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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코로나19(COVID-19)

코로나19, 고병원성 조류독감, 노로바이러스 현재 상황 (12월 29일)

by 태을핵랑 2020. 12. 29.

코로나19, 고병원성 조류독감, 노로바이러스 현재 상황 (12월 29일)


▶2020년 한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시작해서 아직도 진행형이다. 이제야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불안 속에서 미국에서는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더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백신은 계속 개발이 되겠지만, 백신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정신 상태다. 면역력을 유지하는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기다리고 극복할 수 있다. (이준원 배재대 바이오·의생명공학과 교수) 


▶감염력 70% 더 높은 英변이 코로나, 12일만에 20개국 번져 2020.12.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86049 


Q. ‘변이’인가, ‘변종’인가.

-영국·남아공발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로선 ‘변이’ 바이러스다. ‘변종’은 과거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최근의 코로나(COVID-19)처럼 아예 종이 다른 바이러스를 뜻한다. 영국발 ‘B117’ 코로나 바이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whole-genome) 분석 결과 족보상 분화된 것이고, 남아공발 바이러스는 영국 것과 변이 부분이 다른 독자적인 변이 바이러스다. 변종은 아닌 것이다.


▶스위스 스키장서 격리조치 영국인 400여명 도주…유럽 대혼란  2020.12.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5&aid=0004474249

최근 스위스에서 변종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 우려로 격리대상이 됐던 영국인 관광객 수백명이 도주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독일 도이체벨레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스위스 베르비에의 스키 리조트에서 격리 중이던 영국인 관광객 200~400여명이 몰래 숙소를 빠져나갔다.


▶코로나19 최악의 상황은..." 전문가의 경고 2020.12.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531230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성탄절과 새해를 지나며 더 큰 확산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면서 "우리는 정말로 매우 중대한 시점에 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中 베이징, 6개월 만에 코로나 '비상'…도시간 이동 통제  2020.12.28. 오후 2:0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8&aid=0004816152 

지난 14일부터 13일간 모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베이징 당국은 지난 27일까지 수 일간 100만 명 넘는 주민을 상대로 코로나19 감염 진단을 위한 핵산검사를 벌였다. 베이징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진 것은 지난 6월 신파디 농수산물 도매시장 집단감염 이후 6개월 만이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국내유입 첫 확인 "22일 입국자한테 검출  2020.12.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104466 

영국에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도 유입된 것으로 처음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영국발(發) 입국자 3명에게 확보한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던 가족으로, 지난 22일 입국했다.


▶코로나19에 온라인 콘서트도 멈췄다···김준수·데이식스·블랙핑크 줄줄이 '콘서트 연기'  2020-12-28 https://www.ajunews.com/view/20201227173852023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중음악 가수들의 오프라인 콘서트뿐만 아니라 온라인 콘서트도 잇달아 타격을 입고 있다. 김준수, 데이식스 등 온라인 콘서트를 앞두고 있던 가수들이 스탭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줄줄이 취소하는 등 온라인 콘서트마저 제대로 치뤄지지 못하는 상황이다.  


▶英 신규 확진자 첫 4만명대...변이 출현 후 4단계 조치에도 '역부족'  2020.12.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1&aid=0003848379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4만명을 넘는 등 변이 등장 후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영국 정부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일일 신규 확진자가 4만1,38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로 일일 기준 최대 규모다. 기존 최다였던 지난 23일(3만9,237명)보다도 2,000명 넘게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4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일일 신규 사망자는 357명이었다. 이에 따라 영국의 누적 확진자는 232만9,730명, 누적 사망자는 7만1,109명으로 늘어났다.


▶11월 독일서 변이 코로나 이미 발견”  2020.12.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366&aid=0000642664 

영국에서 최근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지난달 독일에서 나타났다는 보고가 나왔다.....한편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과 비교해 전파력이 강하지만, 치명도 면에서는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에서 처음 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프랑스, 아일랜드, 스페인, 노르웨이 등 유럽 국가 외에도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 등 아시아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국내에선 28일 확인됐다.


▶美 코로나 누적 환자 1900만…입원환자 26일째 10만 상회  2020.12.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4474696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입원 환자가 26일 연속 10만명을 웃돌았다. ...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 기준 27일 미국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11만8720명을 기록, 26일째 10만명을 넘겼다. 입원 환자 수는 중증을 앓는 코로나19 환자 수를 나타내는 수치다. 사망자 수를 추산하는 선행지표로 간주되기도 한다.


▶美 코로나감염 곧 2000만명… 파우치 “아직 최악 아냐” 2020.12.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151185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95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이 “아직 최악이 오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27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에 있어 아직 최악이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성탄절과 내년초를 지난 뒤 다시 확산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며 “우리는 정말 아주 중대한 시점에 와 있다”고도 했다.


▶환각·환청까지…코로나 후유증에 심각한 정신병 증상도 2020.12.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106859 

실제로 미국 전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코로나19 감염 후 정신병력이 없는데도 환각, 환청, 편집증 등과 같은 심각한 정신병 증세를 나타낸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NYT가 전했다.


▶日 국회의원 첫 코로나 사망·남아공 변이 발견...코로나 공포 극심( 2020.12.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277&aid=0004818909 

일본에서 현역 국회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처음으로 사망한 사례가 나타나고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바이러스까지 발견되는 등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면서 공포심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정부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철저한 방역조치를 당부했다.


▶신규 확진 사흘만에 1000명대…사망자 40명 역대 최대 2020.12.29. 오전 10:05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08&aid=0004520747&rankingType=RANKING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새 40명 발생했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규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6명, 누적 확진자가 5만872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로 올라왔다.



▶겨울에도 식중독이?…전염성 높은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2020.12.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96&aid=0000047797 

겨울 제철 수산물을 먹는 재미에 빠져 있던 A씨는 갑자기 오한, 구토, 설사 등 장염 증상이 나타나 한밤중 응급실에 실려 가게 됐다. 겨울철에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 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한 종류로 여타 식중독과 달리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기온이 저하되는 12월, 1월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팩트체크]조류인플루엔자(AI) 철새가 가져온다? 2020.12.09

정부는 2016~2017년 사상 최악의 AI 사태를 겪은 뒤 가축 방역 시스템을 정비했다.  당시 발생한 AI는 2개 유형(H5N6, H5N8)으로 418개 농장에서 가금류 총 3807만 마리가 살처분되는 등 사상 최대 피해 규모를 기록하였다......올해 농장 4곳에서 AI 확진 사례가 발생하며 해당 농장 4곳과 각 농장의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한 농장에서 사육중인 닭·오리·메추리 등 가금류 130만 마리 이상이 살처분됐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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