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전 풀이] 후천 대개벽과 상씨름의 종결 상황
--밤새도록 헛춤만 추는 자 누구인가? 상씨름을 끝낼 '갑자꼬리'의 비밀"
--누런 장닭이 두 홰 운다" — 증산도 도전으로 보는 마지막 개벽의 시간대
--세상이 대혼란에 빠질 때, 진짜 '상씨름꾼'이 일어난다
《증산도 도전(道典)》 6편 71장은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처결하신 인류 구원의 종결 과정, 즉 '상씨름(세상의 마지막 대전쟁과 파국)'의 전개 상황과 그것을 마무리 짓는 '참된 일꾼(구원자)'의 출현을 상징적인 비유로 밝혀주신 매우 깊고 중요한 성구입니다.
후천대개벽의 추수운, 갑자꼬리 도수
1 구릿골에 계실 때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은 상씨름 씨름판과 같으니라.
2 상씨름 딸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이나 자면서 누워서 시치렁코 있다가 ‘상씨름이 나온다.’고 야단들을 칠 때, 그제야 일어나서 판 안에 들어온다.
3 다리를 둥둥 걷고 징검징검 들어가니 판 안의 씨름꾼들 여기저기 쑤군쑤군.
4 들은 체도 아니하고 샅바 잡고 한 번 돌더니, ‘상씨름 구경하라. 끝내기 여기 있다.
5 갑을청룡(甲乙靑龍) 뉘 아닌가. 갑자(甲子)꼬리 여기 있다.
6 두 활개 쭉 펴면서 누런 장닭 두 홰 운다. 상씨름꾼 들어오라.’ 벽력같이 고래장 치니 어느 누가 당적할까?
7 허허, 헛참봉이로고. 소 딸 놈은 거기 있었건만 밤새도록 헛춤만 추었구나.
8 육각(六角) 소리 높이 뜨니 상씨름이 끝이 났다.” 하시니라.
상씨름이 넘어가는 상황
9 하루는 상제님께서 옛 시 한 수를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10 호래불각동관애胡來不覺潼關隘요
오랑캐는 동관의 험함을 모른 채 쳐들어오고
용기유문진수청龍起猶聞晉水淸이라
용이 일어나자 진수(晉水)는 오히려 맑아졌다 하네.
(증산도 道典 6:71)
핵심 구절들을 직관적이고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상씨름과 뒤늦게 등장하는 주인공 (1~4절)
"나의 일은 상씨름 씨름판과 같으니라" (1절):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인류 역사의 마지막 대결(종말적 대위기 혹은 세계적인 격돌)을 씨름판에 비유하십니다. 여기서 '상씨름'은 판을 끝내는 최종 씨름입니다.
"잠이나 자면서 누워서 시치렁코 있다가..." (2~3절):
진짜 상씨름을 이겨서 판을 거머쥘 주인공(참된 천지 일꾼)은, 처음부터 세상의 명예나 권력 싸움에 끼어들어 설쳐대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마치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먹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제야 일어나서 판 안에 들어온다" (2~4절): 온 세상이 "이제 끝장났다! 상씨름이 나온다!" 하고 대혼란에 빠져 야단법석을 떨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주인공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바지를 걷어붙이고 당당하게 판 안으로 들어서니, 기존의 씨름꾼들(세상의 권력자나 거짓 지도자들)이 당황하여 "저 자는 누구냐?" 하고 수군거립니다.

2. 판을 끝내는 비밀: 갑자꼬리 도수와 누런 장닭 (4~6절)
"끝내기 여기 있다. 갑을청룡 뉘 아닌가. 갑자(甲子)꼬리 여기 있다." (4~5절):
갑을청룡(甲乙靑龍): 동방의 푸른 용, 즉 천지의 새로운 시작과 생명의 기운을 상징합니다.
갑자꼬리: 육십갑자의 시작인 '갑자(甲子)'의 가장 끝(꼬리) 시점을 의미합니다.
즉, 인류 역사의 한 주기가 완전히 끝나고 가을 개벽으로 넘어가는 '최후의 결정적 시간대'를 뜻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이 타이밍에 맞춰 판을 끝내러 옵니다.

"두 활개 쭉 펴면서 누런 장닭 두 홰 운다" (6절):
'누런 장닭(기유, 己酉)'은 오행으로 '토(土)와 금(金)'에 해당하며, 계절로는 '가을'을 상징합니다.
닭이 두 번 크게 운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후천 가을 세상)의 새벽이 밝아오고 있음을 알리는 영적인 선포입니다.
"벽력같이 고래장 치니..." (6절): 천지를 뒤흔드는 강력한 권능과 가을의 서릿발 같은 기운으로 상씨름을 단번에 끝내버리니, 세상의 어떤 세력도 감히 당해내지 못합니다.
3. 밤새도록 헛춤만 춘 사람들 (7~8절)
"허허, 헛참봉이로고... 밤새도록 헛춤만 추었구나" (7절):
씨름의 최종 승자에게는 대가로 '소(牛, 천지에서 주는 보상과 구원의 상징)'가 주어집니다.
하지만 진짜 소를 차지할 주인공은 따로 있었는데,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내가 구원자다", "우리 세력이 최고다"라고 자랑하던 자들은 밤새도록 헛된 노력(헛춤)만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허탈해할 것을 풍자하신 말씀입니다.

"육각(六角) 소리 높이 뜨니 상씨름이 끝이 났다" (8절): 국악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잔치를 벌일 때 연주하는 음악(육각)이 울려 퍼지며, 마침내 상씨름이 마무리되고 평화로운 새 세상(후천 세상)이 열리게 됩니다.
4. 상씨름이 넘어가는 긴박한 상황 (9~10절)
"호래불각동관애 (胡來不覺潼關隘)" (10절): 오랑캐(외부의 거대한 위기나 난리)가 군사적 요충지인 '동관'의 험난함조차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거침없고 밀물치듯 갑작스럽게 쳐들어오는 형국입니다.
세상에 닥칠 위기가 예측할 수 없이 급박하게 터질 것을 암시합니다.
"용기유문진수청 (龍起猶聞晉水淸)" (10절):
진정한 용(상제님의 대행자, 참된 지도자)이 일어서자, 흐리고 어지러웠던 세상의 물(진수)이 비로소 맑아집니다.
온갖 혼란과 전쟁, 재앙으로 가득했던 세상이 진정한 구원자의 등장으로 단번에 평정되고 정화됨을 뜻합니다.

💡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상씨름 공사: 인류 역사는 마지막 순간에 감당하기 힘든 대혼란(상씨름)을 맞이하게 된다 [1].참된 일꾼의 등장: 세상이 위기에 처했을 때,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묵묵히 실력을 기르던 진짜 주인공(갑자꼬리 도수를 가진 자)이 나타나 판을 매듭짓는다.
헛참봉의 교훈: 겉으로 드러난 화려함이나 세상의 권력을 쫓아 밤새도록 '헛춤'을 추는 자가 되지 말고, 천지의 시간대(갑자꼬리, 누런 장닭)를 깨닫고 묵묵히 본질을 준비하는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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