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 세계 석학들이 경고하는 인류문명의 대전환과 격변
환경파괴와 자연재앙,
인구폭발과 에너지 위기,
경기불황과 실업, 범죄 증가와 도덕성 타락,
가치관의 대혼란
그리고 과학기술의 진보와 무한경쟁 ….
세계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그리고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지금 일어나는 변화의 실상은 또 무엇인가?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연재해 등 다양한 변화 현상은 단순히 인류문명 차원의 변화가 아니다. 그럼 이것은 어떠한 변화일까....
이에 대해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우리 시대에 발생하고 있는 변화의 정체에 대해 한 말씀으로 명쾌히 밝혀주셨다. “지금은 인류문화의 틀을 갈아 끼우는 가을개벽기다.”라고. 지금은 바로 우주의 계절 변화, 즉 자연 질서의 변화와 더불어 인류문명도 질적으로 새롭게 열리는 ‘가을개벽기’인 것이다.
분명 오늘의 인류는 아주 가까운 미래에 과거 5만 년 전보다 더욱 큰 전 지구적 차원을 넘어서서 전 우주적인 차원의 대 변혁을 맞게 될 것이다. 그 변화는 인간으로 하여금 상상을 초월하는 전대미문의 대격변이 될 것이다.
세계 각국의 석학들이 전하는 문명의 전환과 미래예측을 간추려 알아본다.
이들 지성인들은 대체로 한 시대의 마감과 새 시대의 도래, 즉 인류문명이 역사적인 대전환의 극점으로 내달리고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게다가 이 거센 변혁의 물살을 헤쳐가기 위해 "하루 빨리 대세에 눈뜨라"는 조언도 빠뜨리지 않고 있다.
♣사형선고 받은 현대문명♣
▶앨 고어 (Al Gore), 미국 전 부통령, 상·하원의원 역임.
“문명의 체계가 과거보다 더욱 정교하게 발전되고 놀랍도록 복잡하게 되면서 인간은 대지에 뿌리박은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는 것 같다. 어느 의미에선 문명 그 자체도 자연에서 출발했다. 문명이란 우리가 자연을 모방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오만하게도 제멋대로 디자인하고, 끊임없이 가공하고, 컨트롤하고, 제품화한 하나의 결과이다. 그리고 그 대가는 너무나 크다고 생각한다.
문명을 발전시켜 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얼마 남지 않았던 자연과의 연대감(連帶感)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 지금 우리는 위기를 느끼고 있다. 눈앞의 세계와 미래의 연계를 잃고 불안에 떨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낡은 사고방식에 얽매여 있어, 우리는 딜레마를 뿌리칠 용기도 없이 꼼짝 못하고 있는 것이다.”
(『위기의 지구』, 11쪽, 12쪽)
▶칼 세이건 (Carl E. Sagan, 1934-1996)
코넬대학 우주천문과학 교수, 행성연구소 소장
“인간과 다른 모든 종들이 의존하고 있는 지구환경은 급격한 변화라는 위험에 처해 있다. 현대의 기술력은 엄청나게 증대되고 있으나 지구의 대기는 언제 파괴될지 모르는 위험에 처해 있고, 또한 국가 차원의 계획은 통찰력이 결여되어 있다. 이 모두가 급격한 변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지구환경」, 『21세기 예측』, 164쪽 게재)
▶존 레슬리 (John Leslie)
영국 겔프대학 철학교수.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전멸한다 해도, 그것이 대단한 비극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 곧 다른 생물이 진화하여 은하계 전체로 퍼져갈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이 견해는 이상적인 조건을 갖춘 행성에서조차 지능을 가진 생명이 얼마나 자주 진화할 수 있느냐에 대해 우리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만약 지구에서 생물들이 전멸한다면, 은하계뿐만 아니라 전 우주에서 생물이 영원히 사라질지 모른다.”
(『충격대예측 세계의 종말』, 25쪽)
▶이매뉴얼 월러스틴 (Immanuel Wallerstein)
빙엄튼대학 사회학과 수훈교수. 경제, 역사적 체계, 문명연구를 위한 페르낭 브도델 센터 소장.
“우리는 200년 동안 잘못된 길을 헤매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잘못 이끌었지만,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잘못 이끌었다. … 오만하게도 우리는 신의 계시를 받아 이를 이해했다고, 신들의 의도를 알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우리는 인간 이성이라는 너무나 오류에 빠지기 쉬운 수단을 이용해 영원한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더욱 오만해졌다.”
(『우리가 아는 세계의 종언』, 219쪽, 357쪽)
▶다니엘 벨 (Daniel Bell. 1919∼ )
미국 최고 지성인. 세계적인 저술가, 저널리스트, 사회학자.
“지금 우리는 청산해야 할 지점에 와 있다고 나는 믿는다. 모더니즘의 쇠잔, 공산주의 생활의 메마름, 고삐 풀린 자아와 단조로운 정치전선의 권태로움, 이 모든 것이 길었던 한 시기의 종말이 임박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
우리는 지금 제한(limits)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어휘들을 찾고 있다. 성장의 제한, 파괴의 제한, 군비의 제한, 고문의 제한, 자만의 제한 등등 이루 헤아릴 수나 있을까? 만약 헤아릴 수 있다면 그것 역시 우리 시대와 관련되는 불길한 징조의 하나가 될 것이다.”
(『정보화 사회와 문화의 미래』, 328쪽)
▶새뮤얼 P. 헌팅턴 (Samuel P. Huntington)
하버드대학 국제문제센터 존 M. 올린 전략연구소소장 및 행정학 교수.
“모든 문명의 역사에서 적어도 한 번은, 그리고 대개는 여러 번 역사의 막을 내린다. 문명의 보편 국가가 등장하면 그 문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토인비가 말한 대로 영속성의 망상에 눈이 멀어 자기네 문명이 인류사회의 최종 형태라는 명제를 신봉하게 된다. … 주요 문명의 강대국들이 대거 개입하는 세계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그런 전쟁은 상이한 문명에 속한 집단들 사이의 단층선 전쟁, 그 중에서도 특히 이슬람권과 비이슬람권의 분쟁에서 비화될 가능성이 높다.”
(『문명의 충돌』, 413, 429쪽)
▶경제공황 - 라비 바트라 (Ravi Batra)
[1943∼ ] 경제학 교수. 국제 무역 이론의 전문가.
“세계 경제는 대공황에 접어들게 된다. 대공황과 어쩌면 그와 더불어 일어나는 전쟁으로 인한 유혈사태가 발생하는 가운데, 자본주의는 붕괴할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붕괴는 결코 세계의 붕괴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본주의의 붕괴 이후 세계는, 지금보다 훨씬 월등한 사회시스템을 만들어낼 것이고, 그 결과, 세계는 황금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 그러니까 싫든 좋든 우리들은 역사적으로 대단한 시대에 태어나, 엄청난 변혁기의 목격자가 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대공황』, 59쪽, 60쪽)
♣인류문명의 대전환과 미래의 세계♣
▶프리초프 카프라 (Fritjof Capra)
[1939∼ ] 물리학자. 동양철학과 자연과학 일반, 세계의 종교와 문화 전반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과학자이자 사상가.
“고도의 인플레이션과 실업, 에너지 위기, 건강 관리의 위기, 오염과 환경 재해, 폭력과 범죄의 증가 추세 등을 우리는 겪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하나의 동일한 위기가 각각 달리 나타나는 것이며, 이 위기는 본질적으로 인식의 위기라는 것이다. … 오늘의 우리는 생물적, 심리적, 사회적 그리고 환경적 현상이 상호 의존하는 전체적으로 연결된 세계에서 살고 있다. … 따라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새로운 ‘모형(paradigm)’ 즉 새로운 실재관(實在觀)이며, 사상, 인식 및 가치의 근본적인 변화를 필요로 한다.
우리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변형은, 우리 시대의 변화 속도가 과거 어느 때보다 빠르고, 변화가 전 세계적인 광범위한 것이며 또한 수 개의 주요 전이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의 어떤 것보다도 극적이라 할 수 있다 … 현재의 위기는 개인이나 정부 혹은 사회제도만의 위기가 아닌, 지구 차원의 전이인 것이다. 개인으로서, 사회로서, 문명으로서, 전 지구의 생태계로서 우리는 ‘전환점’(Turning Point)에 도달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과학과 문명의 전환』, 17쪽, 33쪽)
▶앨빈 토플러 (Alvin Toffler)
[1928∼ ] 미국의 미래학자. 저널리스트.
“우리는 젊은 사람들의 혁명, 성(性)의 혁명, 인종의 혁명 그리고 가장 빠르고 심각한 기술상의 혁명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우리는 산업사회의 전반적인 위기 속에서 살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우리는 초산업사회 혁명의 한가운데 놓여있다. 혁명이란 새로운 사태를 뜻하는 것이다. 혁명은 수많은 개인의 생활에 신기한 사태를 가져다주고, 달라진 제도나 이제까지는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환경으로 사람들을 몰아내고 있는 셈이다.”(『미래의 충격』, 본문 중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십중팔구 산업혁명에 비해 훨씬 방대하고 깊으며 더 중요한 것이다. … 실상 몇몇 믿을 만한 의견에 따르면 현재의 움직임은 그 크기에서 야만 생활로부터 문명 생활로의 이행이라는 이른바 역사적 연속성에서의 제1의 대단절과 비견할 수 있는, 바로 인류 역사상 두 번째의 커다란 분기점을 긋는 데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미래의 충격』, 24쪽)
“오늘의 여러 국가들은 분열 또는 변혁을 겪고 있으며, 그 결과로 나타나는 단위는 근대적 의미의 통합국가와는 전혀 다른 부족연맹체에서 제3물결적 도시국가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를 취하게 될지도 모른다.”(『전쟁과 反전쟁』, 348쪽)
▶피터 드러커 (Peter Drucker)
[1909∼ ] 미국의 경영학자. 드러커 비영리 재단 명예 이사장.
“서양의 역사에서는 수백 년마다 한 번씩 급격한 전환이 일어난다. 지금 세계는 내가 예전에 ‘역사의 경계’라고 불렀던 바로 그 전환기를 건너고 있다. 이 전환의 시기에 사회는 그 스스로를 수십 년 동안에 걸쳐 재정비한다. 세계를 보는 관점, 기본적 가치관, 사회적·정치적 구조, 예술을 보는 관점 그리고 주요한 사회 기관들을 재조직하는 것이다.”(『프로페셔널의 조건』, 27쪽)
“지금은 200년에서 300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대변혁기이며, 그것도 100년 정도의 기간 동안 계속될 장기적 변혁이다. 지금은 그 가운데 50년에서 60년 정도가 지난 시점이며, 변혁은 바로 지금부터 시작된다.” (『미래를 읽는 힘』, 9쪽)
“우리들은 지금 말의 진정한 의미대로 그러한 전환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것은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탈자본주의 사회)를 만들고 있다.”
(『자본주의 이후의 세계』, 19쪽)
▶제레미 리프킨 (Jeremy Rifkin)
현대 미국 지성을 대표하는 문명비평가. 워싱턴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
“우리 세대는 인간 역사에서 전대미문의 시기를 맞고 있다. … 이제 재생 불가능한 자원을 토대로 했던 에너지 환경으로부터 태양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을 토대로 하는 환경으로 옮겨가면서, 거대한 개인적·제도적 변화들이 사회 전체를 휩쓸게 될 것이다.”
“고(高) 에너지 문화로 인해 인간의 마음은 완전히 조각나 버려서 삶의 원천과 더 이상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자연으로부터 유리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깨달음을 얻을 기회가 없다. 우리 조상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은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직관을 통해 우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엔트로피』, 본문 중에서)
▶스티븐 호킹 (Stephen Hawking)
[1942∼ ] 영국의 우주물리학자.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뒤를 잇는 이 시대 최고의 물리학자이자 지성인.
“바로 가까운 미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매우 큰 규모를 갖는 우주의 운동은 단순하고 카오스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 실제로 현재 밀도는 한없는 팽창과 재붕괴를 나누는 임계 밀도에 아주 근접해 있는 상태인 것 같다. 만약 인플레이션 이론이 정확하다면 우주는 사실상 칼날 위에 올려져 있는 셈이다.”
(『시간은 항상 미래로 흐르는가』, 60쪽)
▶빌 게이츠 (Bill Gates)
[1955∼ ] 마이크로소프트사(社)의 공동창업자이자 회장.
“우리는 지금 또 하나의 장정(長程)이 시작되는 출발점에 서 있다. 이번에도 우리는 그 장정의 종착지가 어디인지 모른다. 그러나 이 혁명은 과거의 혁명에 비해 더 큰 영향력을 미치며 우리를 더 먼 곳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미래로 가는 길』, 13쪽)
▶앤서니 기든스 (Anthony Giddons)
[1938∼ ] 영국의 사회이론가이자 정치학자. 현대 사회학계 최고의 거목.
“세계화는 이제 외부에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이 아니다. 세계화는 이미 우리의 생존을 규정하는 흐름이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방식 그 자체, 즉 우리가 숨쉬는 호흡 또는 공기다.”
▶쿠르트 마레크 (Kurt W. Marek)
『신(神), 묘(墓), 학자(學者)』의 저자.
“우리는 5천년간 이어 온 인류의 한 시대를 끝맺으려 하고 있다. … 우리는 슈펭글러가 생각했던 대로 기독교적인 서구의 시발이라고 할 로마의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원전 3000년의 상황에 있다. 우리는 바로 선사 시대의 사람처럼 눈을 뜨고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보고 있다.”
(『미래의 충격』24쪽 게재)
▶제프리 에딩턴 (Jeffrey Edington)
영국철강 기술담당 이사.
“우리는 아직도 기술혁명의 여명기에 서 있다. 이제까지 살았던 과학자와 기술자들의 90% 이상이 현재에 살고 있다. 그들과 그들의 계승자들은 미래의 전세계 생산과 소비 그리고 생활수준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이다.”
(「과학적 진보의 지속성」, 『21세기 예측』209쪽 게재)
▶에이브러햄 매슬로우 (Abraham H. Maslow)
심리학자. 욕구5단계설 주장.
“지금 철학적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모든 가지에서 동시에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나무처럼, 하나의 포괄적인 체계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매릴린 퍼거슨 (Marilyn Ferguson)
[1938∼ ] 뉴 에이지 운동의 주요 이론가 중 한 사람.
“나는 점성학적 지식과는 거리가 멀지만 우리 대중문화 속에 자리잡고 있는 꿈의 상징적인 힘에 마음이 끌렸기 때문인데, 그 꿈이란 우리가 이제 어둡고 어지러운 물고기자리(Pisces)시대를 지나 사랑과 광명의 황금시대, ‘진정한 정신의 해방’의 시대인 ‘물병자리(Aqurius)시대’에 들어선다는 것이다.”(『뉴 에이지 혁명』, 14쪽)
▶루돌프 불트만 (R. Bultmann)
독일의 프로테스탄트 신학자.
“종말론이란 세계의 끝과 그 파멸에 관한 교리이다. … 서양역사에서 결정적인 의의를 가진 종말론은 세계적 사건의 주기성(periodicity)이라는 생각에서 발생했으며, 이것은 말할 것도 없이 세계의 과정을 자연계의 계절 순환으로부터 유추해서 성립된 것이다.” (『역사와 종말』 중에서)
▶레이스 케언즈 (Grace E. Cairns)
동서 문명의 역사, 종교, 중국사상, 토인비와 슈펭글러의 역사철학 등 모든 순환론을 집대성한 대학자.
“인류와 다른 우주의 생물들에 대한 그러한 초역사적인 목표는 역사에 대해서 영혼의 해방이라는 목적을 부여한다. 인류는 지상에서 완전하게 된 사회질서에 가까이 인도된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 (그리하여 인생의 섭리는) 우리가 절멸(絶滅)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보다 높은 차원의 영성(靈性)을 위해 투쟁하는 것은 신성(神聖)한 우리의 사명인 것이다.” (역사철학, 443쪽, 459쪽)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1871∼1947] 영국의 정치가. 前 영국수상. 1953년 노벨문학상 수상.
“미래의 제국들은 정신의 제국들이다.”
*출처: 증산도 http://www.jsd.or.kr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 |
'미래정보코드 > 예측,전망,분석,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학] 영성시대가 열린다 (0) | 2017.07.27 |
---|---|
집단 지성시대가 왔다 정보 소유→공유 시대로 (0) | 2017.07.27 |
지식 공유 시대 열렸다 (0) | 2017.07.27 |
[미래학] 자본주의가 무너진 이후의 세상, 청사진은 있는가? (0) | 2017.07.27 |
[미래학] 기술이라는 강력한 도구, 다수를 위해 써야 한다 (0) | 2017.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