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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예방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코로나가 끝이 아니다[꼭 봐야할 영상]

by 태을핵랑 2020. 8. 23.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코로나가 끝이 아니다[꼭 봐야할 영상]


2부: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 코로나가 끝이 아니다 | 바이러스 시대에 꼭 봐야할 영상 | 유별난 생존 클라쓰


https://youtu.be/exaz84kcLvM 


스마트폰과 하나되어 유튜브를 보고 있는 당신.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우리 일상이 정말 많이 변했죠?

지금은 바야흐로 전염병의 시대, 바이러스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바이러스는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들을 통제하고 있어요.

근데 말이죠. 

문명과 시대가 크게 바뀔 때마다,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전염병과 세상의 변화가 사실 우연이 아니란 거죠.


오늘은 지금처럼 전 세계에 팬데믹이 도는 이유를 동물로 인해, 환경의 파괴로 인해 균 유출로 인해 등등 늘 듣던 이야기를 벗어나서 가장 크고 근본적이면서 가장 신박한 원인으로 한 번 얘기해 볼 건데요.

바로 지금은 전염병 일어날 수밖에 없는 시간대에 살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전염병과 시간의 비밀에 대해 알아볼 거에요.

만약 우주 시간의 질서를 깨닫게 된다면, 앞으로 코로나보다 더 강력한 질병은 어떤 게 오는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알고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시간의 영향을 받고 살죠?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시간과 공간이 합쳐지면서 펼쳐지는 거고요.

보통 우리는 ‘시간은 화살과 같다’고 하는데 이건 서양의 시간관이구요.

동양에서 시간은 기본적으로 순환의 주기가 있어요.

계속 반복되면서 둥글어 가는 것이죠.

가장 작은 시간의 주기는 ‘하루’죠. 아침, 점심, 저녁, 밤.

밤에 아무리 늦게 자서 피곤해도 반드시 다음날에는 해가 다시 뜨잖아요?

그 보다 더 큰 시간, 1년이 있죠? 봄, 여름, 가을, 겨울.

얼어붙은 겨울이 가면 반드시 새싹이 돋아나죠.

더 큰 시간으로 가면, 인간의 일생도 사계절에 비유할 수 있죠.

인생의 봄이라 할 수 있는 유아기, 여름인 청년기, 가을의 중년기, 겨울의 노년기.

마치 자연에서 시간의 주기에 맞춰 변화해 가는 나무를 떠올리면 비슷한 면이 보이죠.


이보다도 더 큰 시간으로 가보면, 바로 우주1년이 나오게 돼요.

이게 바로 오늘 이야기 해주고 싶은 핵심 포인트구요.

근데 전염병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우주의 시간이라니?

왜냐하면 우주의 시간변화 싸이클에서 전염병이 오도록 정해져 있기 때문이죠.

제가 아니고 수많은 예언가와 종교인 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했던 건데요.

못 봤으면 1부 내용 이어서 보시길...요.


자 여러분, '이 우주에도 1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지구가 생명을 낳고 기르는 1년 사계절이 있는 것처럼, 이 우주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 변화를 해요. 이걸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게 바로 ‘빙하기의 주기’죠.

빙하기만 200년 연구한 집안에서 평생 연구 결과가 이 한마디라 해요.

“빙하기는 13만년 정도의 주기로 반복이 된다.”

빙하기가 계절로는 뭐겠어요? 겨울이죠.

겨울이 1년에 한 바퀴 도는 주기가 1년이 되는 거에요.


하지만 동양에서는 약 900년 전에 이미 소강절이라는 도학자분이 “원회운세”의 계산법과 깨달음을 통해 정확한 일 수를 선언했어요. 바로 이 우주에는 우주1년이 있고, 그것은 129,600년입니다. 우리가 사는 1년은 365일인데 129,600년은 대체 몇 일 일까요? 이 굉장한 우주1년을 몸으로 겪어보기가 쉽지는 않겠죠.


그럼 우주1년은 왜 존재하는 걸까요? 모든 시간은 목적성이 있어요.

공자님이, 멀리 있는 일을 알려면 가까이 있는 일을 보라고 하셨는데요.

자, 지구의 나무를 생각해 봐요. 만약 내가 농부라고 칩시다.

근데 봄에 사과나무를 심었어요. 그럼 심은 목적이 있겠지요. 왜 심었을까요?

바로 가을에 열매를 추수하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봄에 심어 여름에 열심히 물먹고 햇볕 받고 쑥쑥 자라난 나무들이 가을이 되어 서리가 딱 내려치면 열매가 확 익어버리게 돼요.

근데 어떤 열매는 딱 맛있게 익고, 어떤 열매는 제대로 익지 못하고 떨어져서 결국엔 썩게 되는데요. 이것을 사자성어로 “춘생추살”이라고 해요.

풀어서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인다.” 낳고 죽이고, 낳고 죽이고.

그럼 여기서 의문 하나! 가을에 죽일거면 왜 굳이 봄에 태어나게 하는 걸까요?

우주의 봄에 태어나게 하는 목적은 사실 가을에 완전한 성숙을 이루는 거에요.

열매 안에는 씨가 있으니 완전한 나의 모습을 다 담고 있잖아요?

봄, 여름에 없었던 완성된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거죠.

이 우주도 지구처럼 가을에 열매를 맺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우주야, 역시 넌 다 계획이 있구나. 근데 대체 무엇을 열매 맺는 걸까요?


우주에는 정말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는데요. 그 중 만물의 영장을 인간이라고 그러죠. 사실 우주와 인간은 레알, 많이 닮았습니다. 우리도 부모 자식 간에 가장 많이 닮았잖아요? 그것처럼 우주와 인간은 부모자식관계라 비슷한 게 많아요.


지구에 오대양 육대주가 있으면, 인간은 오장육부가 있고.

하늘에 해와 달이 있는 것처럼, 두 눈이 있고.

지구의 70%가 바다인 것처럼, 우리 몸의 70%는 수분이고요.

하늘에 북두칠성이 있는 것처럼, 우리 얼굴에도 칠규라고 해서 구멍이 일곱 개 에요.

심지어 이 우주 천체 모습도 인간이 팔을 벌린 모습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주와 똑같이 닮은 인간을 우주의 봄에 낳아서 가을에 열매 맺도록 계획을 했단 말이죠. 그 열매를 맺는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전염병, 바이러스입니다.

지구의 가을에는 서리가 내리면서 나무에 달린 열매들이 확 익거나 낙엽처럼 떨어지거나 두 가지 양상으로 드러나게 되죠.

그처럼 앞으로는 원인 모를 괴질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이 살아남아 성숙되거나 영원히 가을에 낙엽처럼 소멸되는 때가 오게 됩니다. 그런데 바이러스에 살아남는 사람들이 앞으로 우주의 신인류로서 세상을 이끌어가게 된다고 해요. 


이를 우주1년을 최초로 도표로 그려주신 증산도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천지의 도는 춘생추살. 천지의 목적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 우주변화의 법칙에 따라 둥글어간다. 봄에 물건을 내서 여름철에 길러내는 것은 가을에 열매, 씨종자를 결실하기 위함이다. 즉 가을에 열매하나 맺기 위해서 봄이 있고 여름이 계속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봄에 물건 내고 가을에는 죽이는 그 이상 더도 덜도 없는 거다.”


이제는 끝까지 생존하는 자가 성공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려면 변화에 민감한 사람이 되어야 해요.

예를 들어 코로나 바이러스도 미리 알고 마스크나 생필품을 준비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했던 사람들의 삶은 큰 차이가 있었을 거에요.

만약 지금보다 더 큰 전염병이나 재난이 온다면, 이제는 변화를 미리 알고 대비하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어려운 거죠. 

그럼 앞으로 우리가 극복해 나가야 할 미래와 전염병이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 제가 말씀드린 대부분의 내용들은 코로나를 예측한 “생존의 비밀” 책에서 대부분 발췌했습니다.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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