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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예언가들이 예언한 2018년에 벌어질 놀라운 일들 TOP7

by 태을핵랑 2018. 1. 12.

유명 예언가들이 예언한 2018년에 벌어질 놀라운 일들 TOP7

 

유명 예언가들이 예언한 2018년에 벌어질 놀라운 일들 TOP7 _[이슈텔러]

*영상출처: https://youtu.be/8F__kQvxZws

 

유명 예언가와 예언서에서 예언한 2018년에 벌어질 일들

 

2018년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미리 이야기 한 사람들이 있어서 화제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예언을 했길래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예언가들의 말이라고 모두 맞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아주 안 맞는 것도 아니고요. 맞추는 것도 있고 못 맞추는 것도 있고 하니 참고로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운세를 보거나 점을 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전 세계의 유명 예언가와 예언서에서 예언한 2018년에 벌어질 일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바바뱅가의 예언들

첫 번째, 불가리아의 유명한 예언가 바바뱅가의 예언들입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사고로 두 눈을 잃었지만 그로 인해 개안開眼이 되어서 심안心眼으로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바바뱅가는 수많은 예언을 했지만 그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2차 세계대전구소련의 붕괴, 미국의 911테러 입니다. 거기다가 바바뱅가는 5079년의 지구멸망까지도 예언하고 있는데요.

 

그녀가 예언에 등장한 2018년에는 새로운 새 중국이 강대국으로 성장하여 미국을 추월해 세계 최대 강국으로 떠오르며,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가 금성에서 발견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런데 현재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금성에 우주선을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금성에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가 발견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여기서 새 중국이라는 단어는, 중국이 새롭게 강대국으로 떠오른다는 것인지 또는 대한민국의 이름을 몰라서 새 중국이라고 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고 합니다.

 

2.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예언들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는 영국의 유명한 예언가로 최근에 2018년에 일어날 11가지 일들을 예언했는데, 그는 이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과 거대 오징어의 출현,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미국의 곡물파동 등을 예언한 바 있습니다. 2018년에 세계에서 일어날 일들 11가지 예언을 보면.

 

북한 김정은 정권 몰락: 쿠테타로 김정은 정권이 붕괴되고 김정은은 중국으로 망명한다.

일본의 평화헌법 포기: 중국의 군사적 위협으로 평화헌법을 포기한 후 미국 지원 하에 군사력을 재정비한다.

국경을 둘러싼 중국과 인도 무력충돌: 중국과 인도가 수차례 충돌, 그 과정에서 인도는 국경을 확대한다.

독일 극우 시위: 난민 유입을 반대하는 극우 시위와 폭등이 늘어남.

시리아 분할: 러시아와 미국에 의해 분할 후 황무지가 된다.

악성 인플루엔자 창궐: 전 세계 악성인플루엔자 창궐, 생화학 무기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북한에 미사일 기술 판매: 우크라이나가 북한에 미사일 기술을 판매한 증거가 드러난다.

비트코인 사기 급증: 비트코인 사기가 급증, 테러조직의 자금원으로 이용된다.

선진국, 테러대응시스템 도입: 이스라엘과 같은 강력한 테러 대응 시스템을 도입한다.

카리브해, 대규모 허리케인발생: 기록적인 위력의 허리케인발생.

호주 등 대형화재: 캘리포니아주와 호주의 산악지대에 대형산불 발생.

 

이와 같이 영국의 유명 예언가인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예언들은 대부분 좋지 않은 내용이군요. 북한이 붕괴되고 남북 평화통일이 된다면 좋겠지만..

 

3. 노스트라 다무스 예언

 

노스트라 다무스는 16세기 프랑스에 살던 점성술사였습니다.

그는 무려 3797년까지 예언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그가 예언한 것들 중에서 적중한 사건으로는 프랑스 혁명, 2차 세계대전, 히틀러의 만행 등으로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가 2018년을 예언한 것들을 살펴보면, 민간인의 우주여행, 이탈리아의 실업율과 대출등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갈등으로 테러와 전쟁을 예언했고.

분열된 국가가 재결합할 것이다.’라는 예언도 했는데, 현재 분열된 국가는 우리나라 밖에 없으므로 통일을 암시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4. 탄허스님의 예언들

 

에언가 중에 마지막으로 알아볼 사람은 한국의 탄허스님이신데, 탄허스님 또한 생전에 많은 예언을 하셨다고 합니다. 대표적 예언으로 자신의 죽음을 정확히 예지하였고 1949년 법당과 중대 뜰에 수천마리 개미떼의 싸움을 보고 6.25를 예언하셨으며 1999년 중러국경분쟁합의, 1975년 미국 베트남전 패전, 지진으로 인한 핵폭팔 등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도 예견하셨는데요. "월악산 연봉위로 달이 뜨고, 이 달빛이 물에 비치고 나면 30년쯤 후에 여자 임금이 나타난다. 이 여자임금이 나고 3~4년 후에 조국은 통일 될 것이다."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탄허스님이 생전에 계실 때 월악산에는 달빛이 비칠 물이 없었지만, 1978년 충주댐이 건설되기 시작하여 호수가 생겼고 약 30년 뒤인 2013년에 최초로 여자대통령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타났습니다. 이제 남은 예언대로 라면 통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리고 탄허스님은 한류열풍 K-POP이 유행 할 것도 예언 하셨는데 "한국의 점점 예뻐질 것이며 이들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칠 때 국운이 상승하고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다."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실제 우리나라 K-Pop의 열풍은 전 세계적으로 광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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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2018년에 대하여 예언가들이 이야기한 예언을 보았구요

그 다음 2018년에 대한 예언이 언급된 대표적인 몇 가지 예언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송하비결

 

송하비결은 조선시대 말 송하노인이 저술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송하비결은 함축된 한자로 예언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자의 뜻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또는 함축된 의미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많은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예언서로서 최근 2008년에 송하비결 해설본이 다시 제작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송하비결에서 말하는 2018년에 대한 언급은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수화지간水火之間 수출서물首出庶物 만국성인萬國聖人 자오정립子午正立 삼도순행三道順行 단국옥토檀國玉土 사신호위四神護衛 세세창성世世昌盛

 

여기서 수화지간水火之間이란? 사이의 지지는 축인묘진과 미신유술인데 여기에서는 신묘년(2011) 이후의 수화지간이므로 미신유술이며 이에 해당하는 연도는 2015~2018 입니다.

 

다음 수출서물首出庶物은 으뜸가는 물건이 나오고 모든 사람이 소유하게 된다.’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고.

만국성인萬國聖人은 모든 나라 사람들이 성스러운 인간으로 진화한다.’로 해석이 된다고 합니다.

이어서 자오정립子午正立은 지축이 똑바로 선다.’는 의미이고.

삼도순행三道順行은 부모를 섬기는 세 가지 도리를 의미하고.

마지막 단국옥토檀國玉土 사신호위四神護衛 세세창성世世昌盛은 단국의 나라는 옥처럼 반반하고 아름다운 땅으로 바뀌고, 네 방위의 신들이 호위하며, 대대로 번성 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의미를 종합해 보면 “2015~2018년 사이에 인류 진화를 촉발시킬 획기적인 발명이 널리 보급되는데, 이후로 지축이 정립되고 윤리와 도덕이 회복되며 세상은 옥처럼 반듯한 땅으로 변모하여 인류는 영원히 번성한다.”라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합니다.

 

2.격암유록

 

두 번째, 조선 중기의 기인인 남사고가 운수를 헤아려 예언한 격암유록이 있습니다.

 

격암유록은 송하비결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예언서로 한자로 쓰여 있어서 글자에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그가 예언한 것 중에는 임진왜란과 문정황후 별세, 한일병합과 해방, 국토의 분단과 6.25전쟁, 공산주의 발동 등을 예언 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내용 중 일부가 성경의 요한 계시록 부분과 내용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격암유록에 2018년을 언급한 문구가 있는데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2018(무술) - 2019(기해)

 

승운론(勝運論)

人多死之戌亥當運 (인다사지술해당운) 魂魄多死人多死 (혼백다사인다사)

2018(戊戌)년과 2019(己亥)년에는 혼백도 많이 죽고 사람들도 많이 죽을 것이다.

 

은비가(隱秘歌)

戌亥人多死何意 林中出聖不利時 多死多死鬼多死 魂去人生愴心事

술해인다사하의 임중출성불리시 다사다사귀다사 혼거인생창심사

2018년과 2019년에 사람들이 많이 죽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이런 불리한 때에 성인이 청림에서 나오시는데.

많이 죽고 많이 죽는다. 귀신이 많이 죽는다. 혼이 빠져버린 인생은 참으로 마음 아픈 일이다.

 

이를 놓고 여러 가지 해석을 하고 있는데, 공통적으로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같습니다. 어떤 해석은 북한이 침공하여 전쟁이 일어나서 많은 이들이 죽는다고 해석하였고, 다른 해석은 북한이 도발을 하려고 하나 남한의 조용한 촛불시위에 마음이 움직여 싸우지 않고 기가 꺾여서 죽은 듯이 조용해지고 평화가 찾아온다라고 해석을 하였습니다.

격암유록은 앞서 말했지만 한자와 일본식 한자가 많으며 은어와 파자, 속어, 변칙어 등을 사용하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내용을 명확하게 알 수 없다는 점과 일부내용이 성경과 같아서 논란이 많다고 합니다.

 

3. 사해문서

 

마지막 예언서는 바로 사해문서 입니다.

 

1947년 봄 중동의 사해지역에서 양치기 소년 3명이 잃어버린 양을 찾다가 겨우 기어서 들어가야 할 정도의 작은 동굴 하나를 발견하는데, 그곳에서 방부처리가 잘 된 10개의 종이 두루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2천 년 전에 사라진 고대 히브리어로 쓰여 진 사해문서였습니다.

 

이 사해문서에는 여러 가지 예언들이 적혀 있는데요. 2천 년 전의 배경이 예수 그리스도가 살았다는 시대와 맞아 떨어져서 성경의 비밀을 풀기위한 문서로도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사해문서의 예언 중 다니엘서와 전투의서에 세상의 종말에 대한 예언이 나오는데, 그 시기가 2018이라고 합니다. 사해문서 내용에 의하면 2018년에 인류 최후의 전쟁이 벌어지는데 빛과 어둠이 전쟁을 벌여 전 우주의 인류가 파멸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사해문서를 해독하던 스게니그 교수의 아들이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급사하면서 사해문서의 저주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2018년에 대한 예언, 세계의 유명한 예언가와 예언서에 예언된 2018년에 벌어질 일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2018년에 관련된 주요 내용 중에는 남북통일과 남북문제(전쟁)에 관련된 내용들도 있습니다.

나쁜 내용들은 다 빚나갔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네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한반도 정세, 우리들은 요즘 위기의 긴장국면 속에서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서 궁금해 하면서 그로인한 점이나 사주 등을 보기도 합니다. 위의 예언 내용에 대해 너무 맹신하셔도 안 되겠지만 또한 우리 모두가 항상 경각심은 가지고 불시의 일에 대비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글 참조: 라임제이님의 일상리뷰 http://blog.naver.com/lim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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