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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정보코드/예언과 비결

[동양예언] 일본의 도승, 기다노가 전한 개벽 소식

by 태을핵랑 2017. 7. 31.

[동양예언] 일본의 도승, 기다노가 전한 개벽 소식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 불교계의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 생긴 일이다. 갑자기 한 밤중에 어떤 사람 4~5인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우고, 자신들은 신(神)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지구에서 말하는 우주인이라고 자기들 소개를 한 후, 하늘에 있는 천체와 지구, 인류의 운명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주었다(저자 주: 이 우주인들은 천상계의 신명(神明)들이다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매우 흥미로운 예언을 담고 있는 이 내용은 나운몽 장로의 저서 『동방의 한나라』(588 - 591쪽)에서 발췌한 것이다.

 

상제님의 공사내용과 연관 지어 후천 개벽기에 살아남는 사람의 숫자를 유추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예언을 하나 소개한다.

 

다음 인용문을 보자.

 

 

■ 지구는 지상천국이 되며, 그 전에 큰 혼돈을 겪을 것이다.

 

 

"우주인은 다른 천체(天體)에도 살고 있습니다. 생활의식, 사고방식, 기후, 그리고 정밀도 등이 제각기 다르며 문명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우리 우주인이 살고 있는 행성은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 행성보다 문명이 월등히 발달하였습니다. 대단히 살기 좋은 낙원이요 큰 이상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조금도 실망하거나 부러워할 것 없습니다. 지구도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과 동등하게 된다는 사실을 예고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불원한 장래에 일대 환란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환란 후에 펼쳐질 새 땅에는 우리 우주인이 일시에 지구로 이주하여 무궁한 조화세계를 이룩할 것입니다. 친구가 원하는 그야말로 진(眞), 선(善), 미(美)의 극치를 이룬 지상 천국이지요."

 

◎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 명 정도만 살아 남을 것이다.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伸縮되어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였던 곳이 해면 위에 돌출하기도 하고 드러나 있던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며 있던 곳이 없어지기도 하며 없던 곳이 생겨나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예언에서는 구체적으로 일본이 적시되어 있지 않지만,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진다는 내용을 통해 어렴풋이 일본침몰을 암시하고 있다고 해석해 볼 수 있다.

그 뒤 이어지는 충격적인 메시지를 보면 그 가능성은 더욱 짙게 다가온다.

 

"이렇게 된다고 사람이 다 죽는 것은 아니고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 명 정도 살아남을 것이다."

 

만약 이 기다노 승정의 전언처럼 일억이 넘는 일본인구 가운데 20만 명밖에 못 산다면 '7백 명에 한 사람 꼴밖에는 못 산다'는 이야기이니, 백조일손(百祖一孫), 천조일손(千祖一孫)이라는 말 그대로 수백명의 조상 가운데 한 사람의 자손만이 겨우 살아나는 상황이 전개된다는 것이다.

 

 

 

◎ 지축이 흔들리면서 지구 전체적으로 지각변동이 생긴다

 

또 그 우주인은 세계 대변국에 대해 말하기를 "지축이 흔들리면서 지구 전체적으로 지각변동이 생기는데 그들은 이것을 '제일의 변동'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한국에 대해서는 특히 명심사항이라고 하면서 이런 놀라운 예언을 해주었다.

 

일본의 우방인 한국은 지구상의 전체 나라 중 종주국(宗主國)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 국가가 될 것이고, 그 곳에서 성현군자가 부지기수 출세하여 사해 만방을 이끌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가장 영광스럽게 행운과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000만 명이 구원 받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나운몽, 동방의 한나라, 애향숙출판부, 588~591)

 

(금강산 일만이천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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