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개벽의 실제상황 세벌 개벽(3대 개벽) 7분
*영상출처: STB상생방송 개벽문화북콘서트 https://youtu.be/kyNeEsneHmw
개벽의 실제상황
세벌 개벽= 3대 개벽=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
그럼 실제 개벽상황, 세벌 개벽이 일어난다고 그랬는데, 자연과 문명과 인간개벽. 세벌 개벽이 거의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일어나는 거야.
선천 최후의 이런 역사전쟁이 있고. 최후의 그 마지막 한판 승부, 남북간의 역사 대전쟁이 있다. 이것은 이제 동시에 강대국이 다 개입을 하겠지요~?
내적으로는 주인끼리(남북한)의 대결이지만 바둑판의 전체 국세에서 보면 바로 미국과 중국의 충돌이기도 하다. 이런 일반적인 상식적인 역사이야기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마지막 역사전쟁에서 보면, 동북아 역사전쟁은 만고의 불의한, 이건 개벽이 아니면 끌러낼 수가 없는, 오직 개벽으로서만 이 마지막 역사전쟁을 바로 세울 수 있는 한가지의 역사심판의 주제가 있다.
그것은 상제님 말씀으로 보면, 뭐냐!
오늘의 한국인이 자기의 국조, 조상을 다 부정을 해. 뭐 섬기는 사람도 있어. 역사학자도 있고. 그런 좋은 사람들도 있고. 대부분 다 부정해.
환인? 어떻게 믿어. 환웅? 그 신화 아냐? 단군은 우리가 신화로 배웠는데.
이렇게 되거든. 그냥 송두리째 완전히, 그 근본을 뿌리째 뽑아서 부정을 하고 있다. 이게 제대로 된 거냐~!
자, 그럼 남북 상씨름이라는 것은 전면 전쟁이 있다는 겁니까?
그러니까 전쟁이 있다고 하면 그건 나쁜 사람이고, 불안을 조성하는 사람이고.
전쟁이 없을 것이다. 그런 평화주의로 이야기 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고.
이런 일반적으로 잘못된, 너무도 편향된 시각, 분열주의, 이분법 시각 말이여.
그래서 한반도의 전쟁문제는 뭐 공격을 해오면, 더 강력하게 초전박살이냐, 전면전 평양을 뭐 선제공격을 해서 멸망을 시킨다고. 지금 이런 아주 극악한 표현들을 지도자, 뭐 정치판 군사전문가들이 쓰고 있는 거야.
그러면 핵무기를 전제로 해서 최후의 마지막 전쟁인데, 이 문제는 여기서 언급할 문제가 아니고 다만 결론은 뭐냐~!?
여름철에 이 천지의 불기운을 묻는, 이 불기운은 자연의 불기운도 있지만, 이런 재래식 무기, 지구촌의 모든 핵무기, 생화학 무기 등 이것을 완전히 쓰레기통에다가 집어넣는 이 화둔火遁!
바로 이 천지의 살상무기를 묻는 화둔공사가 있다.
*화둔공사火遁公事-상제님께서는 새울 최창조 성도의 집으로 김형렬 성도를 보내시어 몇몇 성도들과 함께 ‘선천역사에서 생겨난 모든 상극의 불기운을 묻는 화둔공사’를 행하도록 하셨다. (증산도 도전 5편229장)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삼신도수를 맡은 최창조 성도에게 그 의식을 몇몇 성도들이 챰여해서 김형렬 성도의 지휘하에 그 공사를 직접 실행하신 그 도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서는 화둔공사가 나오는 것이지만, 화둔공사는 인사를 통해서 최후의 역사전쟁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일단 이런 초기 전쟁은 있는데 전쟁(兵亂병란)을 끝막는 또 다른 개벽의 손길이 있다. 그게 뭐냐? 바로 병란病亂이다.
그런데 이 전쟁 전에 뭐가 오냐~!? 바로 개벽에 대한 모든 문제의 향방을 좌우하는 천지역사의 대세에 그 방향을 실제적으로 개벽상황을 향해서 집중하도록 하게 하는 사건이 있는데 바로 이 뒤에 시두가 없다가 다시 대발하면 병겁이 닥칠 줄 알아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도전 3편284장)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도전 7편63장)
그 때가 되면 내 세상이 다 된 줄 알지어다.
그 때는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도전 6편76장)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도전 11편263장)
그래서 태을주는 입에서, 밥 먹을 때도 태을주를 읽으면서 밥을 먹으라.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입에서 태을주가 늘 떠나서는 안 된다.
그리고 저 서천에 살고 계시는 할아버지 한 성도님(김영춘: 증산도 서천도장, 태을주로 시두-천연두를 극복함)이 있는데, 그 분이 딸을 낳아가지고서 그 때 자기도 시두 걸리고 딸도 시두 걸렸는데, 태을주를 성성히 깨어져서 적극적으로 읽으면 시두신이 붙지를 못하는데, 시두 신명이 있거든. 시두 꽃을 뿌리는 신명이 있다는 말이야. 그래 자기는 그렇게 나섰는데, 피곤해가지고 어린 딸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태을주를 읽어주는데 졸아가지고 그 딸이 좀 얽었다는 거야. 그래서 조금만 방심하면 한순간에 그 신명에게 넘어가는 그런 증언 이야기를 여러 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19세기부터 괴질운수다, 다시 개벽 아닐런가.
그럼 가을 우주의 추살기운, 서릿발 기운에 의해서 이 병란病亂운수가 오기 때문에, 이건 우주법칙으로 오기 때문에, 역사의 내면의 두 손길 이법과 신도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종말적 사건이 아니고 인류의 새로운 문명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극복해야 되는 역사의 실제적인 손길이다 말이에요.
인류 역사에서 가장 많은 희생을 치룬 이 시두(천연두, Smallpox), 또 다른 말로 천연두, 스몰퍽스가 러시아도 지금 북한도 병원 종자를 가지고 있잖아. 세균을 다 가지고 있다 말이야. 미국도 그러고.
자 이제 우리가 이 ‘병란兵亂(개벽시대의 역사전쟁)과 병란病亂(전쟁을 조기에 차단하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괴질)이 함께 오느니라.’(도전 7편34장)
역사전쟁과 실제 전쟁 대비를 해야 되고. 그리고 이 전쟁을 조기에 차단하는 실제적인 가을 추살의 이름을 알 수 없는 병란病亂이 함께 온다.
‘장차 십리 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 한 때가 오느니라.’(도전 2편45장)
십리 길에 사람 하나 구경하기 힘든 그런 때가 온다. ‘장차 괴질怪疾이 군산群山 해안가로부터 들어오느니라.’(도전 11편386장) 그리고 이 병이 전라도 군산부에서 먼저 온다. 바닷가에서 온다. ‘인천에서 병이 나면 전 세계가 人개벽을 당하리니 세상을 병으로 쓸어버리리라.’(도전 7편43장) 그래 바닷가 쪽을 싹 쓸고 인천으로 가서 인천에서 병이 돌면 전 지구에 인간 씨종자를 추린다.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도전 7편41장) 그리고 남북을 49일을 쓸고 그리고 전 세계 3년인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병란이 3년이다 이거여. ‘지기至氣가 돌 때에는 세상 사람들이 콩나물처럼 쓰러지리니 때가 되어 괴병怪病이 온 천하를 휩쓸면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눈만 스르르 감고 넘어가느니라.’(도전 2편45장)
그냥 한 순간에 가을 낙엽이 되는 거야.
이것은 가을철에 유실수, 보통 나무 이파리 떨어질 때, 갑자기 떨어지잖아.
붙어있을 때는 그게 나무의 몸이었거든. 생명과 같았는데, 순간, 똑떨어지는 순간, 그럼 흙으로 돌아가는 거야.
그래서 인간이라고 하는 이 우주의 생명나무, 봄 여름철까지만 사는 천지의 명수命數를 받아가지고 온 거야. 우리의 이 생명 체계의 이 명수命數. 그 시간의 명이 여름의 명수가 딱 끝나면서 가을로 들어갈 때는 그 추살의 병 기운, ‘추지기秋之氣는 신야神也(도전 6편124장).’이기 때문에 그 신을 서신西神이라고 그래요. 인간의 생명줄을 거두는 이 가을에 추살의 우주 조화성령 기운이야.
그건 이제 나중에 태을주 많이 읽으면 가을 우주의 서릿발 기운, 하얀 구름으로 지금 우주에 저 쪽 하늘에 꽉 차 있어. 아 저게 서신이구나!
저게 들어와서 앞으로 다 죽는구나! 인간 씨종자만 남는구나! 그걸 알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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