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특집병란病亂 개벽문화북콘서트 1차] 영상은 STB상생방송 개국 13주년을 기념하여, “병란을 넘어 상생의 새 세상으로”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2020년 5월10일 대전 STB상생방송 메인공개홀에서 개최된 콘서트 내용의 핵심을 추려서 3부작으로 재구성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위기관리 시대에 누구나가 꼭 보셔야 할 유익하고 소중한 영상임을 알려드립니다.
[특집병란 개벽문화북콘서트 1회] 1부, 2부, 3부-5월10일 강연 영상
“병란을 넘어 상생의 새 세상으로”
1부 팬데믹 그리고 개벽
2부 대병란을 극복하는 생활 수행법 천지조화 태을주
3부 대병란을 넘어 상생의 새 세상으로
夫天地者는 萬物之逆旅요, 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而浮生若夢하니 爲歡幾何리오.
천지는 만물이 잠시 쉬어가는 숙소요, 시간은 영원한 나그네라.
덧없는 인생 꿈결 같으니 즐거워 할 날이 그 얼마인가.
-이백의 『춘야연도리원서』-
인간은 누구나 나름의 소망을 안고 행복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희망과 좌절, 고난과 승리의 갈림길에서 문득 깨어나게 됩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인생도 자연의 큰 변화를 거스를 수 없으며, 우리는 겸허히 자신을 돌아보게 되며 성찰하게 됩니다.
특집 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
지금은 새로운 이야기(New Story)가 나오는 때.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류는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당장의 생계는 물론 지금까지 문명을 지탱해 온 모든 가치와 질서마저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방역이냐, 경제냐. 국가 리더십도 우왕좌왕 어쩔 줄 모릅니다.
“바이러스의 변종이 무섭게 이뤄지고 있다. 오직 시간문제일 뿐이다.”
-이종욱, 전 WHO사무총장-
“21세기는 계속되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과 위기상황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 프랭크 라이언, 의학박사 『virus X』저자-
“인간이 독감에 대해 점점 오만해지는 동안 이 질병 뒤에 숨은 새로운 전염병이 지금 이 순간에도 파괴력을 모으고 있을 지도 모른다.”
-지나 콜라다, 『독감』저자-
많은 전문가들의 경고처럼, “앞으로 더 강한 전염병이 오면” 현대문명의 질서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한계점을 경험할 지도 모릅니다.
저명한 사회학자인 토마스 베리(생태신학자, 문화사학자)의 말처럼, “인류의 역사와 삶을 규정해온 올드 스토리(옛 이야기)는 이미 유효기간이 지났습니다. 초연결 사회에서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새롭게 프로그래밍해 줄 뉴 스토리(새 이야기) 를 필요로 합니다.”
도대체 나는 누구이며, 삶이란 무엇인가?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싸움, 한갓 미물에 불과한 바이러스에 의해 허망하게 무너지고 말 것인가! 스페인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가 발병하자, 노인들을 버리고 도망간 직원들,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지도 못한 채 화장터로 실려 가는 엠블런스를 바라보며 발을 동동 구르며 흐느껴 우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가치는 진정 무엇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삶과 죽음!
도대체 인간은 왜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 살며, 과연 神은 있는가! 진리란 무엇인가!
의문마저 듭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구촌은 새로운 질서로 들어섰습니다.
전 미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는 “세계는 이전과 결코 같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지금 우리의 결정이 앞으로 인류의 삶을 오랫동안 바꾸어 놓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자본주의와 물질만능주의에 매몰되어 생명과 신성을 잃어버린 인간에서 거듭나 내 생명의 본래 모습인 ‘眞我’를 회복하고 함께 공존하며 영성이 충만한 조화로운 상생의 새 세상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서 인류는 진리를 찾아 구도의 여정을 떠나야 합니다.
궁극의 희망, 다시 개벽!
놀랍게도 이미 160여 년 전, 인류에게 닥쳐올 최후의 대병란을 선언한 한 구도자가 있었습니다. 세상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지극하게 기도하던 경주 사람 최제우.
1860년 4월 5일, 그는 천주이신 아버지 상제님께 직접 천명과 신교를 받았습니다.
“십이제국 괴질 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용담유사 안심가-
온 세상에 이름 모를 괴질로 영원히 무너지는 ‘다시 개벽’이 일어난다.
개벽은 본래 천개, 하늘이 열리고. 지벽, 땅이 열린다는 뜻으로 인류의 미래운명을 완전히 뒤바꿀 대병란이 닥쳐올 것을 선언했습니다.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기후 비상사태로 어머니 지구는 이미 그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지구가 제 6의 멸종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현대 지성들은 말합니다.
끊이지 않는 환경재난과 전염병에 대유행과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 문명 충돌과 전쟁의 실체는 인간이 만들어낸 현상만은 아닙니다.
보다 근원적으로 천지의 질서가 바뀌는 데서 비롯합니다.
꽃이 피고 지면서 열매를 맺듯이 인간도 살고 죽는 생사의 도에서 인생의 근본원리를 찾고, 천지의 순환질서 속에서 그 목적을 깨닫게 됩니다.
지구의 1년처럼, 우주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크게 돌아갑니다.
우주는 봄여름 동안 인간을 낳고 기르며 분열, 성장합니다. 우주의 가을이 오면 성숙과 통일을 완성하고 겨울에는 휴식을 합니다. 우주가 둥글어가는 이 네 박자의 이치, 그것이 바로 사람농사 짓는 우주1년의 섭리입니다. 여기서 우주의 봄여름 5만년 상극의 세상을 선천이라 하고, 우주의 가을 5만년 상생의 세상을 후천이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바로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하추교역기입니다. 바로 가을개벽기입니다.
지구촌 인류의 삶과 문명을 뒤흔들어 놓는 대병란의 근본 원인은 다름 아닌 천지대자연의 질서가 陽에서 陰으로 대역전 되는 가을개벽, 다시 개벽입니다.
마침내 활짝 열린 천주 아버지의 시대
이때 가을개벽의 추살바람에 낙엽처럼 쓰러져갈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마침내 1871년 우주의 질서를 주재하시는 아버지 상제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모든 인간과 신들을 다스리시는 아버지 천주님이 강세하셨습니다.
공자, 석가, 예수를 비롯한 성현들을 내려 보내신 천상의 아버지. 인류 문명을 추수하시기 위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이때에 직접 인간으로 오시어, 선천의 아들 시대를 문 닫고 후천의 아버지 문화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도 무너져 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 2편 17장-
“선천의 모든 악업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증산도 도전 7편 38장-
상극의 질서가 지배하는 우주의 봄 여름철 동안 맺히고 쌓인 원한의 불기운이 천지의 환절기에 큰 병란으로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아버지 증산 상제님은 선천 상극의 원한으로 병든 하늘땅을 뜯어 고치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시고, 장차 인류에게 닥칠 가을개벽의 모든 추살병란을 극복하고 후천 가을의 조화선경을 열어나갈 수 있는 구원의 법방인 태을주와 의통을 전수해 주셨습니다.
태을주, 가을개벽기 궁극의 수행법
가을은 인간과 신명은 물론 만유생명이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때입니다.
가을바람이 불면 초목도 생명기운을 뿌리로 돌려서 열매를 맺듯이 우리 몸에 있는 나의 본래 마음, 곧 하느님의 신성을 복원하는 진아를 바로 세우는 것이, 대병란을 극복하고 앞으로 오는 가을개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바로 이 유일한 삶의 목적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 증산 상제님은 인류 창세역사시대인 환국, 배달, 조선 이래 인류의 영성문화, 수행문화의 결론이자 기도와 도통문화의 최종 진리선물인 태을주를 전해 주셨습니다.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요, 뿌리 찾는 주문인 태을주를 오는 잠 적게 자고 많이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전염병이 문명과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았다.”는 윌리엄 맥닐의 말처럼, 앞으로 올 대병란은 선천문화의 전 영역을 무너뜨리고 상생의 새 질서를 여는 가을개벽의 서릿발 대병란입니다. 머지않아 가을맞이 병란의 본론인 치사율 최대 95%의 시두(천연두) 대발이 있습니다.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증산도 도전 7편 63장-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11편 264장-
팬데믹의 시대. 이제 인류의 일상의 화두는 위기관리입니다.
생활 속에서 염념불망 태을주 수행을 실천하며 도장을 중심으로 육임을 조직해 만법 가운데 제일인 의통법을 전수받아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결단을 요구하는 대변혁의 시간대!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11편 264장-
“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 -증산도 도전 2편 36장-
여름의 황혼이 내리고 가을개벽의 여명이 동터오는 지금, 하느님이 내려주신 가을우주의 새 진리(뉴 스토리) 소식에 우리 모두 함께 태어나, 온 인류가 한 마음으로 더불어 사는 광명한 나라를 꿈꾸며 가을우주의 새 문화를 여는 주인공으로 우뚝 서기를 희망합니다.
[특집병란 개벽문화북콘서트 1회] 1부 팬데믹 그리고 개벽
https://youtu.be/p_L6jG49e3M
[특집병란 개벽문화북콘서트 1회] 2부 대병란을 극복하는 생활 수행법 천지조화 태을주
https://youtu.be/4W03AkM4iZY
[특집병란 개벽문화북콘서트 1회] 3부 대병란을 넘어 상생의 새 세상으로
https://youtu.be/78HRahX_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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