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가뭄,대형산불 원인...자연적인 기후변화 때문[관련기사모음]
*자연발생적 기후변화→온난화→가뭄→대형산불
온난화의 역설…'청정국가' 캐나다 세계 온난화 속도 1위 2019-04-0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584&aid=0000003828
지구에서 가장 깨끗한 청정 지역에 속하는 캐나다의 평균 온난화 속도가 세계 다른 지역에 비해 2배가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깨끗한 자연 환경으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0위권 안에 여러 도시가 들 만큼 청정한 국가가 이런 오명을 쓰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에서 온난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지역은 캐나다의 북극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2배 이상 속도로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온난화가 상당히 많이 진행됐기 때문에 돌이키기 어렵다고 보고됐다.
**캐나다의 사례를 보시면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에 의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기후 변화때문입니다.
태평양 대기순환 강화…“자연적 기후 변화 때문” 2019-04-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56&aid=0010686803
최근 적도 부근 태평양의 대기 순환이 강화된 이유는 인간의 활동에 의한 지구 온난화가 아닌 자연적인 기후 변화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 연구단은 미국과 독일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최근 관측되고 있는 '워커순환(Pacific Walker Circulation)' 강화 경향이 온실 기체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화가 아닌 기후시스템의 자연 변동성 때문이라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워커순환'이란, 적도 태평양에서 관측되는 시계 회전 방향의 대규모 대기 순환으로, 1990년대 초부터 최근까지 그 강도가 이례적으로 증가해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가뭄 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형 산불로 신음하는 지구촌 "기후변화가 원인" 2019.04.05. https://news.v.daum.net/v/20190405114456562
일각에서는 최근 세계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폭염, 건조한 날씨 등으로 산불 발생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화재 진압 작업도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다.
실제로 강원영동 지역은 3일 건조주의보가 내려졌고 현재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후 변화, '가뭄' 더 길고 잦아진다 2019-04-0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4442812
미국 스탠포드대 연구진에 따르면, 지구의 기온이 계속해서 상승하면 강수량이 갈수록 극한으로 치달아 어떤 지역에서는 길고 건조한 가뭄이 이어지고, 다른 지역에서는 위험한 홍수가 일어날 수 있다.
♨기후변화로 나무는 더 마르고 산불은 더 커진다 2019-04-05 https://bit.ly/2YSd9yT
4일 밤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과 건조한 기후의 영향을 받아 그 규모가 커졌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산불의 대형화가 일어나는 이유로 기후변화를 꼽는다.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 기온이 오르며 삼림이 건조해져 더 타기 쉬워졌다는 것이다. 엘니뇨 등 대규모 기후문제도 대형 산불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뉴욕까지 날아간 '캘리포니아 산불' 닮은꼴…"온난화 영향" 2019-04-05 https://bit.ly/2UwGbVt
온난화 때문에 대형산불이 자주 발생하게 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전세계적으로 40년 전에 비해 대형 산불은 20% 가량 급증했습니다.
온난화의 영향으로 가뭄과 고온, 강풍 현상이 산불의 규모를 키우고 있습니다.
<대형산불 관련사진>
♨강원을 사수하라' 소방관들 눈물겨운 밤샘 사투 2019.04.05. https://news.v.daum.net/v/20190405111344059
소방청은 전국 차원에서 소방차가 출동하는 대응수준 최고단계인 3단계로 발령했다. 현장에는 강원 소방 소속 소방차 52대를 비롯해 서울 , 인천, 대전, 세종, 경기, 충북, 충남, 경북은 가용소방차의 2분의 1, 부산, 대구, 울산, 전북, 전남, 경남은 가용 소방차량의 3분의 1이 지원하는 등 총 872대의 소방차가 집결했다. 동이 트면서 헬기도 51대가 동시에 투입됐다.
♨강원도에 모인 전국 소방관, '잔불과의 사투' 사진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74985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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