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의 눈물...그린란드 빙하, 역대 최고 속도로 녹고 있다
'빙하의 눈물' 작년 그린란드에서만 5300억t 사라졌다 2020.08.22 https://news.v.daum.net/v/20200822123012251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그린란드의 대륙빙하가 사상 최고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다. 지난해 그린란드에서 녹아 없어진 빙하 규모만 5320억t으로, 최근 16년간 평균 손실량의 2배 많은 양을 기록했다. 그린란드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영향이 다른 지역보다 커 '기후변화의 카나리아'로 불린다.
그린란드 빙하, 역대 최고 속도로 녹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821162413430
논문에 따르면 2003년 이래 그린란드의 빙하가 녹는 연간 평균치는 2550억t이다. 작년 5320억t은 그간 연간 평균치의 2배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얼음물의 양만 1초마다 올림픽 규격 수영장 7개씩을 전부 채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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