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비밀』 책을 읽고 크게 깨어나자.

『생존의 비밀』 책을 읽고 크게 깨어나자.

 

생존의 비밀, The Secret.

 

너무나 엄청나게 충격적인 이야기.

비밀이라니? 무슨 비밀이 있길래...

 

생존의 비밀 책 속에 담긴 내용이, 과연 비밀에만 그치고 마는 것일까?

책을 읽어 보면, "모든 것들이 우리 현실 속에서 벌어졌던 일이고 또한 앞으로 그렇게 전개될 미래의 지도를 미리 보여주는 것일까?" 하고 반문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결론은 ‘Secret에서 그치는 게 아니다’라는 것이다.

 

 

"이 책이 어떤 진실을 담고 있길래.."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본다면 '전 인류가 누구든 예외없이 맞이해야 하는 미구에 닥쳐올 질병대란이나, 대 우주의 자연법칙(우주1년) 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인간의 운명을 결코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전 인류의 문명과 역사의 전 영역 그리고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묘사한 글귀들은 그저 놀랍고 신비로운 생각까지 든다. 

이 놀라운 생존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노라면, 마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호기심 많은 한 구도자 된 듯하고, 나에게 얽혀 있는 문제들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듯 인생의 퍼즐 조각을 맞추는 듯한 기분이 든다.

 

전쟁과 역병, 과거의 수 만년의 역사 속에서 숱하게 벌어졌던 전쟁으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희생 당했다. 여기서 억겁으로 쌓인 인간의 원과 한이 뿜어내는 살기가 이토록 무섭고 두려운 것이었는지 몰랐다.

 

이 책을 읽으며 자신도 모르게 나의 지나간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이것은 아마도 그 동안 남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주고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죄를 지은 그런 수 많은 기억들이 회상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존의 비밀 책은, 참으로 대경대법(大經大法=아주 공정하고 떳떳한 원리와 법칙)하다. 또한 광범위하고, 구체적이고, 핵심적이면서 간결하다.

독자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하는 질문과 답변의 형식,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다음 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부드러운 스토리 진행방식을 쓰고 있다.

 

'인류문명을 뒤바꾼 전쟁과 질병의 역사'로 시작해서, 앞으로 다가오는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또 한차례 전 인류문명을 휩쓸고 지나갈 대병란의 실체가 다름아닌 선천세상의 삐뚤어진 상극질서에서 뿜어져 나온 인간과 신명들의 피맺힌 원과 한에서 온다는 구체적인 원인, 그리고 대우주가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 이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와 인생의 목적, 대우주 자연과 내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우주와 하나라는 사실, 영원히 우주와 하나가 되어 살아가야만 하는 존재라는 사실이 너무나 경이롭다.

 

이에 대한 모든 해답을 제시해 주는 것이 바로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 이야기”다.

이 우주라는 것이 사람농사를 짓고 있었다니 놀랍지 않은가?

생장염장의 틀 속에서 진행되는 하루의 변화, 지구 1년의 변화 그리고 대우주 순환주기인 우주 1년, 이 모든 것들이 나를 깨어나게 만들었다.

그저 평범한 한 인간에서 진리를 찾아 떠나고 싶은 한 구도자로.

 

“크게 깨어나 참 진리를 만나라!!!”

 

그럼 생존의 비밀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내가 이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남북의 최후 한판 승부와 세계전쟁 그리고 대 병란이 몰려온다는데...

이 대 병란의 개벽을 극복하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결론은 “크게 깨어나 참 진리를 만나라!” “참 진리를 만나야 산다. 증산도를 만나야 사는구나. 단순히 내가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도 살고 남도 살수 있는 길은 오직 증산도 밖에 없구나”라는 것이었다.

 

2009년에 신종플루가 전 세계를 휩쓸었다.

사망률은 그다지 높진 않았지만 그래도 1만6천명 이상이 죽었다고 한다.

워낙 전파 속도가 빨라 급속도로 병이 퍼지는 것을 보고 너도 나도 할 것없이 백신 맞고 손 씻고 기침하면 주변에서 다 쳐다보고 각급 학교에서도 휴교령을 내리고 또 신종플루에 감염되기라도 하면 마치 더러운 벌레라도 보는 것처럼 기피하고 눈총주고 왕따당하고 그랬던 기억이 떠오른다.

 

생존의 비밀을 읽으면서 ‘아, 2009년에 신종플루는 그저 오뉴월에 재채기 한번 애취하는 그런 정도의 작은 병에 불과한 거였구나’라는 것을 알게 됬다.

마치 앞으로 다가올 질병대란의 전주곡 정도라고 해야되나? 그리고 참 다행이다.

이 책에는 그런 대병이 들어오더라도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의통과 태을주다.

 

이제 나는 본격적으로 증산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제대로 증산도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과연 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다른 곳도 아닌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반도 땅에 친히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신 대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나님이신 강증산 상제님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려고 한다. 아니 반드시 알아야 되겠다.

그리고 그 분의 반려자이시며 전 인류의 어머니되시는 태모님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이다. 오늘부터라도 인류의 어버이신 천지부모님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야겠다.

역시 사람은 알아야 하나보다.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는 사람을 스승이라 부르듯이 앞으로 증산도는 나의 영원한 스승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저자이신 안경전님께 고개숙여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누가 되었든지 아마도 전 인류 중에서 있어서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자신의 인생에서 이 책을 만난 것이 가장 소중한 인연이었다라고 회상하는 독자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라며…

 

p.s: 코로나19 슬기롭게 잘 극복하셔서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생존의 비밀] 책 소개 영상 https://jsdmessage.tistory.com/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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