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시대와 대병란(病亂)의 불편한 진실
대 괴질 병란(病亂)의 불편한 진실
김충남 승인 2020.10.11 17:50
[김충남의 힐링고전]
인류는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체인 바이러스에 의해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공포와 고통을 겪고 있고 우리 인간의 의식과 생활패턴까지 흔들리고 있다.
그야말로 온 인류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병란(病亂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인류 역사를 꿰뚫어 볼 때 대 괴질의 병란(病亂)은 전쟁의 병란(兵亂)과 함께 인류문명변화에 절대적 영항을 끼쳤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대 괴질병란의 불편한 진실이다.
자료를 통해 대 괴질의 병란과 인류문명과의 상관관계를 2회에 걸쳐서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이번 회에서는 인류사에서 대 괴질의 병란이 인류문명에 어떤 영향을 끼쳤느냐를 살펴보기로 한다.(안경전 STB상생방송 이사장의 저서 ‘생존의 비밀’을 참조)
▴ 전염병은 인류문명의 동반자(?)
역사가인 윌리엄 맥닐 교수는 약 1만 년 전 인류문명이 싹틈과 동시에 대규모 전염병이 휩쓸었다고 본다.
그러니까 인류문명이 싹틈과 동시에 전염병이 유행할 환경이 조성되었고 따라서 문명의 발생지가 곧 전염병이 태동한 곳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인류 원시 문명과 함께 발생한 인류사회의 최초 전염병은 시두(천연두, 두창, 마마)라고 추정하고 있다.
▴시두, 아테네, 로마제국 멸망의 촉진자(?)
인류역사를 거슬러 볼 때 고대에서 중세,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온 문명의 전환과정에는 전쟁과 더불어 발생한 전염병이 함께 하였음을 알 수 있다.
고대 아테네가 몰락한 원인의 하나는, 스파르타를 비롯한 동맹도시국가들과의 30여회가 넘는 전쟁 그리고 5년 동안의 역병 창궐이 있다.
아테네 뒤를 이어 지중해를 제패한 로마제국 멸망의 주요원인 역시 실크로드를 타고 동양에서 서양으로 전염된‘시두’의 창궐이었다.
▴흑사병, 종교개혁 르네상스의 촉매자(?)
중국 운남성의 풍토병이었던, 흑사병(페스트)은 북경인구의 3분 2를 사망케 하였고(1331년) 이후 유라시아 실크로드를 타고 유렵으로 퍼져나가 최소한 유럽인구 3분의 1, 전 세계에서 7천 5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1347년~1351년)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라고 하는 흑사병 펜데믹은 인간의 의식과 태도를 변화시켰다.
인간으로 하여금 중세의 기독교 세계관에서 벗어나 인간의 본질에 눈뜨게 하였다.
이로 인해 르네상스의 밑거름이 되었고 종교개혁이 일어나는 등 바야흐로 문명의 대전환이 시작 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 스페인 독감, 제1차 세계 대전 종결의 공헌자(?)
일반 독감보다 250배가 넘는 치사율을 보유한 스페인 독감은 1차 세계대전 중인 1918년 스페인 해안의 한 마을에서 발생하여 전쟁 중인 군인들에게 전염되었고 다시 인도, 동남아, 중국, 미국 등 전 세계로 급속히 전염 되었다.
당시 일제치하에 있었던 한반도에 까지 휩쓸어 1918년 당시 조선 인구 1759만 명 중 42퍼센트인 740만 명이 걸렸고 사망자는 인구비율로 12명당 1명꼴인 14만 명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백범일지에 보면 백범 김구 선생도 스페인 독감으로 20일간 고생했다는 내용이 기록 되어 있다.
스페인 독감에 감염된 사람은 당시 세계인구(18억명)의 30퍼센트인 5억 4천 만 명, 사망자는 5천만에서 1억 명 정도 됐다고 하는데 이는 1차 세계대전에서 전쟁으로 죽은 사람의 수보다 10배가 많다고 한다.
스페인 독감은 군대의 전투력을 무력화 시켰으며 이 때문에 미국의 윌슨대통령의 제의로 1918년 11월 11일 제1차 세계대전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스페인 독감이 전쟁 종결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라 하겠다.
▴ 코로나 19의 도전, 어떻게 응전해야 할 것인가?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사스(Saas), 신종플루, 메르스에 이어 지금 코로나19의 펜데믹이 온 인류를 공포와 고통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우리의 의식과 생활양식까지 멘붕에 빠트리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BC(Before corona)와 AC(Afrer Corona)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코로나19 펜데믹에서 벗어나더라도 인간의 생활과 세계 질서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인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 하였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의 도전, 나와 우리 인류는 어떻게 응전해야 할 것인가? 이것이 나와 인류 미래에 대한 화두가 아니겠는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인류는 핵전쟁으로 멸망할 것이다.’라 할 정도로 핵의 위력을 제일 두려워했다. 그러나 지금 인류는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체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위력 앞에 속수무책이다. 최고의 살상무기는 핵무기가 아니라 바이러스 무기임을 인류는 지금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인류는 지금까지 수 없는 대 괴질 펜데믹을 겪어 오면서 괴질로 인한 병란(病亂)이 전쟁으로 인한 병란(兵亂)보다 얼마나 무섭고 끔찍스러움인가를 체험하여 오고 있는 것이다.
빌게이츠는“결국 인류는 핵전쟁이나 외계인의 침공, 소행성과의 충돌이 아니라 전염병으로 멸망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대 괴질병란의 불편한 진실이 아니겠는가.
▴ 질병으로 인류 멸망? ‘믿거나 말거나’다.
지구의 종말을 예언한 동서양 종교나 예언자들은 한결같이 질병 즉 병란(病亂)으로 인류가 멸망 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 몇 가지를 안경전 STB상생방송이사장의 저서 ‘생존의 비밀’에서 발췌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믿거나 말거나다!
*석가부처는 사람의 평균수명이 십 세가 되는 때인 십세정명(인간의 평균수명이 십 세가 되는 때를 말하는데 그것은 태어나기 전 낙태로 죽어간 영아까지 합하여 평균수명을 잡은 것이다.)에는 큰 기근(기아), 큰 질병, 큰 전쟁, 이른바 3재(三災)가 일어나면 인종이 거의 없어지다 시피 한다 하였다. (미륵성전)
*100살이 넘도록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한 사도요한은 계시를 받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새 하늘 새 땅’을 여실 때 전쟁과 굶주림과 역병이 총체적으로 몰려온다고 전하였다.(요한계시록)
*도교에서는 하늘과 땅이 총체적으로 살기를 뿜는 때, 이것이 바로 큰 병이 오는 때이다. 그때 천지가 뒤집어지는 변화가 일어난다고 했다.
*예언자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미셸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그들의 거대한 도시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오염되리라.’ 하였다.
*신기하게도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시대에 조선 땅에서 태어난 남사고(1509~1571)도 그의 예언서인 격암유록에‘3년 동안 흉년이 들고 2년 동안 질병이 도는데 토사와 천식의 질병, 흑사병, 피를 말리는 이름 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있으니 열 가구에 한 집이나 살아날까’라고 기술 하였다.
*동학을 창시한 수운(水雲) 최제우(1824~1864)는 이백여년 전 이렇게 예언했다.
‘첫째, 우리 동방 땅에서 3년 괴질이 일어난다.(我東邦 三年 怪疾)
둘째, 세계가 모두 괴질 운수에 들어선다.(十二諸國 怪疾運數)
셋째, 괴질운수가 바로 다시 개벽‘이라는 것이다.’(다시 開闢 아닐런가)
*강일순 증산교 창시자(1871~1909)는 괴질 병이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발병하여 확산 되는지 그 경로까지 상세히 밝혔다.
‘이후에 병겁(病劫)이 나돌 때 군창(군산)에서 발생하여 시발 처로부터 이레(7일)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 버릴 것이니라.’(증산도 도전)
▴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자업자득이 아니겠는가?
중용에서는 ‘하늘, 땅, 인간에서 그 주체인 인간이 중용의 도를 지킬 때 하늘과 땅이 제자리에서 안정되고 만물이 잘 자라니라’(致中和 天地位焉 萬物育焉)하였다.
즉 인간이 어떤 삶을 사느냐에 하늘, 땅 모습도 변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볼 때 오늘날의 하늘과 땅의 모습은 어떠한가?
인간이 중용의 도를 지키지 못해 즉 인간의 끝없는 탐욕으로 하늘과 땅이 오염되어 하늘과 땅이 건강을 잃고 병들어 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인간뿐만 아니라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들이 병들지 않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여파로 우리는 지금 코로나19 펜데믹의 공포와 고통을 겪고 있음이 아니겠는가. 어찌보면 이 모두가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자업자득이라 하겠다.
▴그렇다.
인류사를 꿰뚫어 볼 때, 인류 문명이 질병을 만들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인류가 질병의 재앙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문명과 탐욕의 길이 아니라 자연과 절제의 길이 아니겠는가.
김충남 인문학교육연구소장.
필자 김충남 강사는 서예가이며 한학자인 일당(一堂) 선생과 정향 선생으로 부터 한문과 경서를 수학하였다. 현재 대전시민대학, 서구문화원 등 사회교육기관에서 일반인들에게 명심보감과 사서(대학, 논어, 맹자, 중용)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금강일보에 칼럼 "김충남의 古典의 향기"을 연재하고 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1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2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3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4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5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6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7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8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9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39)
의통을 알아 두라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위무(威武)를 보배로 삼아 복과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상극의 유전이라.
2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 곳이 없으면 버린 바 되고, 비록 천한 것이라도 쓸 곳이 있으면 취한 바 되나니
3 이제 서양에서 건너온 무기의 폭위(暴威)에는 짝이 틀려 겨루어 낼 것이 없으리니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하시고
4 “그러므로 모든 무술과 병법을 멀리하고 비록 비열한 것이라도 의통(醫統)을 알아두라.
5 사람을 많이 살리면 보은줄이 찾아들어 영원한 복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6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동토에 삼재팔난(三災八難)의 극심함을 모두 없이하고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남겨 두었나니
7 앞으로의 난은 병란(病亂)이니라.
8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하시고
9 “앞으로 환장 도수(換腸度數)가 열리고 괴병이 온 천하에 퍼져 ‘아이고 배야!’ 하며 죽어 넘어가리니
10 그 때에 너희들로 하여금 포덕천하(布德天下)하고 광구창생(廣救蒼生)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412)
오선위기 도수의 총결론
1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2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하시니라.
상씨름 대전(大戰)의 대세
3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4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5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6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7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멸망하리라.
8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간다
9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사에 주인 없는 공사가 있느냐.
10 각국에서 와서 오선위기 도수로 바둑을 두다가 갈 적에는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도로 주고 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415)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온다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2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울어진 판을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病)으로써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3 전쟁이 나면 무명악질(無名惡疾)이 발생하리니 수화병침(水火竝侵)이니라.” 하시니라.
4 또 말씀하시기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5 병겁이 일어나면 두더지가 땅을 뒤지지 못하고 제비가 하늘을 날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무법(無法) 삼 년이 있다.
7 그 때는 사람들이 아무 집이나 들이닥쳐 같이 먹고살자고 달려들리니 내 것이라도 혼자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34)
세계전쟁이 붙으리라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때가 되면 세계전쟁이 붙으리라. 전쟁은 내가 일으키고 내가 말리느니라.
2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3 “병이 돌면 미국은 불벌자퇴(不伐自退)하리라.” 하시니라.
전쟁은 병으로 판을 막는다
4 이에 성도들이 “전쟁은 어떻게 말리려 하십니까?” 하고 여쭈거늘
5 말씀하시기를 “병으로써 말리느니라. 장차 전쟁은 병으로써 판을 막으리라.
6 앞으로 싸움 날 만하면 병란이 날 것이니 병란(兵亂)이 곧 병란(病亂)이니라.”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괴병이 온 천하에 퍼질 때에는 뒤꼭지가 발뒤꿈치에 닿을 듯이 활처럼 휘어 죽어 넘어가리라.
8 그 다음에는 하늘에서 천둥 나고 땅에서 지진 나서 물이 몰랑몰랑해져 송장을 다 치워 버리게 되리니
9 그쯤 되면 높은 데 가야 살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35)
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1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2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3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4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5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6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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