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를 위한 종합 정보
면역력을 강화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면역력 강화 식품, 면역력 강화 음식, 면역력 강화 생활습관, 면역력 강화 운동, 면역력 강화 수행, 면역력 저해 요인.
최근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전염병이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어제 2월 20일 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00명이 넘어갈 것인가?'라고 뉴스 기사에서 그렇게 얘길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2월 21일) 156명이라고 하는군요. 헉~~! 대한민국이 중국, 일본에 이어서 3위가 되었습니다.
이 일을 어쩐답니까?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이 결혼식장으로 대형마트로 병원으로 안 돌아다니는 곳이 없어요. 병세가 의심되면 얼른 선별진료소에 가셔서 검사부터 받고 조심들을 하셔야 되는데요. 병원까지 문닫는 사례가 점점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그 피해가 날로 커져서 근심과 걱정으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신종코로나19가 사라져서 편안한 일상생활로 돌아가 생업에 제대로 종사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국내외적으로 전염병(특히 호흡기 질병)이 대유행할 때 마다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권유하는 단골 메뉴가 있지요?
외출후에 집에 돌아오면 손씻기를 철저히 해라.
외출할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해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마라.
기침할 때는 소매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해라. 등
그렇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모든 의학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코로나19가 중국, 일본, 한국(확진자수 순)으로... 전세계적으로 대유행을 하고 있지만 뚜렷한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상황.
너도 나도 코로나19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마스크와 손씻기에 의존하면서 감염을 예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더 근원적인 방법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길 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겨울철이나 환절기는 코로나19는 물론 감기(리노바이러스)와 독감(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여서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의학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데, 그럼 면역력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궁금하시면 클릭해 보세요!^^ ☞면역력 강화가 건강의 비결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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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증산도 "태을주 수행"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뭘까요?
한마디로 면역 세포들이 바이러스의 침입을 무력화시킨다는 겁니다.
아무리 손소독을 하고, 마스크를 쓰고, 알콜솜으로 주변을 잘 닦아도, 우리 몸에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지하철, 버스의 손잡이, 공중화장실 손잡이, PC방 등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불특정 다중이용시설 전부다... 이런 곳에는 상상할 수 없이 많은 곳에 병원균이 버글버글하지요.
그렇다고 모두 다 병에 걸리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건 바로 우리 몸 스스로를 보호하는 강력한 방어 체계인 면역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려 하면 눈물 속 효소나, 콧속 점막으로 침입을 막아냅니다. 또 몸에 들어온 균은 백혈구와 면역세포들이 병원체들을 무력화 시킵니다.
그래서 면역세포 기능이 활발한 사람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물리칠 수 있기때문에, 평소 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글참조: 헬스조선 https://news.v.daum.net/v/20200218180107201
'코로나 공포' 면역력 높이려면…비타민·미네랄·운동으로 인체 방어막 튼튼히
김병군 선임기자 gun39@busan.com 입력 2020-02-17 18:37:01 수정 2020-02-17 20:08:26 게재 : 2020-02-17 18:44:06 (21면)
면역은 우리 몸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고른 영양 섭취와 위생관리는 또 다른 방어막 역할을 한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 소식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사스와 메르스의 경험을 토대로 현재까지는 차분하게 대처하고 있다. 하지만, 사태가 그렇게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점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모두가 감염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바로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의 차이 때문이다. 면역력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감염 여부와 감염 후 증상 정도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과 함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겠다.
과일·채소·생선·육고기 등 영양소 섭취가 저항력 키워
면역력 결정적 역할 ‘비타민D’ 하루 30분 햇볕 쬐면 큰 도움
무리한 운동보단 조금 빠르게 걷기 등산·조깅·수영도 좋은 처방제
■면역력, 인체 방어시스템
신체 면역력이란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방어시스템이다. 이러한 면역시스템으로 인해 건강한 사람은 아무리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주변을 떠돌아도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면역의 역사는 천연두 공포에서 시작됐다. 18세기에 100년간 전 세계에서 6000만 명의 천연두 사망자가 발생했고, 600명의 스페인 군대에 아즈텍 문명이 멸망한 이유도 바로 천연두 때문이다. 에드워드 제너가 1796년에 천연두 백신을 발견하면서 면역학이 발전하게 됐다. 이후 탄저병, 소아마비, 콜레라, 홍역 등 예방접종이 개발됐다.
최근 들어 현대인들의 면역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와 조류독감으로 사망하는 환자들이 늘고, 폐렴과 대상포진 발생률이 몇 배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구체적인 근거다.
그렇다면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고 있는 현대인들이 코로나19와 같은 외부 공격을 이겨낼 수 있는 방책은 무엇이 있을까. 우선 비타민과 미네랄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그중에서도 비타민C와 D, 아연, 셀레늄 등이 효과가 있다.
■비타민·미네랄로 면역력 높인다
우리 몸에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제1차 면역반응 세포인 대식세포, 자연살해세포(NK세포), 호중구가 바이러스를 파괴한다. 하지만 이러한 세포들이 부족해 관문이 뚫리게 되면 제2차 면역반응 세포인 B세포, 림프구가 투입된다. 이들이 격렬하게 바이러스와 반응해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는데, 특히 코로나19는 사이토카인의 과다 분비로 폐렴 등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고신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종순 교수는 “결론적으로 1차 면역반응과 관련된 면역세포들이 충분히 있었으면 염증반응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1차 면역반응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게 바로 비타민C, D와 아연, 셀레늄이다”고 강조했다.
비타민D는 몸 안의 유해 바이러스나 세균에 저항해 싸울 수 있는 생리적 항생제인 카텔리시딘을 만들어준다. 그뿐만 아니라 면역기능을 총괄하고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면역치료의 권위자 타미 박사는 메르스를 이겨내기 위해선 비타민D의 혈중농도를 60ng/㎖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비타민D의 혈액 수치가 30ng/㎖ 이상인 것을 정상 범위라고 한다. 한국인은 30ng/㎖ 미만이 많기 때문에 비타민D 혈중농도를 60ng/㎖ 이상 유지하려면 외부에서 보충해줘야 한다. 초기엔 하루에 비타민D 3000-5000IU 정도를 복용하든지 고용량 주사(20만-30만 IU)를 맞는 것이 좋다.
날씨가 좋은 날에 하루 30분 정도 햇볕을 쬐면서 걸으면 체내에 비타민D가 생성돼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체내 비타민D는 대부분 햇볕을 받아 합성되고, 나머지는 식품 등으로 보충해야 된다.
비타민C는 대식세포와 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해 바이러스나 세균을 죽게 하고 우리 몸의 염증반응을 억제시켜 감기나 인플루엔자 증상을 완화해 준다.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 증식되는 것 자체를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비타민C를 고용량 복용하면 바이러스를 억제해 항바이러스제제와 같은 작용을 하고 동시에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물질인 인터페론의 생성도 증가시킨다. 바이러스 억제를 위해선 적어도 하루에 6g 정도를 세 번에 나눠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아연도 1차 면역기관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가래가 섞인 기침이나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천명’을 앓는 소아들의 40%가량이 아연 결핍이라는 보고도 있다.
셀레늄은 대식세포와 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인터루킨-2 수용체를 발현시켜 T 세포 분화를 활성화한다. 또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도 한다.
평소 내 몸에 면역력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으로 병원에서 일반 혈액검사를 통해 백혈구 수치, 백혈구 중 호중구, 림프구 수치를 체크하면 된다. 비타민D, 셀레늄, 아연도 일반 혈액검사로 결핍 정도를 알 수 있다.
■어떤 음식이 면역력 강화에 좋나
면역력과 관련된 비타민C, D, 아연, 셀레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들은 딸기, 레몬, 귤, 키위, 고추, 부추 등이 있다.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은 우유, 고등어, 연어, 버섯류 등이 추천된다. 아연이 풍부한 음식은 굴, 조개, 멸치 등이 대표적이고, 셀레늄이 풍부한 음식은 브로콜리, 버섯, 소고기, 닭고기 등이 있다.
이밖에도 마늘이나 생강, 홍삼 등을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많은데 비타민B의 흡수를 돕고 직접적으로 항바이러스 작용을 한다. 생강은 진저롤이라는 성분이 많은데, 염증을 억제하고 항바이러스 기능과 해열작용까지 있다. 홍삼은 항바이러스 작용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운동 또한 면역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지나치게 운동을 하거나 1시간을 넘기는 운동은 오히려 면역계 활동을 억제한다.
최종순 교수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정도가 적당하다. 조금 빠르게 걷기, 등산, 조깅, 수영, 스트레칭을 기분 좋게 할 때 우리 몸의 면역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병군 선임기자 gun39@busan.com
*뉴스 기사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21718333574912
면역력 강화에 좋은 영양소는 항산화력이 강력한 식품이나 음식입니다.
우리 몸의 대사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필요 이상 생기면 체내 정상세포를 공격한다.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과식하거나 무리하면 더 많이 생긴다. 이때 비타민A, C, E를 비롯한 셀레늄, 플라보노이드 등을 섭취하면 세포막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신체 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막거나 속도를 늦춘다.
돈 안들이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습관들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가장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서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해야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아 두시고요.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생활 습관
먼저 우리가 생활 속에서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건강에 해로운 생활 습관들은 모두 버리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습관들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몇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충분한 수면 취하기- 성인 하루 7~8시간 적어도 6시간.
2. 위생을 청결하게- 외출 후에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손씻기(2억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음).
3. 실내 온도, 습도 적정하게 유지하기- 습도는 60% 이하.
4. 찬 음식 먹지 않기-위, 장 기능 저하. 밀가루 음식, 설탕 많이 안 먹기.
5. 36~40도 되는 따뜻한 물에 약 20정도 반신욕, 족욕하기-체온(35~36도)보다 1도 이상 올라가기 때문에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6. 배(아랫배 중심)를 따뜻하게 해주면 몸 전체가 따뜻해져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장 운동을 해주면 혈액 순환이 좋아집니다.
7. 스트레스 해소하기
스트레스 해소법-매사에 긍적적으로 생각하기,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행동하기, 자신에게 맞는, 자신이 잘 하는 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을 하는 겁니다.
8. 따뜻한 햇볕을 매일(30분이면 충분) 쬐어서 비타민 D가 생성되도록 합니다. -연구결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비타민 D 부족으로 인한 문제.
9. 면역력을 저해하는 해로운 요인들
-음주(술), 흡연(담배), 카페인 과다 섭취, 비만, 약물중독, 노화, 과로
면역력 높이는 운동
유산소 운동(가벼운 조깅, 산책,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산 등), 근력 운동(스쿼드, 아령 등 헬스), 요가 등.
*걷기- 1주일에 3~5회, 하루 30분 이상 걸어야 효과 있음.
*계단 오르기 장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이 동시에 됩니다. 계단을 올라갔다가 내려 갈 때는 무릎에 부담을 주므로 엘리베이터 이용.
*등산은 걷기 운동으로 체력을 키운 다음, 가깝고 낮은 산부터.
고강도의 운동이나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우리 몸에 스트레스를 줘서 부작용이 될 수 있습니다. 요점은 현재 나의 체력에 맞게 무리하지 마시고 적당하게 하는 것이 최선이겠죠?
운동량이나 운동의 강도는 운동을 꾸준하게 하면서 체력이 좋아지고 만큼 그에 걸맞게 차차로 늘려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운동 강도 측정방법: 심박수 측정- 운동 중에 힘이 들 때. 손목이나 목 옆 동맥과 경동맥에 손가락을 갖다 대고 측정합니다.
면역력 강화 식품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는 식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고구마: 비타민, 철분, 주요 산화방지제인 베타카로틴 풍부.
*녹차: 카테킨 성분 함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감염 방지, 활성 산소 제거, 면역력 향상.
*생강: 항산화 물질과 항염증성 성분 함유, 각종 염증 완화와 통증 감소, 면역력 향상.
면역력 높이는 음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면역력 높이는 음식’ 10가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10 16:05:36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빨라 지난 1월 첫 사망자 발생 후, 한 달 만에 확진자 수는 4만 명을 돌파했고 사망자 수는 1000명에 가깝다.
이는 2003년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당시 중국 본토 5천여명의 확진자와 349명의 사망자를 훨씬 능가하는 수치다.
국내에서도 계속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추가 확인되고 있다. 동시에 확진자 가운데 증상이 사라지고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퇴원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검증된 치료법과 백신,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개인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건강한 면역체계를 키워주는 10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1. 당근
당근은 면역력 증진과 세균 감염 방지의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칼슘, 식이섬유, 비타민 A, B, C가 풍부하며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노화를 억제하고 발암 물질과 독성 물질을 무력화시켜 면역력을 강화한다.
2.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항바이러스성 물질 인터페론을 생성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항산화물질로서 활성산소 공격을 막아주고 무너진 면역력 기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프로폴리스는 염증 유발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해 비염 등 환절기 질환의 예방을 돕는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프로폴리스 키즈’는 항산화의 대명사 프로폴리스를 주원료로 하며 자일리톨, 마누카꿀, 도라지농축액과 배농축액 등 꼼꼼하게 엄선된 부원료까지 함유한다. 착향료가 아닌 딸기농축액을 사용하여 프로폴리스 특유의 쓴맛 없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품이다.
3. 고등어
고등어는 오메가3, 단백질, DHA 성분의 창고이다. 고등어에 함유되어 있는 셀레늄은 면역력을 증진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며 노화방지와 체내 중금속 배출 효과도 갖는다. 다량의 DHA 성분은 뇌세포 성장 발달에 좋으며 두뇌 회전을 활발하게 하고 기억력 향상에 매우 효과적이다.
4. 엘더베리
엘더베리(Elderberry)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A, B, C가 풍부한 과일이다.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면역력 강화를 위해 섭취되어 왔으며 감기에서부터 천식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간 요법제로 기적의 열매라 불리었다. 최근 호주 시드니대 연구진은 엘더베리가 독감 바이러스에 대해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아츄구미 젤리’는 기적의 열매 ‘엘더베리’를 함유하고 설탕 없이 건강한 비정제 코코넛 슈거를 사용하여 건강을 생각한 영양 간식으로 유명하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플러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면역플러스’는 고려대학교 산학 협력단과 함께 개발한 무설탕 발효 기술을 적용하여 만든 엘더베리 시럽으로 약국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5. 마늘
마늘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대표 식품으로 알려졌다. 마늘의 매운 맛과 냄새를 내는 ‘알리신’ 성분은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바이러스 등의 감염을 막아준다. 암 억제와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총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고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마늘의 장점 중 하나는 합성 항생제와 달리 바이러스, 박테리아 및 효모가 마늘에 대한 저항력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6. 버섯
버섯은 면역력 향상에 좋은 베타글루칸이 포함되어 염증의 감염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서 기운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또한 90% 이상이 수분이고 식이섬유, 철, 아연, 비타민 C와 B, 칼슘 등 여러 미네랄이 풍부하여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능력으로 유명하다.
7. 수세미
수세미는 항산화 물질 쿠마르산을 포함해 사포닌, 식이섬유, 비타민 12종, 미네랄, 칼슘, 인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쿠마르산은 항염증, 항산화 효과가 있어 체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수세미에 함유된 쿠마르산은 홍삼의 34배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예로부터 호흡기질환에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플러스’는 자연에서 만들어진 천연 항생제 ‘수세미’에 더하여 면역력에 좋은 엘더베리, 프로폴리스, 청미래덩굴 등 12가지 부원료와 무설탕 발효 기술이 적용돼 만들어진 엘더베리 수세미 온가족 건강드링크이다.
8. 단호박
단호박은 섬유질, 비타민, 탄수화물이 풍부해 감기예방에 효능이 있다. 이뇨작용을 유도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을 함유하여 기운이 없고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최고의 영양식품 역할을 한다.
9. 도라지
도라지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 중 특히 목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대표적이다. 도라지 속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활발하게 하여 기관지를 보호하고 기침과 가래를 완화한다.
10. 배
배는 면역력 강화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기침,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한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유리기(free radical) 수준을 낮춰 암이나 심장병으로 번질 수 있는 세포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며, ‘폴리페놀’은 면역력을 강화해 각종 질환을 예방한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브리드’는 국내산 유기농 배, 도라지, 수세미, 약초수, 엘더베리 등 100% 유기농 원료 13가지를 사용하고 설탕, 감미료를 일체 넣지 않은 배도라지 건강 드링크 제품이다. 기관지와 편도선을 보호해주는 건강식품으로 대표적이다.
바이러스성 질환은 몸의 면역 기능이 저하됐을 때 쉽게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위에 언급된 원료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필요한 영양소가 고루 배합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보충하는 것은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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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조로 높이는 태을주 수행
현대과학이 밝히는 인체의 신비
콩팥(신장)의 기능
콩팥을 보면 오른쪽과 왼쪽 두 곳에 있다. 이 양쪽 콩팥의 위쪽에 하나씩 있으며 무게는 각각 5g 정도 되는 내분비기관이 있는데 이 기관을 부신이라고 한다.
이 부신은 '아드레날글랜드'라고 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여기서 약 50종류의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들이 신장에서 우리들의 감정, 마음, 의식에 영향을 받는다. 감정과 의식에 변화에 따라 가각 다른 호르몬이 분출되는 것이다.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6가지 호르몬
우리 몸에서 면역력은 굉장히 중요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대표적인 질병으로 관절염이 생긴다.(아~ 그래서 어르신들이 관절염에 많이 걸리셨던 거군요~) 그런데 우리 인체에는 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6가지 대표적인 호르몬이 있다.
엔돌핀, 멜라토닌, 세로토닌, 도파민, CCK, 옥시토신이 그것이다.
이 호르몬들은 공통적으로 남을 위해서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 남을 위해서 선행할 때 분비가 된다.
머릿속 찌꺼기를 청소하는 뇌척수액
만약 당신이 오늘 분노의 마음을 가졌거나 뭔가에 화가 났다면 잠들기 전에 그 마음을 반드시 풀어야 한다.
자기 전의 분노의 감정을 만들어 낸 뇌의 호르몬들을 청소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호르몬들이 밤새도록 우리 몸을 해치는 유전자들을 발동시킨다. 다음날 일어나면 뒷골이 당기고 혈압이 올라가고 머리가 아픈 것이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만의회집지상, 척추를 통해 뭔가 올라가는 느낌
우리의 신체 중 척추를 살펴보면 까만게 신경이고 하얀게 뇌척수액이다.
뇌척수액이 꼬리뼈에서부터 머리까지 연결되어 있다.
머리에서 만들어지는 뇌척수액은 하루에 약 500ml가량 분비가 된다.
그 중 150ml가 항상 머릿속에 돌고 6~8시간마다 새로운 뇌척수액으로 교체된다.
결국 생장염장 이치에 의해 하루 3~4번 완전히 새것이 바뀌면서 기존의 뇌척수액은 파괴되어 우리 몸에 재흡수된다.
이 때 뇌척수액이 뇌속의 분비물들을 깨끗이 청소해서 재흡수하게 된다.
사람은 일상생활 속에서 무수한 감정변화와 함께 뇌속에서는 화학작용의 찌꺼기들이 만들어지게 되고 그것들은 다시 우리 몸을 공격하는데, 뇌척수액이 그런 뇌속의 찌꺼기들을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이 뇌수 역시 신수腎水의 역할을 한다. 신장腎臟은 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부신에서 부신피질 호르몬이 나와서 세토 호르몬을 작동시키면 동시에 뇌수가 올라가면서 척수순환이 이루어진다. 수행을 하다보면 척추를 통해서 뭔가가 올라오는 걸 느끼는데 이것은 뇌척수액의 순환이 빨리 일어나서 자기 스스로가 느끼는 현상이다.
몸과 머리를 맑게 해주는 목욕
인체를 신경학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뇌와 척수는 두개골과 척추에 의해 지지되고 있으며 인체의 중심축인 척추는 호흡에 따라 전후로 움직여 뇌척수액의 순환을 돕는 구조로 되어있다. 뇌와 척수는 위로는 두개골로 감싸져 있으며 아래로는 척수와 선골이 이를 받치고 있다. 선골은 호흡과 함께 움직여 뇌척수액을 순환시키는 펌프역할을 한다. 우리가 숨을 들이마시며 선골이 바깥으로 팽창했다가 숨을 내쉬면 다시 내려간다. 이런 펌핑작용으로 뇌척수액이 척추를 타고 다시 올라가서 뇌를 적시고 다시 타고 내려오게 하여 온몸의 장기로 퍼져가게 된다.
우리가 후~하며 깊은 호흡을 하는 입정상태에서 뇌척수액이 순환하면서 머리와 몸을 맑게 해주는 목욕이라 표현한다. 육체의 목욕은 신체의 때를 벗기지만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척수액이 순환하는 목욕은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각 장기들도 깨끗이 씻겨지게 된다.
모든 걸 치유하는 신수腎水를 작동시켜라
우주창조의 순환정신인 생장염장生長斂藏은 하루 속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드러난다. 아침에는 生의 정신, 즉 인체의 장부에 있어 간을 튼튼하게 하는 木의 조화기운이 내려온다. 점심에는 長의 정신 즉, 火의 조화기운이 내려오며, 역동적인 火의 에너지는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저녁에는 金의 조화기운이 내려와서 폐를 강하게 한다. 밤에는 藏의 정신인 水의 조화기운이 내려와서 신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특히 水의 조화기운은 모든 병을 치유하는 신수腎水를 작동케 한다.
그리하여 자기전에 마음을 안정시킨 후 깊은 호흡을 하면 水의 조화기운이 내 몸에 들어와서 내 몸의 신장을 비롯하여 오장육부를 작동시키고, 그 다음에 뇌하수체를 작동시켜 밤새도록 영적인 기운이 내 몸속을 감돌게 한다.
고요한 밤 깊은 호흡을 통해 하단전의 명문을 열고 증산도 태을주 주문수행을 하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 태을주 수행을 통해 수승화강이 이루어지면 신장의 수기水氣가 누설되지 않고 척수를 타고 뇌로 올라가서 내 생명의 문인 상단전을 열게 된다.
나의 神이 태양과 달처럼 밝아지는 神明의 단계로 가는 것이다. 진정한 환정보뇌(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정액을 되돌려서 뇌를 보강한다)이다.
면역력을 되찾는 지름길
현대의 첨단의학계에서는 암이나 성인병 등 만성병의 경우 항생제 투여나 수술요법을 하지 않고 자연치유력인 ‘면역력’을 길러 회복하는 방법이 적극적으로 연구되는 추세입니다.
면역력(免疫力)이란 여러 질병 특히 전염병으로부터 이길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사실 급성 전염병을 이길 정도의 강한 힘이라면 거의 모든 만성적 질병들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동양의학인 한방의 중흥조인 중국 후한의 장중경 선생이 저술한 『상한론』에는 감기 등 급성 전염병을 치유하는 처방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데, 거의가 면역력을 회복하는 방법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면역력을 회복하는 가장 근원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 ‘수행’입니다.
허준 선생도 "의학의 정미로운 것은 도가(道家)에 있다."고 한 바 있습니다.
도가에서 내려온 깨달음은 의학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유불선의 수행법이 서로 다른 듯하나 몸에서 일어나는 원리는 모두 같습니다.
수행으로 진양眞陽을 회복해야
인체는 천지일월의 소산이므로[人也, 天地之心] 인체의 작용 원리를 알려면, 먼저 천지가 인체에서 운행하는 법칙을 알아야 합니다.
인체의 머리는 건(乾)이 되고 복부는 곤(坤)이 됩니다. 이 건곤(乾坤)이 교류하여 감리(坎離)인 日月이 되는데 오장육부에서는 심(心=심장)과 신(腎=신장)입니다.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체의 하단전(下丹田)에서 진양(眞陽)을 회복하는 것!
이 하단전은 의서에서는 쌍신지간(雙腎之間)에 있다고 하며 생명문인 명문(命門)이라고 하고, 도가에서는 기혈(氣穴) 또는 태극(太極)이나 조규(祖竅)라고도 합니다.
이곳(하단전)에서 나오는 진양(眞陽)이 곧 수기(水氣)이며 곧 수중금(水中金)입니다.
상고로부터 금단(金丹)이라고 하였으며 이곳이 응결되면 단(丹)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하늘보다도 땅보다도 부모보다도 먼저 있는 것[先天先地先父母]이라고 합니다.
불가에서는 "부모미생전이 뭐꼬”라는 화두로 전해져 옵니다.
도가에서는 이 하단전의 진양을 약물(藥物)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인체의 모든 질병적인 상황을 모두 치유하고 아주 즐겁고 쾌적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는 뜻입니다.
하단전에서 따뜻한 기운이 나온다고 하여 한방의 뜸 치료 부위도 거의가 이 하단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음냉한 음료수는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동빈 선인이 지은 『태을금화종지』에는 눈으로 나가는 신광인 빛(性)을 회수하여 하단전인 조규(命)에다 안치하는 것[安神祖竅]이 비결이라고 나옵니다.
이는 성명쌍수(性命雙修)를 말합니다. 하단전에서 진양(眞陽)인 수기(水氣)가 일어나면 닫혀 있는 천하만사를 모두 회통하게 된다고 합니다.
수행에서 가장 이루기 어려운 것은 그 어떠한 사려(思慮)작용도 끊어야 한다는 것입니다[絶其思慮]. 선과 악도 생각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의식작용이 일어나면 화(火)가 동(動)하여 수기인 진양을 응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수행 중 나에게 희망적인 생각을 한다든지 혹은 어떠한 상서로운 좋은 경계가 나타난다 해도 이는 모두 마경魔境이며 망상이며 잘못된 욕심이라고 합니다. 흔히 마음이 허무(虛無) 정극(靜極)의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정정(定靜)이라고 합니다.
불가에서 말하는 심(心)이 공(空)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빛[光]으로 환하게 되는 상태인데 수승화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상태는 명문인 신장 사이의 감괘의 중효인 건양(乾陽)이 심장의 리괘의 중효와 하나되어 순양(純陽)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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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수행!
그 중에서도 "태을주 수행"이 최고! 그 이유를 알고 싶으시면 아래 내용들을 클릭해보세요!^^
★면역력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증산도 "태을주 수행"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태을주 수행
현대의학으로는 면역력을 인체의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길항작용으로 보는데, 교감신경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되면 인체는 화평해진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수행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인류에게 태을주를 내려주셨습니다.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태을주 수행은 토화작용이 일어나고 탁한 화기(火氣)가 저절로 하강하며 수기(水氣)인 금단(金丹)이 저장됩니다.
그러면 인체의 면역력이 극대화되어 그 어떤 질병 상태도 극복하게 됩니다.
태을주 수행은 인류역사에 전승되어온 수행의 궁극이며 진액이며 또한 열매입니다.
◈신장은 수(水)를 주관
- 심장에서는 화(火)를 주관하고 신장에서는 수(水)를 주관하는데, 신장의 수기가 머리까지 올라가야 정신활동이 순조롭고, 심장의 화가 아래로 내려가야 아랫배와 다리가 따뜻해지며 생식기능도 원활해지는 법이다.
- 우리 몸에서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곳은 바로 신장이다. 한의학에서 신장은 우리 몸의 정기(精氣)를 주관하는 곳이다. 하루를 기운차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은 신장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래서 신장이 약해지거나 병들면 축 처지고 무기력해진다.
◈수기水氣 저장 주문 태을주
수기(水氣)를 보충하는 것은 진양(眞陽)을 보충하는 것이므로 근본적으로는 수행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수행은 남녀노소 누구나 반드시 해야 하는 생명의 요체요, 병을 극복하고 장수하는 길입니다.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道典 4:147)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증산도 道典 2:140)
왜, 태을주를 수기저장 주문이라고 할까요?
태을주의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를 반복하여 직접 읽어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이렇게 인체 하단전의 복근이 활성화 되는 것과 수기(水氣)가 하단전에 갈무리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단전의 명문으로 단전호흡이 저절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태을주를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하고, 한구절 한구절 읽으면서 느껴보면 그 기운이 하단전으로 모이게 되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답니다. 그렇기때문에 태을주를 수기를 저장하는 주문이라고 하는 것이죠.
☞태을주 수행법과 태을주 주문 따라읽기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7635
뿐만 아니라 태을주에서 '훔치 훔치'는 네 개의 젖꼭지에 해당하는데요.
'훔'은 홀리스틱 사운드로 인체의 모든 세포를 진동시켜 세포 하나하나가 새롭게 태어나 수기(水氣)를 머금게 합니다.
★즉 신장에 수기水氣를 저장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 굳이 쉽게 표현하자면, 면역력을 강화시킨다는 뜻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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