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드디어 바이러스 99.9% 박멸하는 슈퍼마스크 개발, 해외주문 폭주중!!!

대한민국 드디어 바이러스 99.9% 박멸하는 슈퍼마스크 개발, 해외주문 폭주중!!!

 

한국에서 드디어 해냈다! 해외주문 폭주 바이러스 99.9%박멸!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나라, 듣도 보지도 못한 기발한 발상으로 누구도 생각지 못한 도구들을 만들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나라.

최근까지만 해도 소시민들의 기부나 선행으로 작은 기적들을 만들어 냈던 대한민국은 이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각오로 엄청난 물건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또 무슨 물건들을 만들어 냈을까요?

그리고 이 물건을 바라보는 일본의 반응은 어떨까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페페티비 팩트체크.

 

병균이 닿는 즉시 바이러스가 사라져버리는 마스크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거짓말 하지 말라구요? 거짓말 아닙니다. 바이러스가 닿으면 곧바로 박멸되는 자체 살균 슈퍼마스크 나와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흡입하지 않도록 막아주지만 바이러스가 마스크 표면에 붙은 채로 살아서 증식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마스크에 묻은 바이러스를 모아 집으로 가져가는 셈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이처럼 마스크의 표면이 바로 바이러스의 온상인데 마스크를 쓰다 보면 아무리 조심하는 사람도 몇 번은 만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번 사태 초기에 전문가마다 마스크 착용 권유 여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던 것은 이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마스크 자체가 살균기능을 가져야만 온전히 마스크를 쓰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외부 바이러스를 막는다 한들 마스크에서 병균이 증식해 버리면 아무소용 없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벤처기업 메디파이버는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마스크 표면에 바이러스가 닿으면 즉시 이를 파괴하는 기능을 담은 살균 마스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바이러스가 마스크에 묻어 증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슈퍼마스크에 집어넣은 물질은 구리입니다.

메디파이버 측은 “구리이온이 들어간 마스크에 바이러스를 접촉시켜 보니 바이러스가 모두 죽었다”며 국내 유일의 바이러스 국가시험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병원성 H1N1 바이러스가 5분 이내에 99.9% 불성화된다는 연구결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슈퍼마스크 제작에 이용된 원단은 그 자체에 구리이온이 흡착돼 있어 세탁해서 여러 번 사용해도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물에 닿으면 정전기가 소멸돼 필터기능을 잃는 정전식 마스크와는 원리부터 다르다는 것입니다. 섬유제품 국제공인 시험·검사 연구기관인 KOTITI로부터 슈퍼마스크 원단의 인체 무해성도 확인받았습니다.

구리이온의 살균효과는 학계에서 이미 검증이 됐습니다. 미량동작용으로 알려진 효과에 의해 바이러스와 접촉한 구리이온이 바이러스의 껍질 단백질을 파괴하고 동시에 바이러스의 RNA를 분해해 접촉한 바이러스를 1분내 99.8% 사멸시킵니다. 미량동작용이란 미량의 금속이온이 미생물의 대사작용을 교란해 죽이는 현상입니다. 구리를 비롯해 금, 은, 백금, 알루미늄, 수은, 니켈, 코발트, 아연 등에서도 미량동작용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중 은은 살균호과가 뛰어나고, 구리는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슈퍼 살균마스크는 안전하고 재사용이 가능하며 원단 자체의 필터 기능도 KF80 수준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수출까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마스크 수출이 금지돼 있는 데다 원단을 만들어 납품하면 마스크는 위탁해서 생산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양산이 본격화된 것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세계 각국에서 슈퍼 마스크 주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크로아티아, 프랑스 등에서 들어온 주문만 각각 수백만 장 단위의 주문이 밀려들고 있고 특히 프랑스는 현지 협력사가 프랑스 육군과 협의해 샘플 시험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도시에서 아예 모든 주민이 이 한국산 마스크를 착용하는 실험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마디로 이제 이 마스크는 돈 쓸어 담을 일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4분 12초까지 대한민국 관련 영상>

 

이렇게 대한민국이 현 사태에 대항할 슈퍼 아이템들을 개발하고 있는 동안 일본의 상황은 어떨까요?

슈퍼 마스크는 커녕 부직포 마스크도 없어서 국민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현 사태가 확산중인 가운데 일본 정부가 마스크 부족 문제 해결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마스크를 구매하기 어려워진 지도 벌써 3개월째를 넘어서고 있지만, 이렇다 할 상황 변화는 없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수상 관저 간부조차 “마스크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다”고 털어 놓을 정도라고 보도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정부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도 산업계의 전면적인 지원으로 의료 물품의 국내 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심각한 부족상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정부의 마스크 대책이 당초 “지역사회에서의 부족문제 해결”에서 “의료 붕괴를 막기위한 의료기관용 마스크 확보”로 후퇴했음을 말해주는 대목입니다. 생략....한 달에 마스크가 4~5억 장이 필요하다고....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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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페페TV • 조회수1234만회 https://youtu.be/mAFaOYHnk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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