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환빠 프레임 본격 해부 관련 자료들 공유
이대통령 '환빠' 언급 이후에 온나라에 일파만파 파장이 커지게 되었는데요...
우리 역사학계나 정치권이나 일반 국민들에게 까지 "환단고기"가 위서냐, 진서냐에 대한 논쟁이 너무나 뜨겁습니다.
과연 우리 한민족 역사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진짜고 가짜일까요?
그동안 우리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민족의 뿌리가 송두리째 잘려나가고 일제가 조작한 식민사학에 세뇌당해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지요.
이젠 그 잘못된 역사의 굴레를 훌훌 벗어 던지고 뛰쳐나와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역사 인식을 제대로 해서, 나의 정체성과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아야 합니다.

그동안 환단고기와 우리 한민족의 역사의 진실에 대한 자료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이슈, 환단고기 관련 학술대회, 토론회 및 기타 뉴스시사 정보 자료들입니다.
🔥환단고기, 왜 그토록 두려워 하는가; 환빠 프레임의 실체를 밝힌다.
"환단고기, 위서인가 보물인가? '환빠' 프레임의 민낯을 밝힌다!"
"왜 그들은 '환단고기'라는 이름만 들어도 발끈하는가?"
대한민국 역사의 금기어, '환단고기'. 대통령의 언급 한마디에 역사학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주류 사학계가 씌운 '환빠'라는 낙인,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프레임의 실체를 폭로합니다.
단순한 위서 논쟁을 넘어, 우리의 상고사가 어떻게 난도질당하고 있는지, 왜 우리의 침묵이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식민사관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위서라고 욕하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된 반론을 들어본 적 있습니까?"
'환빠' 프레임에 갇힌 우리 역사, 이제는 '진실'을 마주할 시간
수십 년간 이어진 '환단고기' 위서론. 하지만 그 근거들이 과연 무결할까요?
용어의 문제부터 단군의 수명까지, 주류 학계가 전방위로 차단해 온 연구의 장을 다시 엽니다.
이 영상은 단순히 특정 서적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책 연구 기관장들의 역사 인식 부재를 질타하고, 학문적 폐쇄성 속에 갇힌 우리 상고사의 현주소를 날카롭게 파헤칩니다.
정치적 프레임에 가려진 우리 역사의 뿌리, 그 주체성을 찾기 위한 뜨거운 논쟁의 현장입니다.
우리의 역사가 중국과 일본의 논리에 동조하게 둘 순 없습니다.
대통령의 언급 이후 시작된 역사학계의 거센 반발, 과연 순수한 학술적 의도일까요?
주류 사학계의 폐쇄성이 어떻게 우리 역사를 고립시키고, 동북공정의 빌미를 제공하는지 조목조목 짚어드립니다.
위서론자들이 말하지 않는 환단고기의 진짜 가치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류 학계의 실상
진정한 역사 독립을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더 이상 프레임에 속지 마세요. 우리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필독 영상!
진정한 역사 광복을 꿈꾸는 당신이 반드시 봐야 할 라이브 영상,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live/pb87yuPGb_c?si=Ns5nPZ0PBmV6WxXJ&t=270

한 권의 책이... 국회를 흔들고, 학계를 뒤흔들며,
정치의 혀끝에서 조롱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야당은 칼날처럼 달려들고,
여당은 침묵 속에 몸을 숨기고 있습니다.
48개 역사학회가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를 “읽지 말라! 연구하지 말라! 질문하지 말라!”고.
우리는 묻습니다.
판결이 아니라 연구를, 조롱이 아니라 토론을 하라고.
그리고 다시 묻습니다.
이 책이 사이비라면, 왜 이토록 두려워하는가?
검열은 늘 두려움에서 시작되었고,
진실은 늘 침묵 속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책을 불태우는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이제는 질문을 불태우는 시대도 끝나야 합니다.
대한사랑 “대통령의 질타는 ‘역사 광복’ 주문... 강단사학, ‘위서 프레임’ 뒤에 숨지 말고 나와라”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11
사단법인 대한사랑, 긴급 라이브 통해 ‘12.12 역사 논쟁’ 정면 돌파 /
대한사랑 측은 이번 논란의 본질을 “광복 80년이 지나도록 식민사관의 카르텔을 깨지 못한 주류 사학계의 직무유기와, 이를 지적한 통치권자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환빠’ 프레임으로 덮으려는 시도”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최원호 학술이사(사회), 이완영 수석본부장, 박덕규·박찬화 교육위원이 패널로 나서 쟁점별 팩트체크를 진행했습니다.
★세계환단학회, ‘환단고기 진서·위서론’ 정면 다룬 추계 학술대회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28
환단고기를 둘러싼 진서·위서 논쟁을 학문적으로 조망하는 공개 학술대회. 세계환단학회는 12월 26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사단법인 대한사랑 서울 사무실에서 「『환단고기』를 통해 본 한민족의 역사와 철학」을 주제로 2025년 추계 학술대회 개최.
지나갔지만 영상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2025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회의 영상시청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42R-q8I9jJo
▶세계환단학회지 다운받을수있는 주소입니다. (각 연구 주제별 게시판이 다릅니다)
●환단고기 논쟁이 드러낸 한국 역사정치의 민낯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02
●환빠 논란의 본질과 《환단고기》·홍익사상의 양자과학적 재해석(남북평화회의 공동대표, 전 호서대 교수 이기영)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04
그간 주류 강단사학계는 일제가 일본역사 2,600년보다 우리 역사를 짧게 축소하기 위해 단군조선을 삭제 조작한 이병도 식민사학의 틀을 정설로 받아들여 왔다. 이 과정에서 환단고기는 ‘위서’로 낙인찍혀 학계에서 퇴출되었으나, 역사학계 이외의 전 한신대 김상일교수, 대전대 윤창열교수, 항공대 우실하 교수 등 많은 이들이 환단고기의 진실과 가치를 연구해 알려왔다. 특히 청나라의 ‘사고전서’를 깊이 연구해온 심백강 교수가 산해경 등 중국고서에 담긴 자료들을 공개하면서 역사적 사실이 증명되었다.
★“역사주권을 포기한 국가기관”… 동북아역사재단 향한 민족사학계의 분노 시위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06
동북아역사재단의 존재 이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강력한 항의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터져 나왔다. 역사주권, 대한사랑 등 민족사학 관련 시민단체들은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동북아역사재단 앞에서 긴급 항의 시위를 열고, 재단을 향해 “역사주권을 포기한 국가기관”이라며 전면적인 각성을 촉구했다.
환단고기’ 논란이 비춘 언론의 민낯: 검증 없는 '받아쓰기'를 고발한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08
이 소란스러운 활극을 지켜보는 마음은 씁쓸하기 그지없다. 지금 언론이 보여주는 행태는 건전한 '역사 논쟁'이 아니라, 우리 언론이 가진 고질적인 병폐, 즉 '검증 없는 받아쓰기'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쏟아지는 기사들 속에서 정작 '진실을 향한 탐사'는 실종되었다. 과연 지금의 언론 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환단고기, 정말 위서(僞書)인가? 사료비판으로 다시 읽는 환단고기의 본질
https://youtu.be/FOK7LA6CqGo?si=8qI4qTvS2oV9d4cI
역사학자 이덕일이 환단고기를 둘러싼 위서 논쟁을 비판하며 그 사료적 본질을 재조명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국내 주류 사학계가 식민 사관에 사로잡혀 환단고기의 가치를 무조건 부정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비판적 검토를 통해 사실과 가필을 구분하는 진정한 사료 비판이 필요함을 역설합니다. 특히 북한 학계의 관점을 인용하여 이 책이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과정에서 일부 과장이 섞였을지라도 고대사 복원을 위한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원으로 출간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며, 이 책을 단순한 가짜로 치부하기보다 중국 문헌과의 비교 연구 등을 통해 민족사의 외연을 확장하는 도구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이덕일 소장 “48개 학회와 공개 공동학술토론회 개최하자…교육부 장관 결단 필요” https://share.google/V3eE3KK927sClgFvO
〈이덕일 역사TV〉 구독자 10만 돌파... "식민사관 맞선 '역사 광복'의 교두보"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97
12월 27일 역사학자 이덕일 소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덕일 역사TV〉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주류 강단사학계에 맞선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왜 우리는 스스로의 눈을 찌르는가: ‘환단고기’ 혐오증의 병리학과 식민사관의 그림자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31
학문의 영역에서 대상을 분석하지 않고 비난하는 행위는 명백한 ‘지적 직무유기’이자 기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대한민국의 지성인을 자처하는 이들과 수많은 대중은 남의 역사도 아닌 내 조상의 위대한 역사를 규명하려는 시도 앞에서 이토록 처절한 거부감을 드러내며 스스로를 부정하는 것일까. 이 집단적 ‘역사 자해(自害)’ 현상은 단순한 무지가 아니라, 우리 내면에 깊숙이 각인된 식민사관의 상처와 한국 사회 특유의 권위주의적 병폐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국제적 고립'이라는 비겁한 변명, 누구를 위한 역사학인가
https://share.google/6lHdTkrlhoYEgqbB8
최근 우리나라의 역사 정통성을 수호해야 할 3대 국책 역사 기관(동북아역사재단,한국학중앙연구원,국사편찬위원회)이 내놓은 입장은 실망을 넘어 참담함을 안겨준다. 이들은 《환단고기》를 두고 "연구한 적도 없고 할 계획도 없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사료를 인정할 경우 한국 역사학계가 국제적으로 고립될 것이라는 기이한 논리를 펼쳤다.
‘환단고기’를 향한 광기 어린 마녀사냥을 즉각 중단하라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22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사상 검증의 굿판에 갇혀 있다. 지난 12월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고대사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자는 취지로 『환단고기』를 언급한 이후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사태는 가히 '21세기판 마녀사냥'이라 부를 만하다.
.....중세의 마녀사냥이 그러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기득권이 정해놓은 교리에 어긋나면 화형대에 세웠다. 지금 강단 사학계와 일부 정치권과 언론이 휘두르는 칼날이 그와 무엇이 다른가? 실증사학이라는 미명 아래 일제가 난도질해 놓은 '반도 사관'의 울타리를 조금이라도 벗어나려 하면, 그들은 학문적 토론 대신 인격 모독과 정치적 낙인을 찍기에 바쁘다.
★누가 진짜 ‘사이비(似而已)’인가★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35
남을 향해 손가락질을 할 때, 나머지 세 손가락은 자기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지금 기득권 세력이 목소리 높여 “사이비”를 외칠 때, 깨어있는 국민은 똑똑히 목격하고 있다. 원전을 읽지 않는 게으름, 권위에 기생하는 비겁함, 그리고 제 역사를 난도질하는 어리석음으로 뭉친 그들의 실체를 말이다.
진실을 탐구하는 자들에게 ‘사이비’라는 프레임을 씌우기에 급급한 당신들, 이제 거울을 보라. 검증 없는 맹신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진짜 ‘사이비’가 바로 그 안에 서 있을 것이다.
★환단고기 위서론 정리 7가지 논쟁 (feat.한동훈) 24분
https://www.youtube.com/watch?v=UsYAOH4C4UA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가 『환단고기』 위서론에 맞서 기사를 매일 이어가고 있으나, 댓글란에는 부정 댓글이 늘고 있습니다. 왜곡된 여론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쪽에서 댓글로 힘을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환단고기 위서론에 대하여>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연재 기사
① 환단고기엔 정말 '근대 어휘'가 쓰였나?
② 연개소문 가계도는 천남생묘지명이 원전?
③ 환단고기가 다른 사서를 표절했나?
④ 운초 계연수가 가공인물이라고?
⑤ 단군조선 시절 5행성 결집 현상에 침묵하는 강단사학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994
★환단고기 연구를 해야 한다는 도올 김용옥 (동이월드)
https://youtube.com/shorts/3HaWdIVh0PA?si=xTShkNdJ4hAeDLiD
★[조용헌 살롱] 채담가가 본 ‘환단고기’의 영양가
https://share.google/39edliKGOUYLVDNDj
채담가(採談家)의 입장에서 ‘환단고기’를 보면 영양가가 풍부하다. 고단백질에다가 칼슘, 아연,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다. 콘텐츠의 창고다. 콘텐츠는 무엇인가? 재미가 있으면서도 다른 것과는 구별되는 그 어떤 차별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유네스코가 신경 쓰는 부분이 이 대목이다. 독특하면서도 보편적 공감을 줄 수 있는 요건을 갖춘 문화재가 세계문화유산이 된다는 것 아닌가. 이런 맥락에서 ‘환단고기’는 나에게 엄청난 콘텐츠의 원석(原石)으로 다가온다.
★[바둑연대기] 형세 판단을 잃은 환빠 논쟁, 대국민 토론으로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52957
환빠 논쟁에서 자주 등장하는 자극적인 주장과 감정적인 언어는 이런 후수에 가깝다. 당장은 관심을 끌 수 있지만, 학문적으로는 검증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입지를 약화시킨다. 반대로 선수는 조용하고 느리다. 자료를 쌓고, 반론을 예상하며, 검증 가능한 주장만을 한 수씩 놓는다.
......우리 고대사를 바로 세우는 길은 과장도, 부정도 아닌 균형 잡힌 형세 판단에 있다. 혼자 기보를 놓아보는 것이 아니라, 근거와 논리로 판을 읽어가는 성숙한 고대사 대국민 토론의 한 수가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하다.
★"고대사 해석은 역사적 상상력 필요, 신화에도 '사실 파편' 담길 수 있다"
복기대 교수는 “이건 진서냐, 위서냐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맹목적으로 맹신하는 것도, 완전히 배척하는 것도 옳지 않다. 가령 성경에서 모세 오경은 종교적 영역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에는 역사적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다. 우리에게는 그걸 구별해서 보는 게 필요하다. 특히 고대사 연구에서는 열려 있는 태도가 무척 중요하다. 설령 종교적 영역이라 하더라도 그 안에 ‘사실의 파편’이 담겨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박규환 위원장, '환단고기' 논란에 일침... "무식한 정치권, 공부부터 해라"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98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환단고기' 논란과 관련하여, 박규환 봉화지역역사연구소장의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2월 15일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내부자들]에 출연해, 환단고기를 둘러싼 정치권의 비난과 강단사학계의 태도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대통령도 위서로 보았다고? 김준혁 의원은 부끄럽지 않은가?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38
김 의원은 대통령이 이미 『환단고기』를 위서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전제를 깔고 발언을 해석했다. 그러나 이는 대통령의 순수한 역사적 문제의식과 국정 철학을 자신의 좁은 학문적 잣대 안에 가두는 오만한 태도라 할 수 있다.....
대통령이 『환단고기』를 언급한 것은 김 의원의 주장처럼 ‘위서임을 알고도 던진 유도 질문’이 아니다. 오히려 대통령의 발언은 스스로 『환단고기』를 접했거나 읽어본 입장에서, “왜 이런 역사가 끊임없이 위서 논쟁에 휩싸여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하는 편이 훨씬 합리적이다......대통령의 문제의식을 축소하고 곡해하는 이러한 태도는 비판을 넘어,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결여된 ‘불충(不忠)’에 가깝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누가 진짜 ‘친일’인가? 환단고기를 ‘극단적 친일 프레임’이라 매도하는 궤변에 대하여
https://share.google/p1hZILCpV1X6VSQNy
박종인 기자가 최근 유튜브 채널 ‘땅의 역사’를 통해 <환단고기>를 두고 "극단적 친일 프레임"이자 "일제 파시즘의 아류"라고 맹비난했다. 대통령의 언급을 빌미 삼아, 우리 민족의 고대사를 복원하려는 노력을 싸잡아 '친일 논리의 답습'이라 규정한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본말이 전도된 궤변이자, 식민사학의 틀에 갇혀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는 자가당착이다.
▶사라진 기록은 조작인가? 박종인식 위서론의 논리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59
박종인 기자가 제기한 환단고기 관련 주장은 논증 과정에서 중대한 논리적 결함을 내포하고 있다. 그 핵심은, 특정 사서가 현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근거로 해당 사서의 후대 조작 가능성을 단정하는 데 있다. 이는 사료 비평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추론 방식이며, 학문적으로도 정당화되기 어렵다.
★박종인의 ‘옥진총담’ 위서론에 대한 반론: 발해 고유 문자와 역사적 진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56
조선일보 박종인 기자는 지난 12월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단고기』 태백일사가 위서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상석 교수의 논문을 인용해 '옥진총담(玉塵叢談)'이라는 서적이 실존하지 않는 허구이며, 이태백의 답번서 설화 역시 발해가 아닌 거란이나 토번의 이야기라고 강변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문헌적 맥락과 역사적 사실을 간과한 단편적인 결론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몇 가지 명확한 반론을 제기한다.
▶박종인 기자는 신채호 선생께 공개 사죄해야 한다
https://share.google/N52XbUmG9eogYx0a4
박종인 기자는 1924년 신채호의 ‘옥진총담’ 언급을 ‘창조’라고 주장하지만, 1930년대 국내(김윤경), 중국 임시정부(이시영), 소련 연해주(계봉우) 등 서로 다른 공간에서 활동하던 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이 문구를 사용했다는 사실은, 1924년 이전에 이미 이 내용을 담은 『태백일사』와 같은 원천 문헌이 광범위하게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태백일사』를 1924년 이후의 현대 창작물로 모는 해석은, 당시 지식인 사회의 문헌 유통과 네트워크를 무시한 자의적 판단에 가깝다.
▶박종인 기자님께 공개적으로 토론을 제안드립니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68
최근 박종인 기자님의 『환단고기』 관련 발언과 글을 접하며, 더 이상 각자의 지면과 영상에서 서로를 비껴가는 방식으로는 생산적인 논의가 어렵다는 판단에 이르렀습니다. 상반된 주장이 분명히 존재한다면, 그 타당성은 독자와 국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검증받는 것이 가장 정당한 방식일 것입니다.
현재 이덕일 교수께서는 이미 48개 학회에 공식적으로 공개 토론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학자로서 학계와의 토론에 나설 것입니다. 그러나 박종인 기자님은 학자가 아닌 기자이십니다. 그렇다면 학자가 기자를 만나는 구도보다, 기자는 기자를 만나 토론하는 방식이 오히려 더 공정하고 자연스러운 선택이 아닐까요? 이 점은 박종인 기자님께도 결코 불리하지 않은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박종인 기자 공개토론 제안 거부 논란, 사료가 불리하니....
https://share.google/W8RFZTq7PxDeFA6UJ
박종인 기자가 역사 논쟁을 둘러싼 공개토론 제안을 “종교인과는 이성적 토론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발언을 두고 표현의 자유와 토론 문화에 반하는 종교적 차별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환단고기 논란] 김어준 vs 박창범 박사
https://youtu.be/JmdVXHd-SAA?si=SiJWOJc20XeGwTYL
유튜브 채널 '동이월드'의 영상은 환단고기를 위서로 치부하는 주류 사학계와 언론의 편향성을 강하게 비판하며 그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합니다. 특히 박창범 박사의 천문학적 연구를 인용하여 책 속의 오성취루 기록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임을 강조하고, 이를 조작으로 모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합니다. 또한 비판론자들이 일본서기의 신화적 내용은 선별적으로 수용하면서도 환단고기는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잣대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환단고기』를 ‘무협지’라 조롱한 김어준에게 묻는다
https://share.google/noIoGobG1pPYaAo8f
그가 『환단고기』를 ‘무협지’라 부르는 것은, 그 책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만약 그가 책을 정독했다면, 그 안에 담긴 우주론과 인간관, 그리고 홍익인간의 통치 철학을 두고 감히 ‘무협지’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지 못했을 것이다.
★환단고기 위서론자의 편에 선 사람들 (계속 업데이트)
"마크 피터슨 교수님, '식민사관 전파를 우리 세금으로 했어야 하나요?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30
강인욱의 오만, ‘환단고기’를 향한 독단적 낙인찍기를 멈춰라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26
강인욱 교수의 '환단고기' 비판에 네티즌 '역풍' 거세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33
최근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하여 '환단고기' 논쟁을 "국가 망신"이라고 비판한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의 발언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영상의 댓글창에는 1,400여 개에 달하는 의견이 쏟아졌으며, 상당수의 시청자는 강 교수의 고압적인 태도와 논리적 허점을 지적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상아탑에 갇힌 ‘식민사학의 파수꾼’, 기경량 교수의 오만을 꾸짖는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12
이재명 ‘환단고기’ 발언 후폭풍… 매불쇼, 기경량 출연에 ‘민심 폭발’
https://share.google/SBXzBYpJ9w4yl9rHP
유홍준 관장, '환빠' 운운하기 전에 박물관의 역사 왜곡부터 바로잡으라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2
한동훈이 제기한 환단고기 위서론을 반박한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53
이준석 대표의 ‘환단고기’ 프레임 씌우기에 대하여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47
대통령도 위서로 보았다고? 김준혁 의원은 부끄럽지 않은가?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38
진중권 교수에게 권하는 ‘로고스’로서의 환단고기
https://share.google/hbrym7EYTPC0CBcWd
지난 12월 14일, 진중권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실의 ‘환단고기’ 관련 언급을 비판하며 이를 “과학이 신화의 신하가 될 때 발생하는 해프닝”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 현상을 이성(로고스)에서 이야기(뮈토스)로의 퇴행이라 진단하며, 나치와 일제의 실패한 고고학을 예로 들었다. 논객으로서의 날카로움은 여전하나, 이번 비판에는 번지수를 잘못 짚은 논리와 텍스트에 대한 오독이 자리하고 있기에, 이에 대해 정중한 반론과 따스한 조언을 건네고자 한다.
교과서는 왜 독립투사의 혼을 가르치지 않는가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6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언제, 어디서 폭탄을 던졌는지는 암기하지만, 정작 그분들이 무엇을 위해, 어떤 역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던졌는지는 배우지 못합니다.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였던 환단고기가 위서로 내몰리고, 투사들이 신봉했던 단군 이전의 역사가 국수주의 판타지로 매도되는 현실. 이 기이한 교육 현장의 이면에는 해방 후 지금까지 청산되지 못한 역사 권력의 교체 실패라는 비극적인 배경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환단고기 사상 계승과 확산을 위한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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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용의 전 전주중앙여고 교장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환단고기 = 투라니즘」이라는 궤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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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에서 『환단고기』를 두고 “투라니즘(범투란주의)을 차용한 제국주의 사상”이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이 주장은 얼핏 학술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실상은 개념 정의·역사 맥락·사상 내용 어느 하나도 맞지 않는 전형적인 프레임 조작에 가깝다.
홍익인간'을 '제국주의'로 둔갑시키는 자들의 지적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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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의 핵심은 무엇인가? 바로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재세이화(在世理化)다.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가르침이 언제부터 침략자의 구호가 되었단 말인가? 타자를 정복하고 굴복시키는 투라니즘과 달리, 환단고기는 인류 문명의 시원에서부터 흐르는 보편적 도덕성과 정신의 광명을 강조한다. 이 극명한 차이를 읽어내지 못하는 것은 학문적 무능인가, 아니면 의도적인 왜곡인가?
강단사학의 진심,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7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것은 학문의 발전이 아니라, 그들만의 카르텔 유지입니다. 현재의 역사학계는 철저한 도제식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스승의 학설을 따르지 않으면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없고, 교수가 될 수도 없는 구조입니다. 이병도, 신석호에서 시작된 식민사학의 계보는 그렇게 3세대, 4세대를 거치며 거대한 이익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환단고기를 인정한다는 것은 이 족보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스승을 부정하고 선배를 부정해야만 새로운 역사를 받아들일 수 있는데, 이는 곧 학계에서의 파문과 매장을 의미합니다.
이근우 교수의 가림토 부정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1
부산일보 12월 24일자의 이근우 부경대 사학과 교수가 쓴 '환단고기와 가림토 문자'라는 칼럼이 있다. 이근우 교수는 실증주의를 표방하며 가림토의 존재를 부정했다. 그러나 그의 논거는 서구 중심적인 문자 발달 단계론에 함몰되어 있으며, 우리 역사의 특수성과 해외에 남은 유의미한 흔적들을 간과하고 있다. 역사는 때로 기록된 것보다 지워진 것들 속에 진실을 품고 있는 법이다. 이에 필자는 가림토 문자가 결코 허구가 아닌, 우리 고대 문명의 정수임을 밝히고자 한다.
누가 누구를 '범죄자'라 부르는가: 기경량의 위험한 독단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3
2025년 12월 26일, KPI뉴스는 '환단고기는 조작…언론이 중심 잘 잡아야'라는 제목으로 가톨릭대 국사학과 기경량 교수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 인터뷰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고대사 연구의 경직성을 지적하며 《환단고기》를 언급한 것에 대한 주류 사학계의 반발을 대변하고 있다. 하지만 기 교수의 발언을 찬찬히 뜯어보면, 학문적 엄밀함이라는 미명 아래 숨겨진 선민의식과 기득권을 지키려는 처절한 몸부림이 보일 뿐이다.
매불쇼 기경량 교수 발언 검증|민족사학이 사이비라면, 이 주장은 과연 학문적인가? (오순제 교수 Dec 27, 2025)
https://www.youtube.com/watch?v=rak9burv1Dk
영상은 이병도와 신석호를 비롯한 학자들이 일제강점기 조선사편수회의 식민 사관을 계승하여 한국 주류 사학계를 장악했다고 비판합니다. 오순재 교수는 이들이 주장하는 실증주의 사학이 실제로는 우리 민족의 주체적인 역사를 지우고 일본의 식민 사학을 답습하는 '사이비 사학'에 불과하다고 정의합니다. 특히 한사군의 위치나 가야사 등에 관한 왜곡된 인식이 현대 사학계와 동북아역사재단에까지 뿌리 깊게 남아있음을 지적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무정신의 역사가 민족의 자존심을 훼손하고 대외적인 역사 침탈에 무방비한 상태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통탄합니다. 따라서 민족의 얼을 되찾기 위해서는 일제가 심어놓은 왜곡된 역사관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주권적인 역사 인식을 확립해야 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여호규 교수의 ‘사이비’ 낙인, 학문적 카르텔의 민얼굴인가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4
12월 25일 경향신문에 여호규 한국외국어대 사학과 교수가 기고한 칼럼은 한국 사학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선민의식’과 ‘학문적 폐쇄성’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여 교수는 자신들과 다른 견해를 ‘사이비 역사’라는 자극적인 용어로 규정하며, 이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극우적 발상’으로 매도했다. 과연 누가 민주주의의 근간인 ‘자유로운 비판’과 ‘다양한 해석’을 가로막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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