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씨름판-최후의 남북 한판 승부

상씨름판-최후의 남북 한판 승부

상씨름판 종어간, 남북주인끼리의 최후의 한판승부, 천지전쟁, 개벽을 불러오는 마지막 역사전쟁

이제 상씨름판!

미군이 들어오면서 북한에 소련이 들어오고.

이것이 이제 남북 지구촌 문명의 원 주인인 나라가 분단이 되면서 우주 가을 개벽의 새 역사 문을 열어나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이제 상씨름판이고.

 

“나의 일은 상씨름 씨름판과 같으니라.”(증산도 도전 6편 71장)

이게 이제 세계 상씨름판이야. ‘상씨름은 세계 상씨름이다.’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증산도 도전 5편 415장)

 

이 남북의 주인끼리의 최후의 한판 승부(상씨름)가 바로 ‘시어간始於艮, 종어간終於艮’인데, 동북 간방艮方에서 인류 창세역사가 일어나고 그리고 선천의 마지막 마무리 역사도 이 간艮에서 끝이 난다. 시작도 끝도 여기서 일어난다는 거야. 그래서 (終於艮 원리에 따라)상제님이 동방(艮方)에 인간 몸으로 강세를 하시는 것이다. ‘상씨름으로 종어간이다.’ 도전에 보면 상제님의 그 천지공사 말씀이 나와 있잖아요.

 

“이후에 전쟁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하시니 있으리라는 사람도 있고, 없으리라는 사람도 있거늘, (결론은)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개벽 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증산도 도전 5편 202장)

 

어찌 전쟁이 없겠냐? 지금 남북 보면 맨날 전쟁한다는 소릴 하잖아. 군사훈련 하면서 말이야. ‘앞으로 천지전쟁이 있느니라.’

근데 이 언어를 번역하기 어려워서 우리 연구소에 있는 원어민이나 각 전문가들이 ‘천지전쟁’이 뭡니까? 하늘땅이 싸운다는 전쟁입니까?

하늘땅이 어떻게 전쟁을 하나? 전쟁을 하다 보니까 천지의 질서가 바뀌는 거야. 천지의 질서가 바뀌는 전쟁. 실제적인 그 최후의 마지막 역사전쟁에서 천지질서가 뒤집어지더라. 우주의 질서가 전환을 하더라. 즉 개벽이 일어나더라.

그러니까 개벽을 불러오는 마지막 역사전쟁. 또는 개벽으로써만 승부가 나는 마지막 최후의 역사전쟁.

이것은 상제님의 개벽 진리코드가 우리가 청수올리고, 태을주와 여러 주문을 읽으면서 그 기운을 받다 보면, 진리의 순수감성이 마음에서 작동되기 시작하면, 천지전쟁이 뭔가를 정의를 할 수가 있어요.

상제님 태모님의 그 진리의식에 부합이 되는 그런 진리 정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상출처: 개벽문화북콘서트STB상생방송 / https://youtu.be/6okacZ3BK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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