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산 상제님106

지구촌을 위한 증산도 소식지 - 개벽 위클리39 지구촌을 위한 증산도 소식지 - 개벽 위클리39[Korean-English] Gaebyeok Weekly - No.39 [주요내용]· 증산도 도전 - 오는 대개벽기에 약은 태을주· 대도말씀 - 지금은 어느 때인가?· 천지성공(연재) - 증산 상제님의 생애· 증산도 88문답(연재) - 우주 1년의 시간 길이는 얼마나 될까요· 증산도 진리(연재) -상제님이 천주다· 팔관법 전하기 - 수부님과 종통관· 수행 체험 - 도공 기운이 관통하여 요추 통증이 나아- 3~26쪽 한글, 27~56쪽 영문(English) ▶https://www.jsd.or.kr/?c=culture/culture1&uid=24067 ★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현실속에 닥치는 대병란 팬데믹으로부터 나와 가족을 지켜주는 책,『생존의 비밀』을 무료.. 2021. 1. 28.
[특집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 1차] 3부 大병란病亂을 넘어 상생의 새 세상으로 [특집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 1차] 3부 大병란病亂을 넘어 상생의 새 세상으로 https://youtu.be/78HRahX_ngE 우리는 팬데믹 시대에 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전염병 경고 단계 중 최고 위험등급인 감염병의 세계적인 대유행인 팬데믹이라 규정한다. -COVID-19 팬데믹 선언- 1968년 홍콩독감, 2009년 신종플루에 이어 역사적으로 세 번째 팬데믹이 2020년 3월 11일에 선포됐다. 팬데믹은 그리스어 모두를 뜻하는 PAN과 사람을 뜻하는 DEMOS가 합쳐진 말이다. 펜데믹의 시작은 엔데믹(ENDEMIC)이다. 엔데믹은 어느 한 지역에서 특정 감염병이 주기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2019년 11월 12월 경, 중국 우한지역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 지역에 널리 퍼졌다. 도시를 .. 2021. 1. 24.
생존의 길을 알려준, 『생존의 비밀』 생존의 길을 알려준, 『생존의 비밀』증산도 입도 수기-평택합정도장 이ㄱㅇ도생(女, 72세) 누가 물었습니다. 어디를 그렇게 정성 드려 다니느냐 구요. 저는 말했습니다. “증산도에 진리 공부하러 다닙니다. ”그러니까 그 분이 하는 말이 이 세상에는 진리를 가르치는 데가 아주 많은데 왜 하필이면 증산도냐?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증산도는 지구대변혁의 개벽 철에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을 살리는 진리의 길입니다.” 저는 제가 증산도를 오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 그 어떤 운명이 미리 예비해 놓은 ‘꼭 가야 할 길 이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증산 상제님을 만나게 된 것은 ‘생존의 비밀’이란 책을 만나면서부터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때문에 항상 기분이 찌뿌등했는데 ‘생존의 비밀’ 책을 읽자마자 .. 2021. 1. 19.
‘상생(相生)’의 본래 의미는 무엇일까요? ‘상생(相生)’의 본래 의미는 무엇일까요?문재인 대통령 2021 신년사에 ‘상생(相生)’이라는 단어가 9번이나 등장을 하였군요. ‘상생(相生)’은 본래 상제님 도道의 주제 상제님은 1871년 전라도 고부군 객망리客望里, 즉 ‘하늘의 主를 기다리는 마을’에서 탄강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그분을 모르지만, 그분의 가르침의 주제는 이미 너도나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상 언어로 숱하게 쓰고 있는 ‘상생’이 바로 그분이 내려 주신 가르침의 핵심 주제입니다. 정치인, 경제인, 종교가, 예술가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다 상생을 이야기합니다. 30여 년 전에 이미 ‘상생의 신학’이라는 책이 나왔고, 포항 앞바다에 불쑥 솟은 손 조형물은 ‘상생의 손’이라 불립니다. 그런데 상생이 증산 상제님의 위대한 .. 2021. 1. 11.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축(2021)년 신년사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축(2021)년 신년사 신축辛丑년 동지 새벽, 무엇보다 먼저 모두가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병란病亂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절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작금昨今의 이 시련은 우리 인류가 오랫동안 고대해온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한 산고産苦인 까닭입니다. 동서의 수많은 성자와 철인, 빛나는 영적 스승들은 인류가 살아온 선천先天의 묵은 세상이 대변혁 되어 새 문명이 열릴 것이라고 소리 높여 외쳐 왔습니다. 이들의 소식은 천지의 운행을 주재하시는 천지의 원주인原主人, 곧 아버지 하느님께서 직접 이 세상에 오시어 우주의 새 질서를 여신다는 것이었습니다. 1860년 4월 5일, 조.. 2021. 1. 2.
증산도 도전道典 문화 북콘서트 영상모음(1회~8회) 증산도 도전道典 문화 북콘서트 영상모음(1회~8회) 새로운 문명의 전모를 밝혀주는 책, 증산도 도전道典!!!강증산 상제님은, 인류 문명사의 새 지평을 열어주신 인존 하느님이십니다.미래의 통일문명을 역사상 처음으로 기획한 가장 위대한 창조적 인물! 왜, 지금 역사는 그분의 가르침에 귀기울이는가? 인류의 전 역사, 오늘의 21세기 국제정세가 그분의 가르침대로 움직이고 있다. 한 세기 전에 이미 상생문화를 처음으로 주창하신 강증산姜甑山 상제님, 세상은 그분을 잘 알지 못하지만 모두 그분의 상생의 도道를 말하고 있다. 지금은 인간의 역사가 우주의 가을로 들어서는 후천개벽기, 이제 인류가 꿈꾸어오던 신문명이 펼쳐진다. *20세기 벽두에 인류의 신문명을 총체적으로 디자인한 미래문명의 교과서. *강증산(1871~19.. 2020. 12. 27.
『도전道典』이란,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 원전 『도전道典』이란,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 원전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 원전, 『道典』증산도 『도전道典』에 대한 정의 대우주 역사의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의 새 진리 원전을 왜 『도전』이라고 부를까요? 선천 종교에서는 그들의 경전을 ‘경經’이라고 했습니다. 불교는 , 기독교는 , 유교는 , 도교는 이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 원전에는 경이라는 말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도전』은 길 도道 자, 법 전典 자로 ‘도의 원전’이라는 뜻입니다. 상제님은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의 사회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십니다. 도의 주재자, 도의 통치자이시기 때문에 상제님이 내려 보내신 공자, 석가, 예수 성자의 진리 교과서처럼 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진리의.. 2020. 12. 22.
증산도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증산도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가을개벽과 후천선경” “지구의 1년처럼 우주도 춘하추동 사계절로 순환한다. 지금은 대우주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때다. 가을은 봄여름을 돌아보고 모든 것을 정리하는 계절이다. 인류가 지난날을 돌아보고 참다운 자신을 찾아야 할 시점이다. 나아가 이제 우주의 가을을 앞두고 묵은 세상을 정리하는 가을개벽이 닥친다. 그 격변의 충격파로 천지간의 뭇 생명은 소멸될 위기를 맞는다. 오직 증산도를 통해서만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상생의 새 세상을 열 수 있다. 다함께 상제님이 내려주신 대도를 깨우쳐 가을개벽을 넘고, 그 뒤에 열리는 후천선경에서 복락을 누리자는 것이다.”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내가 .. 2020. 9. 20.
지구촌을 위한 증산도 소식지 - 개벽 위클리 No.24 지구촌을 위한 증산도 소식지 - 개벽 위클리 No.24[Korean-English] Gaebyeok Weekly - No.24 [주요내용]▷증산도 도전 - 인간으로 내려오신 천주님▷대도말씀 - 사람 씨종자를 추수하시는 참하나님▷천지성공(연재) - 빛나는 영적 존재, 신명▷증산도 88문답(연재) - 증산도의 핵심 메시지는?▷증산도 진리(연재) - 후천 신문명新文明 시대▷팔관법 문답- 태을주▷태을주 수행 체험 - 백회로부터 뜨거운 불기운이 내려와 - 3~21쪽 한글, 22~46쪽 영문 *증산도 공식홈 https://www.jsd.or.kr/?c=culture/culture1&uid=23470 ★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현실속에 닥치는 대병란 팬데믹으로부터 나와 가족을 지켜주는 책,『생존의 비밀』을 무료로 보내.. 2020. 9. 20.
한민족 정신문화의 핵심과 한민족의 사명 한민족 정신문화의 핵심과 한민족의 사명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저 단순히 역사적인 사실만을 알고자 한다면 그것은 수능시험 공부하는 것하고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 환단고기에 보면 환국이 통치했던 영역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이렇게 광활한 영역을 통치하려면 그에 합당하는 정신문화가 필요했을 것이란 말씀이죠. 그렇다면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정신문화와 사상, 철학, 즉 한민족의 혼(얼)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것은 바로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장구한 세월동안 우리 한민족의 생활 속에서 함께 전해져 내려온 “신교(神敎)”라는 것입니다. 삼신상제님을 모시는 신교 문화 한민족은 환국-배달국-단군조선 이래 상제님을 섬기고 .. 2020.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