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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정보코드/예언과 비결

[서양예언] 모이라 팀스의 예언

by 태을핵랑 2017. 7. 30.

[서양예언] 모이라 팀스의 예언

 

모이라 팀스(Moira Timms)는 동서고금의 예언 들과 다가오는 대자연의 변국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한 지적인 여성으로, <예언과 예측을 넘어서>라는 책에서, 최근의 과학적 연구성과와 천문현상 그리고 동양철학의 기본개념을 활용하여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여러 예언의 통일적 해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우주의 질서: 나선형의 순환법칙

 

 

 

"나선은 영원성의 상징입니다. … 나선은 조화를 이루며 반복되는데, 창조·확장·성장·쇠퇴·위축·소멸의 주기를 이루며 순환합니다. … 한 바퀴 돌 때마다 다른, 그러나 같은 의미 패턴을 가지는 나선은 진보적이며 동시에 순환 반복적인 자연주기입니다.

나선형으로 흐르는 시간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면 역사를 단순하게 선형으로 진보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 세계가 진화나선의 중심에 접근함에 따라, 인류는 21세기로 진입하는 통과의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예언과 예측을 넘어서, 25∼28쪽>

 

 

■ 마야인들의 대개벽의 시간표

 

 

마야력에서는 1992∼2012년 사이의 기간동안에, 기존 세계질서 내에서 모순을 야기시켜 왔던 묵은 기운이 바뀌거나 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마야의 우주론은 이 시기를 행성 지구에 거대한 진화의 마스터 플랜이 현실화되는 때로 말하고 입니다. … 마야인들은 최근의 순환주기의 끝에 해당하는 1987년부터 1992년의 기간을 ‘폭풍의 시대’라고 부른다.


그 다음에는 태양의 시대(1992∼2012)가 오는데, 이 시대는 무지개를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마야인들은 인간이 다시 한 번 광명으로 화하는 이 시기를, 빛의 회귀와 더불어 다가오는 ‘태양의 시대’로 축복하고 입니다. 이 빛의 완전한 스펙트럼은 모든 차크라를 환히 비추고 인간에게 ‘태양의 마음(광명)’을 열어 준다.…


마야역법의 마지막 단계는 1992년 7월 26일에 시작되었는데, 이 시기는 ‘시간 전이(Time Shift)’라는 상징적 별명이 붙어 입니다. 그런데 이 ‘전이’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인식하는 시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시간 그 자체의 구조를 구성하고 있는 시간 주파수의 변화까지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정신 세계의 탐구가이자 『고풍의 부활(The Archaic Revival)』의 저자인 멕케나(Terence Mckenna)는 우리가 역사의 종말을 향해 접근하고 있고 또한 초공간(hyperspace)의 세계로 막 들어가려 하는 찰나에 살고 입니다고 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전통적으로 인지되어온 역사의 시간 벡터를 변형시키거나 삼켜 버리는, 다차원적이며 동시 반응적인 현실이 다가오고 입니다는 것입니다.

 

 

■ 20세기말은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는 위기의 시대

동서의 여러 예언들에 의해 예고된 것처럼 곧 지구차원의 대재난(기아, 질병, 각종 천재지변, 극이동)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것은 단순한 파국이나 종말이 아니라 지구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위기(healing crisis)이며 , 이 지상에 새로운 조화 세계의 실현을 위해 이제까지 축적된 업을 청산하는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 태양계는 '영적 중앙태양'의 오오라 속으로 진입

 

서구신비주의나 신지학에 의하면 행성을 포함한 모든 물질체에는 각각에 상응하는 영적 에너지체가 입니다고 합니다. 태양은 여러단계를 거쳐 우주의 근원을 이루고 있는 영적인 중앙태양으로부터 방사되는 강력한 에너지를 받는다. 지구가 기울어진 채 태양주위를 공전함으로써 4계절이 나타나듯이 태양계는 중앙태양 주위를 회전함으로써 영적 차원의 계절이 생깁니다.


우리는 지금 중앙태양의 보이지 않는 오오라 속으로 진입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사람의 의식이 새롭게 변모된다. 점점 더 강렬해지는 중앙태양의 빛은 이제까지 누적된 부정적 업보의 구름을 흩어버리고 지구와 우리인간을 정화시키며 우리의 영체를 자극합니다.

 

■ '우주 에너지'가 영적 진화를 야기

커다란 순환주기는 인류진화에 있어서 영적인 진화를 일으킵니다. 지축의 경사는 북자기극을 하늘의 특정한 북극성좌(지금은 북극성)에 일치시킵니다. 우주 에너지는 그 북극 성좌로부터 지구내부의 에너지 통로망을 통하여 세계 각 지역으로 퍼지고 또한 인간의 의식 속으로 내려오게 된다.


이 우주의 영적 에너지는 정수리 차크라를 통해 척추의 에너지 통로를 따라 내려와 내분비계와 관련된 차크라 시스템을 경유하여 인간의 영대를 자극합니다. 지축의 경사각도에 따라 북극성좌가 바뀌고 또한 지구와 인간이 받는 우주 에너지도 달라집니다.

 

■ 지구은 '물병자리의 빛' 속으로 융화해 들어가고 있다

 

지구는 지금 여명이 동트기 전의 어둠을 뜻하는 쌍어궁시대를 마감하고 생명의 물로 출렁이는 물병자리의 빛속으로 융화해 들어가고 입니다. 물병자리에서 뿜어내는 생명개벽의 물줄기에 의해 이 세상은 축복받고 순화되어 조화와 지혜가 넘쳐나는 새 시대가 펼쳐집니다.


어둠이 물러가고 광명과 영적인 에너지로 충만한 세계로 넘어간다. 1987년 이미 '초신성의 폭발'로 우주에너지가 가동되기 시작했다 ...... 이 초신성의 폭발은 지구 내부 깊숙이 내재된 ‘뿌리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지구 전체에 진화적인 충격파를 가하고 또한 인간의 의식을 고양시킵니다.


이로 인해 지구 차원에서 공명장이 가동되어, 새로운 에너지의 흐름이 인간의 깨달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실제로 초신성으로부터 쏟아지는 중성미자의 해일은 인간의 영체를 휘감고 모든 생명체의 DNA를 자극합니다. 우주의 중심에서 용출하는 새로운 조화수렴기운은 특히 깨달음의 눈이 위치한 인당을 자극하며 직관력과 영적파워를 향상시킵니다.

 

■ '극이동'은 우주의 조화와 생물권의 조화를 재구성한다


극이동은 우주와 생물권의 조화를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일종의 ‘전기충격’이라 할 수 입니다. 지축의 변동은 지구에 태양 및 영적인 중앙태양의 기운이 더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고 또한 생명체의 자아개발에 필요한 진동을 더욱 증가시키고자 하는 우주의 배려입니다.

 

 

★참고사항

 

 

마야의 신비, 마야 달력

 

현대 과학으로도 관측하기 힘든 태양계의 운행을 정확히 예견

 

현대 과학으로도 예측하기 힘든 태양계의 운행을 정확히 계산한 마야의 일력

 

마야는 고도로 발달한 과학과 문명을 가진 고대 국가로 거대한 돌로 만든 유적과 뛰어난 예술작품을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그 문명에는 인류, 생명, 우주에 관한 많은 의문에 대한 해답이 있다. 허나 현대인은 아무도 그 문명의 기원을 알지 못한다 

그 문명의 유물 중에서 특히 마야 달력이 오늘날 우리에게 더욱 신비롭게 다가온다 

그 달력이 밝힌 정확한 우주현상과 예언 때문이다 

그 예언은 1992~2012년 사이에 지구는 은하계 대주기(5125)가 끝나며 그 후 은하계에 동화로 진입한다고 한다.  

마야인들은 이 기간이 지구가 재생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믿었다.

 

마야문명은 1840년 열대 밀림 속에 숨어있던 마야의 신전을 발견하면서부터 서서히 그 베일을 벗었다티칼이라는 이 도시는 마야문명의 초기 중부지역의 중심도시로 과테말라의 유적지이다 

궁전, 구기장, 종교시설 등 발굴해낸 유적이 무려 3,000여 점이다 

여기서 발굴한 마야 문자를 해독함으로써 고대에 벌써 독창적인 마야 달력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기원 전·후에 이미 마야인은 수학의 부호 ‘0’20진법 계산방법을 알고 있었으며, 아울러 상형문자를 사용하였다.

그 중에서 현대인으로 하여금 해석하기 어렵게 하는 것은 그들이 사용한 숫자단위가 신기할 정도로 커서 마치 천문학 계산에서나 필요한 방대한 숫자체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고고학자들은 마야인이 아주 풍부한 천문지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한다.

마야인들이 천문지식에 조예가 깊다는 근거로 이런 수치들이 매우 정확함을 들고 있다. ‘드레스덴 사본에는 일식, 월식 예보와 금성의 삭망(朔望) 주기를 비롯해 매우 정확한 천문계산법이 실려 있다.

 

그들이 지구가 태양을 에워싸고 공전하는 궤도를 계산한 것은 아주 정밀하다.

또한 지구의 운행과 월식의 주기, 그리고 다른 별의 운행과 그 상호간 궤도의 중첩 등을 기록해 놓았다.

 

마야인은 1년을 18개월로 나누었고 매 1달을 20일로 하였다. 연말에 또 5일을 가하여 금기일(禁忌日)로 하였다. 합계는 365일이다.

 

마야의 역법은 아주 복잡하여 260일을 주기로 하는 탁금력(卓金曆)이 있고,

6개월을 주기로 하는 태음력(太陰曆),

29일과 30일을 주기로 하는 태음월력(太陰月曆),

365일을 주기로 하는 태양력(太陽曆),

하나는 365일이고 또 하나는 태양주기로 260일을 계산한 달력 2개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순환시킨 장기력(長期曆) 등 여러 다른 주기의 역법이 있다.

그들이 계산해 낸 금성의 일년은 584일로서, 현대장비로 관측한 583.092일과 비교할 때, 오차율은 매일 12초에 지나지 않고 한 달에 단지 6분 정도일 뿐이다.

 

우리는 현대 천문장비로 관측하여 일년이 365.2422일인 것을 알았지만 마야인은 이미 일년이 365.2420일임을 계산해 냈다.

 

미국 역사학자인 호세 아구레스(Jose Arguelles) 박사는 그의 저서 마야인의 원동력, 기술 저편의 길에서 마야의 달력에 관하여 상세하게 언급하였다.

 

마야의 달력 쫄킨(Tzolkin)’은 우리 태양계가 서기 3,113년부터 서기 2,012년까지 5,200년 대주기로 은하계를 운행하고 있다고 한다.

대주기 동안에 지구는 태양계와 더불어 은하의 중심에서 나오는 은하광선을 가로질러 이동한다고 한다.

지구가 이 은하광선을 횡단하는데 5,125년이 걸린다는 것.

마야인은 이 은하광선을 횡단한 후에 태양계는 근본적인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으며 이 변화를 은하계에 동화라고 불렀다.

그들은 대주기를 13단계로 나누었고 각 단계를 다시 20개 연화시기로 세분하였으며, 매 단계의 연화에 대해 모두 아주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각 시기는 약 20년간이다.

 

여기에서 1,992년에서 2,012년까지 20년간 지구는 대주기의 마지막 시기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마야인은 이 기간을 은하계에 동화직전의 아주 중요한 기간으로 믿었으며 이 기간을 지구재생기간이라고 명명했다.

이 기간 중, 지구는 완전한 자기정화를 달성할 것이며 지구재생기간 이후에

지구는 은하광선 경계를 넘어서 은하계에 동화라는 새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과연 이 마야 달력의 예측은 맞아들어갈 것인가? 현대과학으로도 참으로 관측하기 어려운 태양계의 운행을 마야 달력은 정확히 예견했다.

만약 그렇다면, 현대 과학기술이 아직 태양계를 넘어서지 못하는데 비해서, 마야인은 이미 은하계의 운행 원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지구재생기간에 지구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2,012년에 인류가 어떻게 되는가? 현대과학에서는 전혀 해답을 얻을 수 없다. 비과학적이라고 무시해온 예언서들에 어쩌면 그 힌트가 있을 수도 있다. 대부분 예언서에서는 세기말적 증후군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고 있으나 암시적으로 표현해서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다. 그들 중에서 격암유록(정호 역)’이란 예언서에 유독 확실하게 이 기간에 대하여 언급했다. 그러나 그 예언서가 과연 얼마나 정확한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현대과학이 눈부시게 발전했음에도 아직도 이 광막한 우주를 이해하기에는 아주 미미한 수준이다. 마야 달력이 밝힌 우주현상의 정확한 예측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마야인들이 추구했던 과학탐구 방법이 현대과학에 비해 월등한 면이 있다고 수긍하지 않을 수 없다. 인류가 현재보다 훨씬 더 고차원적이고 새로운 과학체계를 이룩하려면 어쩌면 고대 선인들이 남겨놓은 지혜에서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대기원시보 ; 임소현 기자) http://blog.naver.com/don0860/50001071900

 

 

마야력

양자리에서 물고기 자리로 넘어가는 0(zero point)의 시점에 인류를 공감(empathy)의 파동으로 진화시키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출현했다.

 

1) 그리스도는 1440009차원적 존재를 하나로 일체화 시켰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과 인간이 하나된 존재였다. 전생이 아케나톤이었던 예수라는 인간은 물병자리 시대에 출현하게될 9차원적 인간의 전형으로 태어난 것이다.

(금성, 화성, 말데크의 기억여행 : 아모라 콴인)

 

2) 그리스도는 72명의 제자들 앞에서 포도주를 자신의 피로 변환시켰다.

또한 성찬식(Eucharist)을 제정하여, 식물들에 내재되어 있는 가이아의 마음을 활성화 시키고, 2D의 전자기 영역을 활성화 시켜서, 인간의 피와 공명하는 정령들을 완전히 소생시켰다.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임신시키고, 지상에 자신의 혈통을 남기는 것으로 지구와 공생관계를 맺었다. (플레이아데스 비망록)

 

3) 희생의 모범을 보인,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죽음은 사랑과 헌신의 광선을 지구상에 뿌리 내리도록 하였다.

 

마야력

우리 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알키오네 항성을 약 26000년 동안 공전한다. 2160년에 걸쳐, 12궁도를 순환하는데, 기원 0년은 산양자리에서 물고기자리로 넘어가는 시점이다.

 

지구에 미치는 에너지가 크게 변화되기 때문에, 에너지 조정차, 그리스도가 출현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다음 시대는 물병자리에 진입하며, 이전(1998)에 광자대로 들어간다.

현재 지구 태양계는 7차원 광자대에 들어가 있지만, 지구인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영단에서 차단막을 설치해 두었다.

마야력은 점성술의 기초가 되었고, 점성술은 뉴에이지 사상의 이론적 근거가 되었다.

144000. 이 숫자에 관한 예언들은 많으나, 모두가 분명치 않다.

 

요한 계시록은 144000명이 하늘의 인()을 받을 이스라엘 12지파의 인원이라고 전하나, 이 또한 정확한 것은 아니다.

아모라 콴인의 말에 따르면, '하나의 의식 안에는 144000개의 상(,aspect)이 있다.'고 전한다.

그리고 '144000명의 존재들이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했을때, 지구인 모두가 각성되고, 지구가 완전히 정화된다. '라고 말한다.

 

아케나톤

B.C 14세기,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였다. 이집트는 전통적으로 다신교를 신봉하였지만, 아케나톤은 태양신만을 섬기는 유일신앙을 내세웠다. 그의 사후, 유일신앙은 폐기되었고, 이집트엔 다신교가 다시 성행하였다. 아케나톤의 사상은 히브리의 유일신앙과 다르다. 당시의 신들은 대개가 과거의 지배자들, 외계인 부류들이었기 때문에, 아케나톤은 그런 신들을 배척하고, 근원의 태양신만을 인정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성찬식(Eucharist)

'Eucharist' 'you christ' 와 비슷한 음()으로, '당신이 그리스도이다' 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성찬식은 로마인들에 의해서 변질되었고, 이것이 미사(Mass)라는 형태로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마리아

그리스도는 예루살렘의 여사제, 마리아와 결혼하였다,

둘 사이에서 딸 사라(Sa-Ra)가 태어났으며, 현재 100여 세대에 걸친 후손들이 전해오고 있다.

로마인들은 마리아의 존재를 기록에서 삭제하였다.

........ 빛의 지구

참고: 광자대(Photon Belt)

http://blog.naver.com/yjh200012/7000959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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