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시작일뿐? 코로나 그 너머의 전염병들

[전염병 시리즈] 코로나는 시작일뿐이다, 코로나 그 너머의 전염병들

| Corona's next epdimic | Smallpox

게시일: 2020. 3. 23.

 

우리가 실험실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게 있어요.

우리가 천연두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하고 있지만, 2019년 9월 16일에 천연두 샘플을 보관중인 러시아 벡터 연구소에서 가스통 폭발사고가 일어나서 한 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전 세계가 발칵 뒤집히죠. 왜냐하면 여기에 천연두 샘플을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것 때문에 뒤집혔는데, 우리는 천연두 샘플은 안전하다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상제님 말씀에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 7편 63장에 이렇게 시작하는데요. 시두가 없다가 아까 말씀하신 것 처럼 시두가 상제님 말씀에 의해서 사라졌습니다.

거기에 인사적으로는 인간의 노력이 있었겠죠.

 

그래서 시두가 사라지게 되는데요. 지난 1977년 이후로 사라졌었고 그래서 3년을 지켜보다가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천연두가 없어졌다. 천연두는 죽었다. 뭐 이런 식으로 공식 선포를 했습니다.

 

(지난 1980년 세계보건기구는 천연두 근절을 공식 선포했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천연두가 발생하지 않았고, 예방접종도 중단됐다.)

 

그 이후에 우리는 천연두는 발병하지 않았고 예방 접종도 당연히 중단되었습니다.

 

근데 상제님 말씀에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7편 63장)”라고 하는 말씀이 있죠.

 

이게 ‘시두가 없다’라는 것이 이미 실현이 되었고, ‘때가 되면 대발한다’라는 말씀입니다. 근데 실제로 실험실에서는 ‘살아 있다’라는 거에요.

샘플이라고는 하지만.

 

그래서 아까 얘기한 러시아에 벡터 연구소가 있구요. 그리고 미국에 CDC(질병통제센터)가 있습니다. 이 두 곳이 이제 공식적으로 보유를 하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비공식적으로 ‘프랑스도 있을 것이고 뭐 이라크도 있을 것이고, 북한도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죠.

 

북한이 보유한 생화학 무기로서는 13종(세균작용제 7종-탄저균, 브루셀라, 야토균, 장티푸스 등. 리케차 1종-발진티푸스. 바이러스 3종-천연두, 황열병, 유행성출혈열. 독소 2종-보툴리눔, 황우.)을 얘기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생물무기로서 바로 탄저균(호흡기 침투시 치사율 95%), 천연두(강력한 2차 감염력), 보툴리눔(1g으로 100만 명 사망)이라고 해가지고 이것을 얘기하는데 이 중에 가장 공포를 줄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전파력이 쎈 겁니다. 치사율도 어느 정도 되면서 전파력이 쎈 거.

그게 바로 천연두죠. 천연두.

그래서 ‘천연두가 가장 위험하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2015년에 뭐가 있었냐면, 주한 미군의 탄저균 배달사건이 있었습니다.

치사율 95% 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페덱스라는 택배회사를 통해가지고 죽은 줄 알았더니 살아있는 샘플을 가져왔어요. 오산기지까지 가져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주한미군이 대통령에게 우리가 사고를 쳤습니다라고 정식적으로 사과를 했죠. 근데 그게 희한하게도 메르스가 발발하던 때와 거의 비슷했어요.

그래서 음모론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근데 미군부대에서 왜 탄저균이냐.

이 탄저균이라는 건 뭐냐면 북한이 생화학 무기를 갖고 있으니까 우리가 대항하기 위해서는 예방 프로그램을 가져야 되는데 그 예방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샘플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게 어디 있냐면 용산 미군기지(미 육군 용산 위수사령부), 오산 공군기지(미 공군 51전투비행단) 그리고 평택, 아까 여기서 바이러스 영화가 나왔잖아요? 평택 캠프 험프리(미 육군 위수사령부)가 있고 그 다음에 군산(미 공군 8전투비행단)이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쥬피터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다음번으로 부산에 논다고 하니까 부산에 지금 시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나 테러 집단이 “천연두 바이러스 10g만으로도 10일 이내 서울 인구 절반 이상을 감염시킬 수 있다”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근데 2018년 7월에 미국에서는 뭘 하고 있냐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천연두 치료제(시가테크놀로지스의 테코비리맷)를 승인했어요.

아직 어떤 사건도 없는데 일단 치료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 9월 24일에는, 천연두 및 원숭이 두창 예방백신 ‘진네오스(Jynneos)’를 FDA에서 승인. 덴마크 바바리안 노르딕의 천연두 및 원숭이 두창 예방백신 ‘진네오스’가 FDA로부터 승인을 취득했다.

FDA의 승인으로 진네오스는 미국에서 최초의 비복제 천연두 백신이자, 최초의 원숭이 두창 예방백신으로 자리잡게 됐다.

진네오스는 천연두 및 원숭이 두창 감염위험이 높은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그리고 2016년 회계연도(2015년 10월 1일~2016년 9월 30일)에만 탄저균 백신 524,310개(dose)를 확보해 미군에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천연두 백신도 196,900개(dose)를 공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리를 하면, “북한 병사들은 천연두 예방 백신을 접종하고 있고, 주한 미군들은 천연두와 탄저균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벨퍼센터 <북한 생물무기 프로그램> 보고서-” 라고 하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도 가만히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한미 생물 방어 연습”을 하고 있는데, “‘두창’ 전파 대처 훈련”. 우리가 천연두 또 다른 말로 옛날에 ‘두창’이라고 많이 불렀어요. 그리고 ‘시두’라는 말도 썼었고요.

그래서 <'두창' 전파 대처 훈련>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20여 군데 지방자치단체에서 했던 걸로 언론별로 보면은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블 코드에도 보면 “인류 최후의 날, Smallpox”라고 나오죠.

 

그래서 이 천연두의 발발이라고 하는 것은 실험실에서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거죠. 북한의 어떤 생물학적 테러라든지, 이런 건 ‘굉장히 가능성이 높다’라고 볼 수 가 있는 것이죠.

 

*영상출처: 증산도 청소년_official  https://youtu.be/EeodMEVCixw

 

★함께보기 [전염병 시리즈]

 

1. 코로나 명칭
https://youtu.be/MrUa55aOrRw

 

2. 전염병 영화들
https://youtu.be/fgDPPkSU5tc 

 

3.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발병 이유
https://youtu.be/s_h2sQevRNM

 

4. 코로나19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https://youtu.be/uTxGfzeK3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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