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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명언

by 태을핵랑 2018. 7. 3.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명언

 

44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당신의 실패가 당신을 정의하게 놔두지 마라.

당신의 실패가 당신을 가르치게 만들어라.

다음에 당신이 무엇을 다르게 하는지 보여 주라.

 


프로필

미국의 44대 대통령. 하와이 호놀룰루 출신으로, 케냐 출신의 하와이대학 유학생 아버지와 캔자스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이혼과 재혼 등 불우한 청소년 시절을 극복하고 대학 시절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자각하고 1985년 시카고 빈민가에서 사회운동을 하였다. 1992년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졸업 후 대학교수로 활동하면서 정치에 입문, 일리노이주 상원 의원, 연방 하원을 거쳐, 2007년 대선에 출마했다. 2008년 “변화와 희망”을 앞세운 매력 넘치는 연설과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압도적 승리(365 대 173)를 거두고 2009년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2012년 연임에 성공했다. 2009년 노벨평화상 수상, 저서에 『버락 오바마 담대한 희망』(The Audacity of Hope)이 있다.

출생 1961년 8월 4일, 미국 하와이
학력 ~2010 미시간대학교 법학 명예박사
1993 ~ 2004 하버드대학교 법과대학 상임강사
1988~1991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1981~1983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국제관계학 학사
1979 로스앤젤레스 옥시덴탈 대학
경력 2009.01 ~ 2017.01 제44대 미국 대통령
2005~2008 일리노이주 민주당 연방 상원 의원
1997~2004 일리노이주 상원 의원
1992~2004 시카고대학교 법과대학 강사
1991 《하버드 로 리뷰》(Harvard Law Review) 편집장, 미국 일리노이주 인권 변호사
수상 2015.4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지도자 부문
2013.3 NME 어워즈, 올해의 영웅상
2009 노벨평화상
2008.12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명언


- 변화란 다른 사람이나 다른 때를 기다려서 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변화는 바로 우리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신념이란 자기가 단순히 갖고 있는 무엇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신념이란 실천하는 무엇이다.
-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고 그 길로 계속 가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면 끝내는 발전을 거둘 것이다.
- 희망. 어려움에 맞서는 희망, 불확실성에 굴하지 않는 희망, 담대한 희망!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다.
- 나의 임무는 워싱턴이 여러분을 대표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워싱턴을 대표하게 하는 것이다.
- 자기 자신보다 무언가 더 큰 것을 이루려는 야망을 가질 때에 비로소 자기의 진정한 잠재력을 실현하게 될 것이다.
- 당신이 지금 달린다면 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당신이 달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진 것이다.
- 변화를 기다리는 당신에게 이젠 당신이 변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 변화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쟁취합시다.
- 선수(정치인)들을 교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정치 자체의) 게임을 바꾸어야 한다.
-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에 대해 아무런 대가도 지불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그 가치들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문自問해 봐야 한다.
- 흑인의 미국, 백인의 미국, 라틴계나 아시아계의 미국이 아니라 그냥 미국이 있을 뿐이다.
- 우리가 직면한 위기들은 강하지만 미국도 강하다.
- 미국 국민들은 미국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여전히 믿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들의 지도자들이 이런 신념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2009년 대통령 취임연설 중


-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Yes We Can)
- 우리의 가장 어두운 시간을 극복하게 해 주는 것은 제방이 무너졌을 때 낯선 사람을 받아 주는 친절, 친구가 직장을 잃는 것을 보느니 차라리 자신의 근로 시간을 줄이는 근로자들의 이타심입니다. 결국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연기로 가득 찬 계단을 뚫고 가는 소방대원의 용기뿐만 아니라,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의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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