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대도47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그럼 뭔데요?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그럼 뭔데요? 증산도는 무극대도!!! 甑山道는 無極大道!!!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우주가을철 인류의 새로운 생활문화 무극대도이다 *영상출처: 증산도도전문화콘서트 https://youtu.be/ewQIWcbmTDw ★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현실속에 닥치는 대병란 팬데믹으로부터 나와 가족을 지켜주는 책,『생존의 비밀』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이 책 속에 남북통일, 전염병 발생, 자연재해 등 모든 문제의 해답이 들어있습니다.(^~^)▶오른쪽 링크 클릭☞https://jsdmessage.tistory.com/1744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가 담긴 책-현재의 위기에 대처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생존의비밀,천지성공,한민족과증산도,개벽실제상황,이것이개벽이.. 2021. 1. 11. [격암유록] 살아남는 자의 비밀-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격암유록] 살아남는 자의 비밀-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남사고 격암유록 예언 소 울음 소리가 나는곳을 찾아드소ㅣ증산도 격암 남사고(格菴 南師古, 1509~1571) 조선 명종 때의 철인, 경북 울진 사람으로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 관상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 말년에는 천문교수 역임. 인류사가 새로 시작되는 동북 간방. “천하의 문명이 간방에서 시작하니, 동방예의지국인 조선 땅 호남지방 전라도에서 천지의 도를 통하니 무극의 도라. 도를 찾는 군자 그리고 수도인들아. 계룡산을 찾는다는 말인가. 세상사가 한심하구나.” -격암유록 성운론- 노스트라다무스는 ‘구원의 거룩한 무리들이 동방으로부터 출현한다’고 하였다. 격암은 이에 대한 해답을 ‘새문명이 동북의 간방에서 시작된다.. 2021. 1. 3.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축(2021)년 신년사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축(2021)년 신년사 신축辛丑년 동지 새벽, 무엇보다 먼저 모두가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병란病亂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절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작금昨今의 이 시련은 우리 인류가 오랫동안 고대해온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한 산고産苦인 까닭입니다. 동서의 수많은 성자와 철인, 빛나는 영적 스승들은 인류가 살아온 선천先天의 묵은 세상이 대변혁 되어 새 문명이 열릴 것이라고 소리 높여 외쳐 왔습니다. 이들의 소식은 천지의 운행을 주재하시는 천지의 원주인原主人, 곧 아버지 하느님께서 직접 이 세상에 오시어 우주의 새 질서를 여신다는 것이었습니다. 1860년 4월 5일, 조.. 2021. 1. 2. 증산도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증산도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가을개벽과 후천선경” “지구의 1년처럼 우주도 춘하추동 사계절로 순환한다. 지금은 대우주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때다. 가을은 봄여름을 돌아보고 모든 것을 정리하는 계절이다. 인류가 지난날을 돌아보고 참다운 자신을 찾아야 할 시점이다. 나아가 이제 우주의 가을을 앞두고 묵은 세상을 정리하는 가을개벽이 닥친다. 그 격변의 충격파로 천지간의 뭇 생명은 소멸될 위기를 맞는다. 오직 증산도를 통해서만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상생의 새 세상을 열 수 있다. 다함께 상제님이 내려주신 대도를 깨우쳐 가을개벽을 넘고, 그 뒤에 열리는 후천선경에서 복락을 누리자는 것이다.”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내가 .. 2020. 9. 20. 근대사의 문을 연 동학과 무극대도 증산도의 후천 개벽소식 근대사의 문을 연 동학과 무극대도 증산도의 후천 개벽소식-개벽문화 북콘서트 부산편 중 2부 내용- 역사 틀을 바로 세우고 새로운 문명시대를 열자 우리는 불교나 기독교 또는 유교를 믿든, 종교를 믿지 않는 과학주의자가 됐든, 누구도 지구촌 형제로서 문화 장벽을 의식하지 않고 무슨 이야기든지 들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천지조화의 태을주, 근대 새 역사의 출발점, 가을 우주가 열린다는 진정한 새 역사 선언, 그 한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천주님이 직접 동방 땅에 오신다는 것, 그 아버지 천주의 본래 호칭이 삼신상제님이고 그걸 약해서 상제님이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제 선천 상극의 우주 질서가 닫히면서 가을의 상생의 새 역사가 활짝 열립니다. 가을 우주가 열리는 동시에 진정으로 인류가 한마음, 한 .. 2020. 8. 22. [책 소개] 이 땅에 온 상제, 강증산 [책 소개] 이 땅에 온 상제, 강증산 강증산, 이 땅에 온 상제 분류: 상생문화 연구총서지은이: 김현일, 노종상, 강영한, 유철, 문계석, 원정근 공저쪽수: 558펴낸날: 2020.4.1가격: 30,000판형: 152*223 이 책은 총론 포함 총 5개 주제로 구성되었다. 총론은 증산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시기까지 동서양의 상제문화를 다루고 있다. [책소개]이 책은 총론 포함 총 5개 주제로 구성되었다. 총론은 증산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시기까지 동서양의 상제문화를 다루고 있다. 본론의 제I부는 ‘인간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이란 제목으로 상제님의 지상강세와 삶, 그리고 어천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기록하고 있다. 제 II부의 주제는 천지공사이다. 알다시피 천지공사는 증산 상제님이 이 땅에 강세하여 하신 일.. 2020. 7. 11. ▣ 제정일치(종교와 정치 통합)의 세계일가 통일정권이 수립된다 ▣ ▣ 제정일치(종교와 정치 통합)의 세계일가 통일정권이 수립된다 지구가 한가족이 된다고 하는 이 세계개벽은 단순히 이상적인 것만도 아닌 대단히 복잡한 문제이다. 예를 들어, 후천에 가면 언어가 통일되고 문화의식이 같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침에 이곳에서 미국으로 출근한 놈이 저녁에는 미국 친구를 데리고 와서 자기 집에서 저녁을 먹게 되는 일도 생길 것이다. 앞으로 민족의식과 천륜에 대한 새로운, 품격있는 예법과 정신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다. ●선천에는 빈껍데기인 하늘이 부질없이 높기만 하였으나 후천에는 하늘을 나직하게 하여 사람들의 키에 알맞게 하리라. 장차 하늘에 배가 뜨고, 옷도 툭툭 털어서 입는 잠자리 속날개 같은 옷이 나오느니라. 축지술(縮地術)을 배우지 말라. 운거를 타고 바람을 어거(馭車).. 2020. 6. 13. ▣우주가을의 선경낙원은 어떻게 오는가? ▣우주가을의 선경낙원은 어떻게 오는가? 선경仙境이란 무엇인가? 신선의 경지는 한마디로 어떠한 것인가? 오래 사는 것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세속적 고통과 죽음이 없는 세계이다. 이것을 우리가 보통 선경낙원이라고 부르는데, 오래 살고 병이 없고 모든 것이 풍족한 세계이다. 마음닦인 자들이 대자연과 조화되어 사는 이상의 낙원이다. 그런데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경세계의 선(仙)은 유불선(儒佛仙)의 선의 개념이 아니다. 유불선이 통일된 무극대도(無極大道)로서 가을의 선을 말한다. 천지 가을의 대통일 문명을 여는 의미에서의 무극대운을 ‘선의 낙원시대’라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열리는 우주의 대문명, 그 문명속에서의 삶의 모습이 바로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경세계이다. 가을이 되면 작은 풀씨 하나라도 열매.. 2020. 6. 13. 한민족 정신문화의 핵심과 한민족의 사명 한민족 정신문화의 핵심과 한민족의 사명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저 단순히 역사적인 사실만을 알고자 한다면 그것은 수능시험 공부하는 것하고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 환단고기에 보면 환국이 통치했던 영역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이렇게 광활한 영역을 통치하려면 그에 합당하는 정신문화가 필요했을 것이란 말씀이죠. 그렇다면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정신문화와 사상, 철학, 즉 한민족의 혼(얼)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것은 바로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장구한 세월동안 우리 한민족의 생활 속에서 함께 전해져 내려온 “신교(神敎)”라는 것입니다. 삼신상제님을 모시는 신교 문화 한민족은 환국-배달국-단군조선 이래 상제님을 섬기고 .. 2020. 6. 7. 보천교의 항일운동 재조명해야 민족종교의 항일 운동 재조명해야 2020.04.05 경향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3001936 상해임정은 해방될 때까지 26년4개월간 외교활동과 일제 암살·파괴활동, 광복군 조직 등 국내외 항일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했다. 그런데 1920년대 국내에서 유입되는 군자금에 대한 일제의 차단과 내부 갈등으로 상해임정은 재정 압박에 많이 시달렸다. 이때 항일독립운동이 지속 가능하도록 음지에서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민족종교가 있었다. 바로 보천교(普天敎)다. 민족종교의 항일 운동 재조명해야 2020.04.05. https://news.v.daum.net/v/2020040520481424.. 2020. 5. 1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