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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핫이슈,화제

코로나19(우한폐렴 바이러스) 발원지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by 태을핵랑 2020. 3. 13.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출한 사람의 고백

 

결국 터져버린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충격 내부고발 | 신세기TV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의 ‘왕옌이’ 소장이 바이러스를 유출했다고 고발합니다. 당초 예술특기생인 왕소장은 전문 지식이 전혀 없어 연구원들의 도움으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천취안자오 박사가 자신의 얼굴과 신분증 번호까지 공개하며 인터넷에 폭로한 글입니다. 천 박사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소장은 평소 실험실 동물을 자주 화난수산물시장 야생동물 가게에 팔아넘겼습니다. 그녀가 바로 이번 사태의 주범입니다.”

“왕소장의 남편은 대단한 능력이 있는데 한 고위 관리와 어릴 적 친구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왕소장을 알아야 합니다. 그녀가 얼마나 많은 생명을 해쳤는지요.”

앞서 우한 연구소의 스정리(石正麗) 부소장도, 같은 연구원 ‘우샤오화 박사’에 의해 “코로나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합성했다.”고 지적받아 큰 논란이 됐으며, 이번에는 소장이 폭로된 겁니다.

그런데 현재 30대에 불과한 왕소장은 이미 자질 문제로 큰 논란이 일고 있었습니다.

...왕옌이는 우한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남편 덕분에 불과 6년만인 2018년에 소장이 됐습니다. ...이번 전염병 사태가 시진핑 주석의 정적인 장쩌민파의 음모가 아니냐는 분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왕소장은 지난 1월 2일, 정부 공무원들에게 “연구소가 원인불명 폐렴에 대한 대처를 하고 있다”면서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말라”는 정부의 지시를 함께 전달받았습니다.

이는 왕소장이 ‘이번 사태를 일찍부터 알고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0번 환자’로 지목된 인물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2012학번 대학원생 황옌링(黃燕鈴)입니다. 그녀가 실험실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후, 시신을 처리하던 화장장 인부가 감염되면서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실제 연구소 사이트의 2012년 대학원생 합격자 명단에는 황옌링의 이름이 올라와 있어 실존 인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의심을 갖는 부분은 연구팀 소개 페이지에서, 사진과 이름이 함께 나와 있는 다른 연구원들과는 달리 그녀의 사진만 빠져 있다는 점입니다.

.....이하 생략

 

*영상출처: 신세기TV  https://youtu.be/1pgDAhbr470

 

★아래의 뉴스영상을 함께 보시면, 코로나19 발원지에 대한 의문이 풀리실 겁니다.

 

코로나19, 실험실서 유출?…진원지 둘러싼 추측난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상출처: 연합뉴스TV  https://youtu.be/xhlEEi8n6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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