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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메시지/5.수행,치유,영성

병이 생기는 근본 이유와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by 태을핵랑 202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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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생기는 근본 이유와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우리 몸에 병이 생기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정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증산도 도전 말씀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보다 더 근원적인 문제와 이유가 있다는 것이지요~

아래 병이 생기는 일반적인 이유들을 먼저 살펴 본 다음, 증산도 도전 9편 87장 말씀을 기반으로 그 근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이 생기는 이유는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생활습관,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먼저 주요 원인 4가지를 살펴봅니다.

 

1. 면역력 저하와 생활습관

스트레스, 수면 부족, 영양 불균형은 면역 기능을 약화시켜 바이러스나 세균에 쉽게 노출되게 합니다. 흡연, 과음, 운동 부족, 고지방 식단은 체내 염증을 유발하고 만성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생활습관병(성인병)은 오랜 시간에 걸쳐 나타나 초기에는 자각하기 어렵습니다. 

 

2. 유전적 요인

가족력이 있는 경우 특정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암은 세포 돌연변이와 세포자멸사 이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치매는 뇌의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축적과 노화가 관련됩니다. 

 

3. 환경적 요인

미세먼지, 환경 호르몬, 화학물질, 공기 오염 등 외부 환경은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심지어 암과도 연관됩니다. 기후 변화나 급격한 온도 변화도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4. 신체 내부 균형의 붕괴

서양의학에서는 질병을 인체 항상성의 붕괴로 보고, 동양의학에서는 정(精)과 기혈의 부족, 마음의 불균형이 병의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즉, 몸과 마음의 균형이 깨지면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예방과 관리는 어떻게 할까요...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 규칙적인 수면,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 명상, 취미 활동, 가벼운 운동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예방접종: 조기 발견과 관리

환경 관리: 공기 질 개선, 유해 화학물질 노출 최소화

병의 원인을 이해하고 생활습관과 환경을 개선하면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과연 이것만 가지고 우리 몸의 병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증산도 도전 9편 87장 말씀으로 본 만병이 생기는 근본 이유와 해결책

 

모든 병의 근원

1 한 성도가 여쭈기를 “매양 병자를 보시면 차마 그 아픔을 보지 못하시어 몸소 대속하시니 무슨 까닭입니까?” 하니

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병은 척(隻)이 있어 생기고 수(數)가 있어 앓는 것이니라.

3 그러므로 척을 풀어 주지 않으면 척으로 돌아가고 수를 제거하여 주지 않으면 화액(禍厄)으로 돌아가나니

4 내가 병고(病苦)를 대신 앓게 되면 척은 스스로 풀리고 수는 자연히 소멸되느니라.

5 내가 천하의 모든 병을 대속하리니 그러므로 후천에는 억조창생에게 병고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87)

 

모든 병의 근원과 현대적 치유의 길

 

증산도 도전 9편 87장에는 병의 뿌리를 밝히는 중요한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모든 병에는 척(隻)과 수(數)가 있어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척은 원한과 맺힘을 뜻하고, 수는 액운과 재앙의 흐름을 의미합니다. 이를 풀지 않으면 병은 반복되고, 제거하지 않으면 화액으로 이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척(원한)의 치유

현대 심리학에서도 억눌린 감정과 인간관계의 갈등이 신체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말합니다.

용서와 화해: 마음속 원한을 풀어내는 것이 곧 치유의 시작입니다.

감사의 습관: 원망 대신 감사의 표현을 자주 하면 척이 쌓이지 않습니다.

자기 성찰: 내가 누군가에게 척을 남기지 않았는지 돌아보는 것이 관계를 정화합니다.

 

⏳ 수(액수)의 관리

수는 반복되는 불운이나 스트레스 상황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 불규칙한 습관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 명상, 운동, 취미 활동으로 수를 소멸시키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긍정적 사고: “이 또한 지나간다”는 태도는 액운을 가볍게 받아들이게 합니다.

 

💡 상제님의 대속과 현대적 의미

상제님께서 병고를 대신 짊어지신다는 말씀은 공동체적 치유와 연결됩니다. 누군가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서로 돌보는 사회가 될 때, 병고 없는 세상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 결론

증산도의 가르침은 단순히 종교적 교리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관계의 화해·마음의 정화·삶의 균형이라는 실천적 지혜로 이어집니다. 척을 풀고 수를 관리하는 삶은 곧 건강한 몸과 마음, 그리고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길입니다.

 

👉 “병은 단순히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과 관계, 그리고 삶의 태도에서 비롯된다.

원한을 풀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서로의 고통을 나누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치유의 길이다.”

 

불사약과 불로초

1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세상에 불사약과 불로초가 있습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있느니라.” 하시고

2 일러 말씀하시기를 “불사약은 밥이요, 불로초는 채소니라.” 하시니라.

3 이에 한 성도가 “시속에 배추김치는 담(痰)이 성한다 합니다.” 하고 여쭈니

4 말씀하시기를 “풀려 나오는 담을 그르게 알고 성한다 이르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5 또 하루는 이르시기를 “가래(痰)는 불덩이니 삼키지 마라. 가래는 구름이 하늘을 가리는 이치와 같으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21)

 

21:3 담. 담(痰)은 화기(火氣) 덩어리다. 구름이 하늘을 가리는 이치와 같이 몸속의 화기는 자신의 본성을 보지 못하게 하고 만병의 근원이 된다. 천지의 수기(水氣)를 저장하고 있는 태을주를 읽게 되면 수승화강(水昇火降) 현상이 일어나면서 저절로 담이 나오는데 상제님께서는 대원사에서 공부하실 때 아예 방구들까지 들어내고 담을 토해 내셨다.

 

🍚 불사약은 밥

상제님께서는 “불사약은 밥”이라고 하셨습니다.

밥은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음식입니다.

꾸준히 잘 먹는 것이 곧 오래 살게 하는 불사약이라는 뜻이지요.

즉, 특별한 약이 아니라 일상적인 식사 자체가 생명을 지키는 근본이라는 가르침입니다.

 

🥬 불로초는 채소

“불로초는 채소”라는 말씀은,

채소가 몸을 맑게 하고 노화를 늦추는 힘을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불로초라는 신비한 약초를 찾을 필요 없이, 채소를 즐겨 먹는 생활이 곧 장수의 길이라는 뜻입니다.

 

🌫 담(痰)의 의미

성도가 “배추김치는 담이 성한다”라고 묻자, 상제님은 “풀려 나오는 담을 그르게 알고 성한다 이르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담은 단순한 가래가 아니라 몸속의 화기(火氣) 덩어리입니다.

구름이 하늘을 가려 햇빛을 못 보게 하듯, 담은 본성을 가려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그래서 상제님은 “가래는 불덩이니 삼키지 마라”라고 하셨습니다. 즉, 몸속의 불기를 밖으로 내보내야 건강해진다는 뜻입니다.

 

💡 현대적으로 풀어보기

밥과 채소: 균형 잡힌 식사가 최고의 건강 비결이라는 메시지.

담과 화기: 스트레스, 분노, 억눌린 감정이 몸속에 쌓이면 병이 됩니다. 이를 밖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수승화강(水昇火降): 마음을 맑게 하고 기운을 조화롭게 하면 자연스럽게 담이 풀려나갑니다.

명상, 호흡, 기도 같은 수행이 도움이 됩니다.

 

👉 정리하면, 상제님의 말씀은 “특별한 불로초를 찾지 말고, 밥과 채소를 잘 먹으며, 마음과 몸속의 불기를 풀어내라. 그것이 곧 장수와 건강의 길이다”라는 생활 속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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