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전세계에서 한국인들만 특별 대우해주는 상황

한국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전세계에서 한국인들만 특별대우 해주는 상황

 

현재 한국산 진단키트에 대한 관심 폭증, 총 117개국이 한국산 방역물품 공급 요청.

수출과 인도적 지원 요청한 국가 81개국, 민간차원 협력 진행 국가 36개국.

물량이 딸려서 필요한 물품 한 번에 받지 못해 모든 나라가 안달이 난 상황.

각국 정상들 이틀에 한 번 꼴로 한국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 통화 요청, 아랍에미레이트, 이집트, 프랑스, 스웨덴, 미국 트럼프 대통령까지...

그리고 3월 26일 G20 화상회의 이후에는 사우디, 스페인, 캐나다, 리투아니아, 에티오피아, 불가리아, 콜롬비아, 덴마크 등 거의 매일 전화 폭주 상태.

한국의 방역체계 공유 요청과 한국산 진단키트 및 관련 의료기기 지원 요청 쇄도, 번호표 대기 중. 한국에게 잘 보여야 우선순위에 오를 수 있다고 판단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알아서 모시겠다고 아우성들....

전 세계 국경문 차단, 30여개국에서 4천 여 명이 넘는 한국인들 발길이 묶여... ‘;한국인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제일 먼저 모로코 국왕지시로.. 한국산 의료물품 운송 목적으로 특별기 투입하여 한국인 수송.

세르비아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

미얀마에서 방호복 운송을 위해 항공기 투입, 베트남 정부는 태도 변해 푹 총리 문대통령과 전화 통화 방역 및 임상분야 협력 함께 하자. 베트남의 두 얼굴 모습.

중국의 의료 장비와 진단키트 제공하고 있지만... 스페인에 보낸 진단키트 64만 개 정확도 30% 불과 전량 교환 조치, 네덜란드에서는 중국 마스크 품질 미달 리콜 조치.

인도는 중국 마스크 및 개인보호장비는 들여갔으나 중국산 진단키트는 수입에서 제외.

현대차 인도 법인 한국산 진단키트 25,000명 분량 인도 정부에 전달, 높은 정확도와 품질이 좋은 한국산 의료장비는 전세계로 뻗어나가 새로운 수출 역군이 될 예정.

독일의 일간지 슈투트가르트 차이통은 한국의 의료 방역물품 관련 해외 수출액이 향후 수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유례없이 우리나라의 국력과 외교력이 전세계에 떨치는 이런 상황을 국가와 기업들이 잘 활용해 우리나라의 향후 미래산업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영상출처: 이슈나우저 https://youtu.be/c_Gv6uKS1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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