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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정보코드/예언과 비결

★[동양의 예언]으로 살펴 본 대개벽의 모습

by 태을핵랑 2017. 8. 10.

★[동양의 예언]으로 살펴 본 대개벽의 모습

 

특히 우리 한국에서는 다른 어느 나라에 비해 예언이 구체적이며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개벽이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격암 남사고(1509~1571)천명의 조상 중 자손 하나가 살아남는다.”

 

*개벽의 상황: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리는 괴질병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도다.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 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어찌할 도리 없어라.” (末中運)

 

*개벽 때의 세태: “모든 종교와 학문이 제구실을 못한다.”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을 읽는 선비들은 우물 안에서 하늘을 보는 격이며, 염불하는 스님들은 세속에 물들지 않았다고 장담하며 각기 삶과 죽음을 믿고 따르나, 진정한 도를 모르며 허송세월하고 지내니 한탄스럽네!

나라 밖의 하늘을 믿는 자들은 유아독존격으로 하느님을 믿으니 대복이 내려도 받지 못하리라. 우리나라의 동도에서 주문을 외우는 자는 글월이 없이 도통한다고 주창하나 생사의 이치를 깨치지 못하여 해원(解寃)’을 알지 못하니 쓸모없도다. 세 성인(석가, 공자, 예수)이 복 없음을 한탄하고 있는 줄을 모르는도다. 이때의 운은 서신사명(西神司命)이 맡았으니 저 도적의 세력이 애처롭기 짝이 없구나.” <精覺歌>

 

탄허스님(1913~1983) 지축이 서면 북극이 녹고 지구표면에 변화가 온다.”

북빙하가 녹고 237분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 땅 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 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67]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 것이고,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는 지구표면에서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가 4분의 1밖에 안 되지만 이 같은 변화가 거쳐 가면 바다가 4분의 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으로 바뀌어 집니다.” [163~170]

 

이는 비극적인 인류의 운명인데 전 세계 인구의 60%~70%가 소멸된다는 것이며, 이 중 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죽게 되는데 정역의 이론에 따르면 이때에 놀라지 말라는 교훈이 있습니다.” [168]

 

일본 기다노 대승정: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伸縮)되므로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 위로 돌출하기도 하고 드러나 있던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렇게 된다고 사람이 다 죽는 것은 아니고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 명 정도 살아남을 것이다.”

 

 

*출처: 증산도와 가을개벽 http://gb.j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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