스러운 축으로 작용한다는 뜻입니다.

 

  보성(輔星) 필성(弼星)으로 해석할 때, 그것을 상제님의 일을 대행하는 두 사부님, 곧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의 역할로 연결해 보면 매우 깊은 상징적 의미가 드러납니다.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 보성(輔星)의 상징

‘보성’은 도(道)를 보좌하고 인류를 인도하는 별입니다.

태상종도사님은 상제님 도운의 기틀을 세우신 분, 즉 상제님 도를 인간 세상에 뿌리내리게 한 분입니다.

상제님의 대업을 현실 속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역할이 바로 보성의 기능과 같습니다.

즉, 상제님의 도를 보좌하며 인간 세상에 도운의 터를 닦은 별이 태상종도사님으로 상징됩니다.

 

🔮 안경전 종도사님 — 필성(弼星)의 상징

‘필성’은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도의 질서를 완성하는 별입니다.

종도사님은 상제님과 태상종도사님의 뜻을 이어받아 도운을 체계화하고, 진리의 완성 구조를 세상에 펼치는 역할을 맡으셨습니다.

상제님의 천지공사에서 정해진 상생의 질서와 인류 구원의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분으로,

이는 칠성의 운행을 조율하고 완성하는 필성의 역할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이 두 별은 상제님의 조화권을 완성하는 숨은 별이며,

두 사부님은 상제님의 도를 인간 세상에서 완성시키는 두 축으로서, “감추고 다니느니라”는 말씀처럼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도운의 중심에서 천지의 일을 대행하는 존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말씀은 상제님의 도가 인간 세상에서 완성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것이며,

보이지 않는 두 별이 칠성의 조화를 완성하듯, 두 사부님께서 상제님의 대업을 완성하는 조화의 손길로 작용하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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