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등 지구촌 전염병으로 본, 개벽실제상황과 생존의 비밀
지구촌 대재앙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 비밀을 풀어줄 자 과연 누구인가?
개벽완결본 「개벽실제상황」
"불(火)개벽은 일본에서 날 것이요, 물(水)개벽은 서양에서 날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43)
머지않아 '불개벽'과 '물개벽'으로 온 세상이 뒤집어진다.
인간 생명이 한순간에 넘어가는 천지의 대환란이 일어난다.
이것은 어떤 종교나 가치, 시비, 선악, 도덕이나 인간의 자유의지와는 전혀 무관한 대자연의 질서가 바뀌는 변혁이다.
과연 우리는 이러한 재난에 대비하고 있는가!
그런데 그토록 참혹한 쓰나미나 개벽지진, 허리케인 못지않게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을개벽의 징후들이 있다.
상제님이 말씀하신 병란(病亂)이 그것이다.
20세기 이후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는 질병들의 상황을 간단히 살펴보자.
"난은 병란(病亂)이 제일 무서우니라.” (道典 5:412)
1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해인 1918년 8월에서 10월 사이에 조류독감 바이러스에서 유래한 유행성 독감(일명 스페인 독감)으로 교전 중 전사자 수보다 많은 4천만명(1억까지도 주장) 이상이 사망하였다.
1958년과 1968년에 있었던 독감은 합쳐서 3백만에 이르는 사망자를 내었고, 2002년 11월에 발병한 사스의 공포가 지구촌을 강타하던 2003년 봄, <LA타임스>에 이러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사스는 앞으로 닥쳐올 전대미문의 괴질 확산의 전조일 뿐이다. 사스는 단지 리허설에 불과하다!" 세계보건기구(WHO) 줄리 홀 박사의 경고문입니다. 당시 사스는 800명 가까운 사망자와 함께 아시아에서만 6백억 달러라는 엄청난 손실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래도 가벼운 것이었다.
1차 세계대전을 끝막았던 조류독감이 1997년 홍콩에 출현하였다.
당시 18명이 감염되어 6명이 죽었는데, 6년 뒤에 또다시 사스가 고개를 쳐든 것이다. 이 바이러스는 스페인 독감과 유전자 염기서열이 매우 유사한, 인체에 치명적인 H5N1형으로 세계 보건계를 바짝 긴장시키며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산되었다.
이 상황을 국내에 바로 전하기 위해 급히 귀국한 세계보건기구(WHO) 이종욱 사무총장은 "이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건강 위협은 조류 인플루엔자다. 지금도 바이러스의 변종이 무섭게 이뤄지고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에서 인간으로 전이될 힘을 얻어 인간 독감을 야기하는 것은 오직 시간 문제일 뿐이다."라고 하였으며, 전 지구적인 전염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리는 그것이 닥쳐오고 있음을 알고 있다. 문제는 그것이 언제냐는 것이다."라며 강력하게 경고하였다.
(이종욱 박사는 2006년 작고)
세계보건기구는 이 조류 인플루엔자가 풍토병으로 정착하면 향후 1억 5천만까지 사망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무엇보다 조류 인플루엔자 전염을 막을 대책이 충분히 세워져 있지 못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또다시 6년 뒤인 2009년에는 멕시코에서 확산된 신종플루 대유행이 지구촌을 휩쓸자,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신종플루 이후 더욱 치명적인 변종 인플루엔자가 출현하여 인간의 생명을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이제 전에 없던 별놈의 병이 느닷없이 생기느니라. 이름 모르는 놈의 병이 생기면 약도 없으리라.”(道典 3:311)
“소병, 대병이 들어오는데 죽는 것은 창생이요, 사는 것은 도인(道人)이니
오직 마음을 바르게 갖고 태을주를 잘 읽는 것이 피난하는 길이니라.”(道典 11:386)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2020년 1월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 폐렴이 발생하여 지구촌 인류를 현재 병란病亂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그런데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대로 사스, 신종플루, 코로나 바이러스 등 지구촌을 위협하는 이러한 질병들은 개벽 실제상황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보면, 물방울 몇 개 튀긴 정도로 아주 작은 병(소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이보다 훨씬 더 충격적인 큰 병란(대병)이, '병겁의 예고편'으로 닥칩니다.
가공할 이 병은, 앞으로 때가 이르러 천지에서 발령하는 가을개벽의 경계 경보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앞으로 시두(천연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천연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라고 하셨습니다.
가을개벽의 문턱 앞에서 곧 닥칠 병겁을 알리는 경계 경보!
그리고 가을 천지 대개벽의 실제상황!
가까운 미래에 곧 닥칠 대환란을 대비해야 합니다.
전 지구촌을 휩쓸 대 괴질병에서 나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는 생존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 해답이 바로 이 책에 들어 있습니다.
개벽실제상황 병란편 「생존의 비밀」
궁금하십니까? 바로 답신을 주십시오. 010-9088-7565
가을 개벽기 '생존의 비밀'을 전수해드리겠습니다. ♧♧♧
“소병, 대병이 들어오는데 죽는 것은 창생이요, 사는 것은 도인(道人)이니
오직 마음을 바르게 갖고 태을주를 잘 읽는 것이 피난하는 길이니라.”
(道典 11:386)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이 뒤에 병겁을 당하면 태을주를 많이 읽어 천하창생을 많이 살려라.”
태을주의 ‘훔치 훔치'는 천지신명에게 살려 달라고 하는 소리니라.”
(道典 11:387)
◆가을 인존시대를 여는 천지조화 태을주
☞https://youtu.be/HFWw7mvvclQ
◆동서 주문 문화의 완성 시천주주와 태을주
☞https://youtu.be/3cHRyikaDyI
♬태을주 구성
☞https://youtu.be/ejudlH0B6cI
♬태을주 합송
☞https://youtu.be/WB9bnoLa5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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