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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전염병,천연두,괴질병

★북한은 탄저균·천연두·흑사병·콜레라 등 13종의 생물무기 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by 태을핵랑 2020. 2. 2.

북한은 탄저균·천연두·흑사병·콜레라 등 13종의 생물무기 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영상출처: https://youtu.be/Hi8pMp-yvWg

 

북한의 ‘13종’ 생물무기?

탄저균, 천연두, 콜레라... 北韓 생물무기 대량 생산 중?

美 하버드대 연구소, “北 생물무기 13종 보유” “심지어 장애인을 실험대상으로...”

“北, 무인기·사람 등을 통해 운반”

서울 상공에 탄저균 100kg 살포시 3백만 명 이상 사망할 수도.

“핵보다 탐지 어렵다”

 

“북한은 탄저균, 천연두, 흑사병, 콜레라 등 13종의 생물 무기 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美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벨퍼센터 <北 생물무기프로그램> 보고서-

 

또 하나의 위협 ‘北 생물무기’ 그 실태는?

 

최근 미국 하버드대학교 소속 연구소에서 공개한 보고서가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요? “북한이 군용 생물무기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라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재명 차장 설명을 듣겠습니다.

 

“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북한에서 지금 13종의 탄저균, 천연두, 흑사병 콜레라 같은 13종 생물무기 체제를 이미 보유하고 있고 그리고 이미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게 아니냐. 왜냐하면 ‘북한 군인들도 탄저균 예방주사 백신을 맞고 있고, 미군도 맞고 있다. 이건 다시 얘기해서 이미 무기화 된 걸로 볼 수 있다.’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아 그렇군요~ 북한이 이미 탄저균, 천연두, 흑사병, 콜레라 등 열 세 가지의 생물무기 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북한이 실제로 이 생물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는 소식은 과거에도 얼핏 얼핏 나왔었거든요.”

 

“그렇죠, 이 북한으로서는 아무래도 비대칭 전력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나 미군에 기술적인 문제 이런 걸로 대결했을 때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북한의 지도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적은량으로 상대방의 적군이나 민간 경제시설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생화학 무기 개발에 전력하고 있고 실제로 이 실험 같은 것도 장애인이나 여러 사람을 한다고 하지만 이 휴전선 일대의 군인들 중에서는 1년에 보통 1개 사단에서 출열혈 병이라고 해가지고 생물무기인데 6.25때 미군이 뿌렸다고 하는데 그게 아직 남아있는 건지 어쨌든 거기에서 북한군 1개 사단에서 10여 명 이상이 사망을 합니다. 저는 이런 걸 보면 북한이 은근히 미군이 뿌렸다고 핑계를 대면서 자기네가 최전방에 갖다가 실험하는 것은 아닌가 그런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 그런 또 끔찍한 글쎄요 그렇게까지 악랄할까요? 김ㅈㄱ 실장님 지금 북한이 보유한 강력한 생물무기들 열 세 가지를 얘기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세 가지를 꼽아 봤습니다. 이게 화학무기하고는 또 다른 거잖아요? 생물무기가 갖고 있는 특징이 뭡니까”

 

“첫째, 아주 작은 양으로 많은 사람을 살상할 수가 있고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몇 명만 감염시켜도 이게 좀 더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지고 부대가 전투를 할 수 없는 무력화될 수 있는 그런 무기기 때문에 북한 입장에서는 한국이나 미국의 첨단 전력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무기라고 생각을 해서, 벌써 이게 북한이 생물무기를 개발한 것은 벌써 70년대부터 시작을 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어릴 때 옛날에 교련이라는 것을 했었습니다. 70년대, 80년대 초까지 교련을 했을 그 때도 화생방 훈련을 많이 하고 있는데 바로 그때부터 경계해왔던 무기가 생물학 무기인데 최근 들어서 상당히 기술이 발전해가지고 스위스나 그런 나라들이 북한에서 효소를 배양해 주는 기계를 설치해 주면 어떤 우려가 생기냐 하면 민간인들이 사용하는 빵 만드는 효소를 복제하는 대량 증식하는 기계를 북한이 생물학 무기를 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예 지금까지 알려진, 파악된 북한의 생화학무기 공장들의 위치를 대표적으로 저희가 지도에 표시를 해봤습니다. 안ㅊㅎ 소장님 근데 여기가 평소에는 그냥 일반 상업 공장들이지만, 생화학 무기를 만들면서 전시나 비상시에는 그냥 곧장 생화학 무기 공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그런 공장들이라면서요?”

 

“그렇죠 저 피현군 백마리 세균무기연구소는 봉?화화학공장이다 그래서 중국에서 원유가 들어오면 원유를 가공하는 아주 1급기업소입니다. 엄청난 규모로 크죠. 그런데 그런 원유를 가공하는 것이 평소의 일이지만 그야말로 공장 이름자체가 화학공장 아닙니까? 단지 원유를 석유로 나누는 분리하는 그런 공장이 아니라 언제든지 기계장비들을 가지고 생화학 무기를 생산할 수 있다. 그리고 또 선천군 동주 이렇게 평안북도 일대에 주로 집중되어 있는 것은 바로 이제 철산군 동창리가 또 그 주변에 있고. 그래가지고 또 로켓을 날릴 수가 있고 그래서 그 주변에다가 그런 군수공장들을 집중시켜 놓았습니다.”

 

“네~ 자 그런데 이번 북한 최근에 있었던 북한 열병식에서도 지금 보이는 저 흰 옷을 입은 저 부대가 북한의 생화학 무기를 만들고 뿌리는 역할을 담당하는 제조를 하는 그런 부대라면서요?”-북한 화생방 특수부대 공개-

 

“네 그렇습니다. 지금 복장을 보면 누가 봐도 생물학 무기를 배양하고 하는 그런 복장을 하고 있지요. 지난 직전 열병식에서는 화생방 방사능 부대를 보여줬어요.”

 

“네 마스크하고 배낭을 앞에다 메고 걷던..”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번 열병식에서는 생물학 부대를 보여줌으로써 자기제들은 핵무기뿐만 아니고 화학전, 생물학전에도 굉장히 투자를 하고 있다라는 것을 과시를 했고, 이 생물학 무기가 얼마나 무서운가 하면 예를 들어서 저번에 우리가 탑텐에서도 얘기를 했지만 탄두중량 20킬로톤의 핵무기를 가지고 우리 서울시민 한 100만 명을 죽일 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탄두중량 20킬로그램짜리를 날리려면 1톤짜리 미사일이 필요해요. 그런데 이 탄저균 100킬로그램가지고 사람을 300만명 죽일 수 있다고 하니까 어쩌면 이게 핵무기보다 더 위력이 강하고 더 무서운 것일 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자 일단 북한의 생화학 무기 생물무기의 기술이 급격히 발달했다고 하는데 동물실험 말고 실제 사람으로도 임상실험까지 마쳤다고 하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자 안ㅊㅎ 소장님 이건 충격적인 얘기인데 아까도 잠깐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북한에서는 장애인들을 데려다가 또는 일선 병사들을 데려다가 실제로 인체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것이 사실일까요?”

 

“네, 거의 뭐 많이 한다는 건 아니고 북한도 물론 쥐라든지 토끼라든지 여러 가지 동물들을 동원해서 하는데 아마 화학무기로써 최종단계에서는 인체 실험을 안하면 안되죠. 일본도 731부대가 세균전을 준비했을 때 반드시 사람을 통해야 무기로써의 효능을 가지는 겁니다. 근데 북한에서는 인권이라는 게 존중되지 않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평양에서 장애인을 지방으로 쫓아낸다고 할 때, 그냥 가족도 모르게 어느 지방으로 갔는지도 모르게 쫓아내는 경우가 있고 또 수용소 안에서도 사형에 처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은 이미 북한의 주민등록상에서 공민으로서 공민증이 말살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갖다 죽여도 사고로 죽었다든지 총살했다면 끝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갖다가 필연코 생화학 무기의 최종단계에 실험을 하고 있고, 우선 북한에서는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죠. 누군 본 사람은 없지만 대체로 소문은 널리 나 있는 걸로 보면 분명히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 북한이 공개총살을 밥 먹듯이 했는데 최근 들어서 그런 소식 잘 안들리지 않습니까?” “네 그렇죠.” “그래서 김정은이가 공개총살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총살을 하더라도 남들이 안보는데서 하고 아니면 바로 그 죽일 사람에 대해서 이 생물학 무기 화학 무기를 가지고 실험을 하라고 그랬다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정치범이라든가 반국가범에 대해서 총살이 아니고 바로 그 사람에 대해서 생물학 무기나 화학무기를 가지고 실험을 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아 충격적인데... 이 북한에서 생화학 무기 자체개발을 하고 있다는 건 사실 김정남 암살 때 VX가스로 이미 입증이 되었잖습니까? 해외에서 수입한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생산한 가스를 가지고 사용을 했다.”

 

“예, 조금 아까 우리가 얘기를 할 때 사람을 감염시켜서 그 균을 우리 국내에다 퍼트린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사람들이 ‘설마 그럴까’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본인이 감염된 지 모르고 비행기 타고 우리나라에 들어오든가 해서 감염시킬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데 지난번에 김정남 암살 사건도 VX가스를 너무 많이 써서 그렇지 만약에 적당량만 썼으면 김정남이 비행기를 타고 마카오로 돌아와서 죽었기 때문에 그 때는 아마도 오리무중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천연두(시두)에 관련된,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

 

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천연두)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천연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가을개벽 전 시두(천연두)가 대발한다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상제님께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상제님껴서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천연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천연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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