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태을주 도공(50분54초)

증산도 태을주 도공(50분54초)

 

천지조화 도공道功 수행

정공靜功과 동공動功 모두 인위人爲에서 무위無爲로 가는 것이다.

처음에는 자기의 의지로 손을 흔들다가, 자기 몸에서 요구하는 대로 자연에 맡긴다.

심장에 열이 많다든지 간이 울결 되었다든지 한 사람들은 몸짓과 동작이 격해진다.

그건 자기 몸의 상태 때문에 그런 것이다.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태을주 도공道功 북소리ㅣ50분

*영상출처: https://youtu.be/Hl-pLPMH2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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