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는 이제 시작일 뿐? 더 치명적인 전염병이 출현한다고?
지구에서 발생하는 자연 재해 등 여러 가지 악재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현재 지구가 견뎌낼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렇지만 우주적인 시스템이 획기적으로 바뀌는 것이지 지구가 아주 멸망해 없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지구의 종말은 없다. 단지 새로운 시작과 변혁은 있을 뿐이다.
전 우주의 시스템 자체가 전혀 다른 차원으로 바뀌게 된다면, 그에 따른 커다란 시련은 닥치겠지요.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먼저 정보를 수집하고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책일 것입니다.
우주적인 시스템 자체가 바뀐다는 것은 뭘까요?
그것은 바로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것이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에는 커다란 시간의 주기(순환 싸이클)가 있는데요.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 끝자락이며, 머지않아 우주의 가을철로 바뀌게 되지요.
이걸 다른 말로, 가을개벽, 후천개벽이라고 말하지요~
그렇다면 우주의 계절 변화에도 환절기가 있겠지요?
지금이 바로 우주의 환절기랍니다.
그래서 온갖 전염병 등이 자주, 더 강력하게 활개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해답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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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이제 시작일 뿐, 지구 종말을 불러일으킨 재앙들이 오고 있다.”
3월 19일 영국 일간지인 데일리스타가 점쟁이 니콜라스 압둘라의 예언을 보도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초자연적인 힘을 얻어 신의 계시를 받았는데, 2018년 말쯤 지구의 종말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의 존재를 직감했는데 ‘코로나19’였다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나는 코로나가 야생 동물들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며, 이것이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는 것을 직감했다. 어느 날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굉장한 불안감을 느꼈다. 곧 내가 예감했던 질병이 지구촌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릴 것이라는 직감이 들었다.
앞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며 각국 정부가 코로나를 억제하기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10월이 코로나 사태의 절정이자 최악의 상황이 다가올 것이다. 이는 지구 종말의 시작이 될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시작으로 기후 변화와 다른 유행성 질병들이 찾아와 인류를 없애는 ‘완벽한 폭풍’을 만들 것이다.”
니콜라스는 또 인류 종말이 찾아오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지금까지 자연을 파괴하고 자원을 남용하여 지구가 견딜 수 없게 되었다.”
“앞으로 인류에게 가뭄과 식량부족 문제가 닥칠 것이다. 제한된 자원과 식량 그리고 코로나와 같은 질병으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이 아노미 상태에 빠질 것이며 그로 인해 질서가 무너진 지구에 종말이 찾아올 것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기사내용 발췌: 인사이트 원문보기 https://www.insight.co.kr/news/27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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