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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 2차] 3부 남북 세계 상씨름의 마지막 과정 금金도수

by 태을핵랑 2020. 11. 23.

[특집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 2차] 3부 남북 세계 상씨름의 마지막 과정 금金도수


특집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 제3부 의통법은 어떻게 전수받는가?

의통은 누구를 통해서 어떻게 전수를 받는 것이냐.


첫째는 남북 상씨름의 마지막 과정, 이것이 한 글자로 바로 金 도수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들, 인류의 조상들의 천상의 말할 수 없는 그 기도, 그 절규, 모든 조상들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자손 줄이 되는데.

그 모든 주제가 바로 한 글자로 金 도수다.

음양법에서는 동방 봄철에는 木, 여름에는 불, 북방은 水, 서방 가을은 모든 걸 이루는 열매, 통일, 완성, 성숙을 상징하는 金이다. 金氣運 올해는 庚子年으로 바로 이 9金이에요.

영원한 생명의 순수통일. 불멸의 몸, 신선의 몸을 상징한다, 이 庚子가.

가을 추살 병란의 대세에서 지금 서곡(코로나19 팬데믹)이 일어났는데, 우리가 여기에서 불멸의 생명의 몸을 만드는, 새로운 몸을 만드는 첫 해로 삼아야 된다.

우리가 庚子로부터 우주의 영원한 1太極水에 들어 앉아 있는 영원한 생명의 몸, 신선의 몸을 상징하는 게 庚子다. 여기에서 이상하게 팬데믹이 터졌어요.

상제님의 손사풍巽巳風 공사(도전 5편 291장)가 작년 겨울 기해년으로부터 해서 경자년으로 부터 터져서 지금 전 지구촌 차원에서 맹렬하게 확산이 되고 있다.

<戊申年(道紀38, 1908) 장암에서 금도수金度數를 보시는 공사-도전 5편 303장>

그래서 상제님이 장암長巖. 지금의 장항이라고 그러는데, 군산 바다를 수부님하고 모든 성도들이 그냥 맨땅처럼 상제님 뒤에 발걸음을 고대로, 그대로. 조금만 잡념만 가지면 물에 빠져버리고 그러니까. 그 바다를 건너서 장암에서 금도수를 보시니라.

금도수金度數라는 게 뭐냐.

금도수는 상제님께서 파탄도수다. “파탄이 나간다. 파탄이 나간다.”

파破는 깨트릴 파 자야. 묵은 기운을 깨뜨리는 거야. 탄綻은 터지는 거야.

이렇게 깨지고 터지는 거. 이 파탄. 이 파탄도수를 다른 말로는 좀 더 정서적인 언어로는 파방破放 도수다, 破放. 깨트릴 파 자에다가. 놔 준다, 해방을 시킨다 이런 얘기거든요.

병들고 묵어 있고, 어떤 시스템이 됐든, 제도가 됐든, 습성이 됐든, 문화적인 양식이 됐던지, 사람의 마음의 의식 상태가 됐던지. 이렇게 묵어있는 거, 병든 거. 물리적인 몸이나 문명, 제도 등 모든 것이 가을의 추살秋殺에 의해서 깨지고 무너진다(破).

그래 여기에서 조상의 음덕이 있고, 살려고 하는 의지가 있고, 인연 있는 사람을 건져 내 가지고 가을천지로 이렇게 놔 주는 거야, 풀어주는 거야. 그곳으로 보내주는 거야.

(우주) 가을철의 지구촌 지상 선경낙원, 후천 5만년 지상 천국의 세계 시민이 되도록 방출한다(破放). 그들을 자유의 세계로 인도를 해주는 거다. 이게 파방이다.

선천 상극질서의 한계 상황 때문에 파방 또는 파탄 도수가 열리는 거다.

우리가 좀 더 정신이 들기 위해서, “부의 시대는 가고 행의 시대가 왔도다.-상제님 말씀”

그동안의 전 지구촌이 성장, 부, 재산을 늘리기 위해서 집을 한 채라도 더 마련해서 이득금을 남기기 위해서, 다 좋아. 그러나, 우리가 절제를 해야 되고.

하루도 24시간, 그렇게 해서 하루, 4계절, 열두 달로 해서 마디가 있잖아요?

1년 끝나면 그 다음, 그 다음 그래서 60년, 10800년, 선천 5만년, 끝나잖아요.

이 마디가 있다고. 이 마디 절節 자.

주역에 보면, 60번째 괘가 절괘(수택절)야, 마디 節 자.

이것은 천시天時, 시간과 공간은 마디가 있다. 그래서 이것을 절약을 한다, 절도가 있어야 된다, 절제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게 아주 매우 중요한 거야.

매우 중요한 거야. 그래서 하고 싶은 거 막 하고, 이 몸 건강 신경 안 쓰고, 지금 유럽이나 미국 같은 데서 해제를 해 놔 버리니까, 수백 명이 모여들어서 춤을 추고 술을 마시고 막 악수를 하고 그러는데, 그거 자살하는 거하고 같거든.

그러면 참 뭐 누구에게 피해가 가는 거냐.

(미국 캘리포니아 토마스 마시아스, 51세-파티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남성의 유언-“몇 주 전 파티를 즐긴 나의 어리석음이 내 가족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렸다. 나 같이 바보짓 하지 마라.”).

최근에 데이비드 왈라스 웰스라는 양반이 “거주불능지구”다, 디 어니해비터블 어스라는 책인데 여기에도 보면 그 시스템 위기 문제가 나오거든요. 기후, 재난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가~아. 이것을 우리가 이제 기후 재앙에서, 환경 재난에서 기후론자들이 뭐라고 얘기 하냐 하면, 환경 악화에 따라서 이 세계의 시스템, 시스템의 위기가 온다. 경제 시스템이 됐든지, 정치 시스템이 됐든지, 인식의 위기가 됐던지, 해서 시스템 붕괴가 일어날 수 있다.

붕괴가 안 되어도 우리가 경제적인 엄청난 손실을 가져올 수가 있다. 최근에 우리나라 환경부 장관을 한 김명자란 분이 쓴 이 팬데믹에 관한 거. 최종결론에는 전통적으로는 天人合一 사상이다. 환경 재난이라는 것은 지금 이대로 가면 앞으로 몇 십 년 후, 2050년을 얘길 했지만 바로 지금 20세기 보다 6.4도, 지구 평균 온도가 이렇게 높아진다.

살아남을 수 있어요? 이건 누구도 못 사는 거야, 생물계는. 이건 멸종이여, 제6의 멸종시대.

그러니까 그 이전에 우리가 이런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빨리 올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 병란 대개벽의 상황을 우리가 그토록 심각하게 봐야 된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들과 만유생명이 성숙하고 하나가 되고 조화되고 일체의 참된 한마음의 경계에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냐.

바로 금도수가 와야 되는데, 지금 여름의 계절이야. 태양의 기운이 가장 뜨거운 계절인데, 여기서 화극금이라고 하는 충돌 작용이 일어나서, 상극작용이 일어나서, 이 모든 불기운이 본래의 중앙 토자리로, 화생토를 해가지고. 그 토라는 것은 우주의 조화, 진리의 근원, 생명의 아버지, 그 아버지가 바로 이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시간의 경계선에서 하추교역의 경계선. 신미생(1871년)으로 오신 거죠, 양의 해, 未土(10).

저 노스트라다무스도, 동방에서 흰 옷 입은 사람들이 아페닌 산맥을 넘어가지고 온다는 거야. 황금의 사투르누스가 쇠로 변한다. 바로 土生金. 황금의 사투르누스가 토를 상징하는데, 금도수를 얘기하는 거여. 그래서 오셔가지고 천지공사로 후천 5만년 천지와 일월과 인간, 신명들의 새로운 살림살이의 설계도, 시간표을 짜 놓으신 거다. 이게 9년 천지공사다.

그래서 결론으로 세운의 애기, 총각, 상씨름판. 1차, 2차, 3차 세계대전.

그리고 도운공사에서는 천지의 어머니 태모님이, 이종 남매간 차경석 성도가, 보천교에서 7백만의 해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그리고 해방 이후에 태상종도사님이 도운의 부흥시대를 여셨는데. 상제님이 세운과 도운이 가을개벽에서 일체가 되기 시작을 하는데, 뭐냐.

바로 상징적인 말씀이야. 이거 처음 얘기하는 건데, “애기봉은 나의 허리니라.” 이 말씀은 다음에 언제 다음에 시간 있으면 후에 한번 지도를 놓고 정리를 하려고 그러는데, 애기봉은 나의 허리와 같다, 이 애기봉에서 남북의 거리 재기를 보면 굉장히 재미있는 게 있어요.

이것이 가을철 상씨름을 마무리 짓는, 분단의 역사가 해체되는 파탄도수, 파방도수의 중심축이다. 바로 이게 상씨름판의 중심축인데, 애기봉이. 남북상씨름이 세계상씨름이다.

세계상씨름판을 삼팔선에 붙였다. 하면서 태극의 형상으로 삼팔선 공사를 보시잖아요. 그래서 삼팔선 태극의 섭리가 여기에 있는데, 북쪽에서는 7일 전쟁을 얘기를 하고 있지마는, 상제님의 마지막 공사는 무슨 대전쟁이 일어나고 다 파괴하고 하는 그런 쪽으로 다시 반복되는 게 아니고, 마지막에, 가을철의 서릿발에 의한 대병란이 자연의 법칙, 우주섭리에서 오기 때문에 상제님이 이런 말씀을 했어요. 이거 도전에 안 실려 있는데, “병이 나온다. 병이 나온다. 신이 잡아가는 병이 나온다.”

신이 잡아가는 병이 나온다 이거야. 여기서 신은 뭐냐. 우리나라에 여러 가지 비결도 많지만, 수준 높은 작품 하나가 있어. 그 가운데 정감록에도 일부 있는데, 이번에 나를 죽이는 건 뭐냐. “소두무족小頭無足이 신부지神不知라.” 그랬어. 작은 머리인데 머리가 없어.

귀신 鬼 자를 쓰는 거야. 왜. 신부지神不知라고 했기 때문에. 神에는 항상 鬼 자가 붙어.

하늘은 신이고 땅은 귀다. 그래서 천지는 성령聖靈인데, 흙덩어리가 아니야 지구 어머니가. 그냥 물이 아니야. 그게 성령이야. 지극한 영의 생명의 그 빛으로 보이는 거여. 저런 산도 흙덩어리가 아냐, 성령이야. 바로 천지를 얘기할 때 귀신이라고 그래.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라고 그래. 이것이 서양 기독교 유일신관의 포로가 되어가지고 잘못되어가지고 귀신하면 저급하게, 인간이 살다가 별 볼일 없이 살다가 죽어서 떠돌아다니는 재앙이나 일으키는 안 좋은 신명으로 귀신으로 알고 있거든. 귀신은 성령의 다른 말인데. 그렇게 해서 귀자에 작은 머리라 그랬으니까 위에는 그대로 두고, 아래 이 다리를 빼면 귀신 우두머리 불이야.

이것을 바로 괴질 신장이다, 개벽 대장이다, 그분이 박공우 성도인데.

나를 살리는 건 뭐냐. 금산사에 금미륵 세우는 과정, 부금은 냉금하니 종금하라. 미륵불의 도를 만나야 된다. 미륵불이 어디서 오냐. 엄택곡부다, 상제님이 고부에서 오셨거든.

신이 잡아간다. 이 神이 뭐냐. 남사고는 西神, 西神의 일을 모른다, 西之心을 모르는구나.

열 가구에서 한 가구나 살까나? 천상에 있는 유불선의 성자도 복이 없음을 한탄한다.

이런 대병이 오는 거야. 열 명? 그러면 이것을 상제님 말씀으로 비춰주면, 앞으로 십리 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 한때가 온다. 앞으로 열 사람 가운데 하나 살기가 힘들다. 그럼 명백하게 우리는 얼마나 희생되는가, 숫자적으로 다 알고 있는 거야.

자 이런 과정을 향해서 지금 오늘의 대 팬데믹이 발동이 되어서 그곳을 향해서 지금 질주를 하고 있어요.

우리는 이 삶과 죽음이 뭐냐, 생사의 도에 대해서, 앞으로 오는 강력한 그 다음의 팬데믹을 위해서, 여기서 우리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고, 우리의 가정과 주변 사회, 국가.

김우주 교수가 그런 얘길 했어요. 이제는 우리가 각자도생各自圖生, 각자 살 궁리를 해야 된다. 각 가정에서는 각가도생各家圖生, 회사는 각사도생各社圖生, 병원에서는 각원도생各院圖生, 나라별로는 각국도생各國圖生.

그러면 이제 생존의 이기주의가 충돌을 해. 그럴 거 아냐?

사회질서가 무너지고, 병란이 폭발하고, 병원질서가 무너지고 하면, 막 약탈 방화도 일어나고 말이야. 생존을 위해서. 그런 날도 온다 이거야. 그런 국지적인 변화가 있잖아요. 지금 미국에서도 그러구, 약탈하고 하는 거. 그래 이 공공질서도 전체적으로 무너지는 경계가 온다. 그래서 앞으로 무법 3년이 있다, 무법 3년으로 가는 가을의 서릿발 기운이 이제 세차게 몰아쳐 오면서 병란도 더 독성이 강해지는데, 이것을 뭐라 그러느냐.

상제님께서 이때는 “서신이 명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도전 4편 21장” 그래서 삶과 복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자 이제 병이 나오는데, 이게 서신이다. 西神을 안다는 것은, 가을 우주를 열어주는 신의 손길을 아는 거여. 이건 기독교에서 계시로 안 거야. 예수 가르침도 없어, 요한이 천상에 올라갔는데 보니까 하느님 아버지가 흰 보좌에 앉아 계시더라. 하나님이 앉아 계신 어좌가 바로 백색으로 되어 있더라 이거야. 가을 금기운을 상징하잖어요. 火는 적색이고, 金은 백색이거든. 화이트 칼라거든. 그것은 순수, 통일, 광명, 빛을 상징하는 거여. 하나님 아버지가 직접 명령을 하는,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한다. 이런 말씀도 하시고, 또 보니까 예전의 하늘과 땅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더라. 오른 손에는 일곱 별들이 있더라. 일곱 등불이 있더라. 그렇게 해서 기독교가 초기에 일곱 교회가 나오는 거야. 이게 칠성이야, 칠성.

환국, 배달, 조선 이후에 그 역사문화를 창조한, 역사 창조 문화 원형정신 이것이 일곱이다.

서신이 뭐냐. 이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이 여름철 말에 오셔가지고 이 가을 하늘과 땅과 인간과 가을의 신명세계를 창조하는 그 섭리를 서신이라고 한다.

자연의 천지는 여름철 성장시대를 끝막기 때문에 가을철의 천지 命運이 열리면서, 命이 열리면서 봄여름 선천의 5만년의 명운을 타고난 인간의 命의 생명력, 命에서 기가 나오거든. 그 命의 기력이, 생명력이 딱 끝나는 거야. 시계가 똑딱 똑딱 똑딱 똑딱...하다가 봄여름 5만년 시간의 命 數가 딱 멈추고 가을로 들어가면서 여기서 추살 병란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때(괴병이 돌때)는 오다가 죽고, 먹다가 죽고, 왕래하다가 죽는다(도전 7편 36장). 이런 대세를 말씀하시는데. 아까 우리가 동서의 성자들 또 여러 뛰어난 영, 신교 받은 이들이 보면 아주 실감나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병란의 아주 제1의 천지 원전은 아주 이 도전道典이에요.

어디에도 없는 거야. 앞으로 오는 이 개벽에 대한 실제상황 문제는 말이야.

...중략... 秋之氣는 神也라. 가을의 천지생명은 신이다. 가을의 기운은 신으로 온다.

신도神道, 이건 직접 체험을 해야 돼. 가을이 기운이 내려오니까 이게 서신으로 먼저 들어와서 살아있는 인간 명줄이 떨어지더라. 이것이 앞으로 오는 괴병이다. 이름을 알 수 없는 거야. 지금 바이러스 이런 형태하고 또 다른 거야. 차원이 다른 거야.

그래서 환부역조한 자가 먼저, 약을 든 자가 먼저, 약국과 병원에 먼저 추살병이 침투한다.

....중략...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이 총체적으로 몰려온다.

*대병란에 앞서 시두(천연두)가 온다. 시두에 관련된 영상, 삼신칠성.

태을주, 태을주가 우주백신이다.

*가을병란 대개벽에서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최종적으로 지구촌 인류의 3분의 1을 넘어서 열 가구에 한 집안이 살아남는 세벌개벽이 총체적으로 오는 바로 여름에서 가을의 천지 시간의 새로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일인데.

여기에서 우리가 어떻게 가을낙엽이 아닌 정말로 진정한 생명의 인간으로, 영원한 진리의 인간으로, 조상과 내가 자손이 완전히 하나가 되는, 인신합덕, 신인합일의 바로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것이냐. 이건 돈으로도 안 되는 거고, 뭐 인물이 잘 나서 되는 것도 아니고, 단순 건강으로 몸을 잘 가꿔서만 되는 게 결코 아니다 이거여. 이건 진리의 힘이여.

진리의 생명력, 진정한 구도자의 진리에 대한 믿음의 힘인데요. 이때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의통인데, 오직 의통을 잘 알아두라. 오직 의통에서만 구제를 받을 수가 있는 거다. 33:20 https://www.youtube.com/watch?v=iiXyME9Rh_A


녹취: 이용진


*영상출처: https://youtu.be/iiXyME9Rh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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