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산도 태을주 수행과 도공수행의 신비한 체험들

미국 증산도 태을주 수행과 도공수행의 신비한 체험들

태을주 천지조화문화를 연다/ 신유를 통해 영적 가르침을 받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과 도공수행의 신비한 체험들/ 미국 증산도 태을주 체험전

*영상출처: 상생방송STB  https://youtu.be/wN8GVxTW98g 게시일: 2016. 12. 27.

 

TV로 보는 월간개벽

 

전국 및 해외 도장 도생님들의 태을주 수행과 도공수련의 신비한 체험을 소개하는 태을주 천지조화문화를 연다는 내용인데요.

이번 호엔 지난(2016년) 10월 미국 뉴욕의 뉴라이프 엑스포에서 있었던 태을주 천지조화 체험담이 실렸습니다. 뉴라이프 엑스포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에 걸쳐 뉴욕에서 열렸는데요~ 증산도에서도 이 행사에 참여해 현지인들에게 태을주의 천지조화를 체험하게 해주었습니다.

외국인들이 느낀 태을주의 천지조화는 어땠는지 궁금한데요~?

네~ 린다 워렌이라는 분은 백회와 종아리 등 몸의 여러 부위에서 기의 움직임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 전체가 백회와 연결된 것 같았다고 합니다. 또한 몸이 빛으로 밝아지면서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제3의 눈이라는 인당이 각성되면서 자줏빛과 하얀 빛깔의 빛이 소용돌이 쳤다고 합니다.

 

빛으로 환해진 몸의 부위들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다

Parts of my body were lit up and healed

린다 워렌 Linda Warren

신유를 받는 동안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몸의 여러 부위에서 기의 움직임을 느꼈습니다. 백회 쪽에서는 따끔거림과 밝은 빛을 느꼈습니다. 다리 양쪽 종아리도 따끔거렸는데 마치 기운이 제 종아리에서 바닥으로 빠져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내 몸이 땅에 있다는 걸 느끼면서도, 동시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 전체가 백회와 연결된 것 같았습니다.

빛으로 환해진 몸의 몇몇 부위로 저의 의식도 따라 이동했는데 그 부위들이 치유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유 내내 제3의 눈(인당)이 각성되어 있었고 그 주위에서 자줏빛과 하얀 빛깔의 빛이 소용돌이쳤습니다.

I felt very good. I felt movement of energy in various parts of my body. I felt a tingling in my crown chakra and a bright light. I felt tingling in both calves of my legs as if energy was being released into the ground. I felt grounded but also connected to my crown chakra, from my head to my feet. Certain areas lit up with light, bringing my attention to that area. and I felt heating happening. My third eye was awake the whole time with purple and white light swirling.

 

행사에 참석했던 분들이 평소 수행과 영적 세계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라 그런지 체험한 것이 구체적이네요~

네. 조에나 그린도 그런 분중의 한 분인데요. 행사장에서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자리를 뜨지 말고 그 다음 강의까지 들으라.’는 영적 목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증산도에서 주최한 강의에 참석하게 된 것인데요. 강의를 듣고 곧바로 증산도 부스로 찾아가서 신유를 받았습니다.

세포 하나하나가 황금으로 가득 채워지고 금색 문안에 들어가 영적 스승들에게 가르침을 받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영적 목소리를 들은 것은 이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바로 지난 10월 29일에 열린 ‘동방 9천년 역사문화의 정수와 천지조화 태을주 콘서트’와 관련된 것인데요.

뉴라이프 엑스포에 참가하기 전에 수행을 하던 중 10월 29일 뉴욕에서 큰 행사가 있을 예정이고 거기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는 음성을 들었다고 합니다.

 

신유를 통해 영적 가르침을 받다

I received spiritual teachings through the healing meditation

조에나 그린 33세, 힐러 겸 멘토(Joanna Green, 33 years old, Healer and Mentor.)

최근에 수행을 하는 중에 ‘10월 29일 뉴욕에서 큰 행사가 있을 예정이고 거기에 빈드시 참여해야 한다.’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뉴라이프 엑스포에 참여하게 되어 한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어떤 목소리가 ‘자리를 뜨지 말고 그 다음 강의까지 들으라.’고 계시해 줬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이어진 김재남 법사님의 강의와 안경전 종도사님의 태을주 읽으시는 목소리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바로 행사장에 있는 증산도 부스로 찾아 가서 여기가 어떤 곳이냐고 물었고, 신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신유를 받는 도중에 저는 금색 문을 걸어 들어갔는데 힘이 났으며 영적 가르침을 선물 받았습니다. 금이 저의 세포들을 채우기 시작했으며 저는 영적 스승들을 만났습니다.

While I was meditating recently, I was told that there would be a great event in New York on October 29th. So I came here and attended a class before Kim Jae-nam Suhosanim. When towards the end of the class, I had a vision again that I should stay longer for the next class. In the following class, I got to listen to Kin, Jae-nam Suhosanim’s lecture and Jongdosanim’s chanting. which deeply impressed me.

After the class, I visired the Jeung San Do booth and asked about its teachings and meditation.

And I was offered energy healing.

During the energy healing, I had a holy vision where I walked through the golden gates and felt energetic, and psychic imprint was rewarded. I was also visited by gold to fill my cells and I met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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