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텍족과 호피족의 전설

찰스 버리츠Charles Berltz가 1981년에 저술한 『죽음의 날 Dooms Day, 1999』에는 태고시대부터 전해오는 다양한 예언들이 소개되어 있다.
고대의 중미 아스텍족의 순환력循環曆과 북미 호피족의 순환력에서는 "현재의 기간(불의 태양)이 끝날 때에 세계가 파멸하리라."고 예고하고 있다. (『죽음의 날』, 25쪽)
▶ 아즈텍 제국 - 나무위키
아스텍족과 호피족이 사용했던 순환력에서는 현재 시대를 불의 시대로 말하고 있다.
그들은 지구의 계절바뀜을 뛰어넘는 더 큰 주기가 끝나게 됨을 말한 것이다.
고대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말한 불의 태양의 기간은 바로 우주의 여름, 불(火) 시대를 말한다.
호피족은 우주의 계절 바뀜 현상이 지축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미국 인디언 호피족은 개벽을 믿어왔다
"호피족은 분명히 지구가 축에 중심을 두고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지구의 회전이 흔들려서 세계의 종말이 찾아들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그 후에 같은 일이 되풀이된다."
▶ 호피족(Hopi)은 토속 미국 내 아메리카 원주민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북동부의 푸에블로 인디언을 가리킨다. 2010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미국내에 19,338명의 호피족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현 시대인 제4 세계가 종결되고, 제5 세계인 세계통일문명을 건설하는 선구자 민족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다.
"물질세계의 문제들은 전 세계를 일가로 묶어 주는 절대자의 권능을 행사하는 영적인 존재에 의해 해결될 것이다. … 다가올 미래의 다섯 번째 새 세상을 향한 출발은 이미 시작되었다." (『Book of The Hopis』, 3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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