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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메시지/8.우주1년,우주법칙

[증산도 생존의 비밀] 우주1년 이야기를 접하다

by 태을핵랑 2018. 7. 11.

[증산도 생존의 비밀] 우주1년 이야기를 접하다

 

[증산도] 생존의 비밀 8회 놀라운 우주일년 이야기를 접하다

 

[증산도] 생존의 비밀 8회 놀라운 우주일년 이야기를 접하다

 

윤석현 원장의 인생을 새롭게 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말씀

 

무슨 말씀을 하셨냐 하면, 도표 한 장을 그려 주시는 거에요.

이렇게 사정방으로 딱 그리시고 대각선을 이렇게 그리시더라고요. 그리고 우주의 시공을 적어본다.’ 하시는 거에요. 그러면서 여기다가 이쪽은 동, 이쪽은 서, 이쪽은 남, 이쪽은 북.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적으셨죠?

, 여름, 가을, 겨울. 그래서 해가 동쪽에서 떠서 그러면 아침이죠. 남쪽으로 가면 점심이고. 서쪽으로 가면 저녁이고, 북쪽 반대쪽으로 가면 밤이에요.

지구가 한번 360도 자전하면 그게 하루가 되는 거죠. 근데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면 어떻게 되요? 그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이죠.

360×360일 하면 129,600도가 나와요. 그래서 이 지구라는 것은 129,600도라고 하는 하나의 커다란 주기를 가지고서 초목농사를 한다. 그런데 더 커다란 차원의 주기가 있으니 그게 우주1년이다.’ 이러시는 거 에요.

우주1. 그래서 똑같은 차원으로 ‘129,600년이라고 하는 커다란 주기를 가지고서 우주가 인간농사를 짓는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 에요.

, 그렇구나. 그러구서는 이 선을 가지고서 우주의 봄, 여름으로 가는 이 과정을 선천이라 하고, 우주의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이 과정을 후천이라고 한다. 봄여름의 과정이라는 것은 분열 팽창의 과정인데 분열 팽창의 과정에서 나오는 이 이치가 상극의 이치가 되는 거고. 가을 겨울이라고 하는 것은 수렴 축장의 과정인데 그 과정으로서 나오는 그 이치가 상생이다.

 

우리 인류는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느냐.

우주의 봄을 지나서 여름으로 가고 있고 이제 가을로 넘어가게 된다.

근데 항상 이 변혁점이 있는데 선천을 시작하는 이 시점은 선천개벽이라 부르고, 후천이 열려져 나가는 이 시점을 후천개벽이라 하는데.

마치 지구1년에서 가을에 찬바람이 불게 되면 어떻게 돼요?

무성했던 나무에 낙엽이 떨어지고. , 죽죠. 그리고 열매가 맺죠, .

그리고 이 열매라는 것은 어떻게 돼요? 그 다음해 농사의 씨앗이 되죠.

그 다음해에 근본이 됩니다. 그래서 우주가을의 이치라는 것은 원래 시작했던 근본으로 돌아간다 해서 원시반본이다.

그런데 지구에서도 보면 가을이 오면 숙살지기에 의해서 낙엽은 죽고 열매는 성숙하는 이치와 마찬가지로 129,600년의 이런 우주1년에서의 우주 인간농사 상황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벌어져서 서쪽에 있는 이 기운, 서신이라고 그러거든요.

서신이 들어오면 어떻게 돼요? 이런 질병대란이 일어나면서 인류 씨종자가 정해지게 된다. 이 얘길 들었는데 어우~ 막 너무 놀라운 거 에요.

제가 의대를 다니긴 했지만 그래도 세상 공부를 해본다고 주역도 공부하고 정역도 공부하고 음양오행도 공부를 했는데, 이걸로 설명을 하시니까 딱 떨어지는 거 에요. 그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게 뭐냐 하면 우리가 복희팔괘 문왕팔괘 정역팔괘를 공부를 하지만 그 써 놓은 걸 보면요. 이전에 성자들이 써 놨던대로 베껴 쓴 것뿐이지 내용을 알고 적은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고요. 그걸 어디다 썼는지 설명을 한 분이 없더라고요.

근데 이 얘기를 딱 들으니까 복희팔괘는 우주의 봄의 달력이구나, 문왕팔괘는 우주의 여름 달력이구나, 정역팔괘는 우주의 가을의 달력이구나, ~ 똑 떨어지네.

그러고 난 다음에 목화토금수를 하는데, 목화토금수는 어떻게 돼요?

우주의 봄이 되면 씨앗이 올라오잖아요. 씨앗이 올라오는 모습을 가지고서 나무목이라고 표현을 한 거고. 여름이 되면 분열 팽창하잖아요? 분열 팽창하는 모습을 가지고 불라고 했고. 가을이 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온전한, 완전한 것이 되는데 기운이 축장을 하죠. 이라고 부르고. 겨울이 되면 하나의 근원으로 모든 것이 돌아가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물 라고 부르죠. 그런데 그러한 변화과정이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고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이 과정은 수학적으로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한번 알려 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언제냐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과정에서는 수학적으로는 곧장 가는 게 아니에요. 꼭 인피니티로 들어가서 가거든요.

꼭 거칩니다. 이때는 꼭 중재자가 있어서 이 중재자를 통해서 가는데 이것이 상제님의 자리인데 이것을 토라고 하거든요. 목화토금수도 딱 떨어지는 거에요.

우리가 실력이 없는 사람은 어렵게 가르치지만 실력이 정말 좋으신 분은 너무나도 쉽게 가르치시는데 이거 보고서 야, 내가 저 분을 그냥, 입도도 입도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아 저 어르신 내 스승님으로 내가 그냥 모셔야겠다 하구 그냥 제가 저한테 그냥 맹세를 해버렸어요 그냥. 천지에 그냥 저한테 서원을 하고. 저분 하시는 일이 뭔지 모르지만 내가 저 분 일을 꼭 도와가지고 성공하게 해드려야지 그랬었어요.

그런데 그때 뭐가 떠올랐냐 하면요. 그때 혈기왕성한 때라 봄에 여름에 달력, 이제 생각을 하니까 그래 우리 인류가 지금 살고 있는 게 우리가 달력을 보게 되면 7, 8월 달력은 뭐예요? 섹시한 여자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 이렇게 사진 찍잖아요?

그러구 9, 10월의 달력은 뭐예요? 낙엽이 떨어지면서 디 폴링 리프하면서 바바리 코트 입은 남자가 삭 하면서 딱 멋지게 이렇게 가잖아요.

그 생각이 딱 나는 거에요. 그러면서 , 빨리 여름 진리 옷을 벗고 빨리 가을 진리 옷으로 갈아입어야겠다(장차 닥쳐올 개벽의 이치를 알고 대비하는 것이 인간 구원의 선결과제라는 것을 깨달은 윤석현 원장).”

그 생각이 드는 거 에요.추위가 오기 전에 옷 하나 장만해야 되겠어요.”

그 생각이 딱 드는 거 에요. 그러고 나서 생각이 또 드는 것이, 자 이 시간에 살아남는 방법은 딱 두 가지겠구나.” 하나는 열매가 되면 돼요. 그 만큼 성인군자 같이 착하고, 이제 법 없이도 살 수 있고, 집안에 척도 없고, 본인이 그냥 모든 걸 베푸는 열매가 되면 되는데. 저는 그런 사람은 아닌 거 같고. 그러면 뭘 하면 되겠어요?

이 가을 이치로 오는 이 가을의 서신을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는 뭔가가 있으면 그러면 되겠네.

그리고 또 한 가지 느낀 것은 뭔지 아세요?

제가 의사였잖아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에 환자가 제일 많아요, 실제로.

그때 감기가 제일 많아요. 감기는 기운을 느낀다. 해가지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기후의 변화를 이겨내지 못해서 몸이 감기가 생기거든요.

그런데 느낀 건 뭐냐 하면, 만약에 질병대란이 지금 우리한테 오게 되면 약이 없겠구나.” 그 생각도 드는 거 에요. 왠지 아세요?

하루살이가 살고 있다가 갑자기 죽는 이유가 바이러스 박테리아가 와서 하루살이가 죽어요? 찬바람 쐐서 가을바람 쐐서 죽는 거거든요. 처서가 되어가지고 모기입이 삐뚤어져요. 입이 삐뚤어지게 하는 바이러스 박테리아가 있어요? 아니에요. 찬바람이 와서 모기입이 삐뚤어지는 거거든요?

낙엽이 떨어지고 열매가 맺는 거는 한로 상강이 오는 그 서릿발이 오면서 낙엽이 떨어지고 열매를 맺는 거 에요.

바이러스 박테리아가 와가지고 낙엽이 떨어지는 게 아니에요.

만약에 바이러스 박테리아가 와가지고 낙엽이 떨어지면 그건 병충해죠.

아 그렇겠구나, 약이 없겠구나. 그렇다면 내가 다니고 있는 의사 이쪽으로는 안 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거 에요.

 

 

*영상출처: 증산도Jeungsando / https://youtu.be/hzxKXHWNK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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