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불가능한,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 “AI시대, 그 다음은 무엇일까?”
황금 독서클럽. AI 시대를 넘어 빛의 인간 율려 문명 시대.
AI 인공지능 시대에 들어서며.
AI. 인공지능은 인간의 언어와 문자를 이해하고 스스로 학습하면서 인간 지능을 초월하는 존재로 진화하고 있다.
1단계 인간과 대화하는 챗봇에서. 2단계 인간과 같은 사고력으로 문제를 푸는 추론가. 3 단계 행동하는 에이전트, 4 단계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혁신가를 넘어, 5단계 조직 전체의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화로 가면서 AI는 AGI. 즉 모든 인간의 지능을 합친 것보다 똑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인공지능 관련 연구자들이 노벨 화학상을 받으면서 노벨위원회는 본격적인 AI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선언했다. 최근에는 일반 단백질이 5억 년간 진화해야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단백질 개발에 성공하면서 신약 개발과 질병 치료.
환경 문제 완화는 물론이고 인간의 진화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단서가 마련되었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앞으로 5년 내에 모든 세포의 언어를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인공지능의 빛과 그림자.
한편으로 AI 인공지능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선도 만만치 않다.
인간 지능을 초월하는 특이점이 올 때 인공지능은 더 이상 인간이 예측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극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틀리거나 없는 정보를 만들어내는 AI 환각 현상. AI가 내린 결론의 이유를 인간이 추적할 수 없는 블랙박스. AI를 활용한 빅데이터나 자율 살상 무기 개발 등 인공지능 기술의 오용과 통제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은 인간 지능보다 수만 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난 산업 혁명보다 훨씬 심각한 생태계 파괴와 황폐화된 지구의 미래가 그려지기도 한다.
인간을 본따 만든 AI.
빛과 그림자가 뚜렷한 AI 인공지능은 인간을 닮았다.
복잡한 패턴을 학습하는 인공 신경망의 딥러닝 기술은 인간의 뇌 신경망을 본떠서 디자인되었다.
인공지능의 사전 학습과 조직화는 인간의 인지 발달과 조직화를 모방했다.
인공지능은 진정으로 인간의 지능과 인지를 이해하려는 시도다. 스탠포드의 세바스찬 스런 교수.
2011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간의 대화에서 인공지능은 누구도 가르쳐준 적이 없는 몸을 갖고 싶어 했다.
몸은 사물과 접촉하고 감정을 느끼는 유기체이며, 인간의 의식이 탄생하는 영혼의 집이다.
우주와 인간 몸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영성 요소가 정신혼백의다. 이 정신혼백의가 자리한 몸의 장부가 간심비폐신으로 중심에 있는 의는 본래 우주와 하나 되는 순수의식 본래 마음이다.
우리 몸의 약 30조 개의 세포는 매 순간 수백만 비트의 정보를 다른 세포들과 교환하기 때문에 몸의 모든 곳과 공명한다.
그처럼 인간은 대우주를 몸으로 하는 천지 부모와 우주의식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수행으로 정신혼백의를 조화롭게 하면 병든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천지와 하나 되는 일심의 경계에 들어갈 수 있다.
인간을 알기 위해서는
인간은 무한의 대우주, 광대한 하늘과 땅을 본받아 일체로 생겨났지만, 시간의 파도가 들이치는 지구에 태어나면서 늙고 병들어 죽는 유한의 인생을 살게 된다. 생명공학과 결합한 AI. 인공지능이 지향하는 미래는 인간을 질병과 노동, 무지와 노화로부터 해방시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는 무병장수의 시대이다.
그러나 제 6의 대멸종을 앞당긴 인류가 지구 온난화와 환경 재난 전염병과 전쟁 등 문명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의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AI 인공지능 시대에 회복해야 하는 인문학의 절대 근원이자 중심 주제는 역경에 대한 깨달음의 우주관 문화다.
그것이 곧 역도, 역경의 변화 철학이다.
인간과 우주, 대자연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상과 변화를 관찰하는 하드 수학 중심의 우주관을 넘어서 본질을 직관하고 통찰하는 소프트 수학인 역철학과의 만남이 요구된다.
역도의 자연 철학은 대우주 만유의 변화무쌍한 참모습을 1부터 10 까지 10개의 수로 노래했다.
AI가 하드 수학의 정점인 연산 능력의 극치에 이른다 해도 천부경과 하도낙서를 근본으로 주역과 정역으로 발전한 소프트 수학이 전해주는 깊은 깨달음과 체험의 세계에 다다를 수 없다.
AI는 인간의 지적 능력을 초월할 수는 있어도 인간이 가진 창조적 영성과 순수 의식의 근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빛의 지능을 쓰는 빛의 인간.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과 달리 대자 안에는 빛의 지능이 있다.
인간의 의식 경계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뿐만 아니라 우주 저 끝까지 뜻대로 환히 알 수 있는 만사지.
지각문을 열어주는 세 가지 빛의 존재를 삼망량이라고 한다.
인간이 망각해버린 우주 역사, 인류 문화의 근원에는 빛의 세계가 있다.
태고 시대. 성자들의 진정한 깨달음 도통주제 진리의 원상은 무궁한 빛의 지능인 삼망량의 도움을 받아 우리 몸에 있는 세 가지 빛의 통로인 상중하단전과 잠들어있는 3개의 빛의 문을 열고 대우주와 한몸 한 마음으로 진실로 순박하게 사는 황금 시절의 치유장수 수행 문화다.
빛의 인간, 율려 문명을 여는 황금 독서클럽.
우주의 여름철 말귀에 살고 있는 인간은 사물과 이치를 판단하는 눈과 의식이 분화되어 신성은 닫히고, 지혜는 어두워져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완전한 암흑 속에 빠져 있다.
AI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기술이 극적인 경계에 갈지라도 인간 몸속에 그 무궁한 우주의 신성과 깨달음, 빛의 도통세계는 체험할 수 없다. 지안, 지극한 안식과 살아있음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나라는 허상이 완전히 해체되어 텅비고, 텅 비어 주체와 객체가 융합되어 사라질 때 우주의 대광명 그 참모습을 보고.
하나 되는 체험을 할 때다. 그 첫걸음이 천지 부모와 나의 조상을 함께 모시고 청수를 올리며 각자의 가정에서 빛의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진아 성취의 가가도장 문화를 여는 것이다.
지금은 AI. 인공지능을 넘어 천지 부모와 하나 되는 인간의 순수 의식을 회복하고 살아있는 대우주의 영원한 생명력.
태극 음양의 율려세계와 하나 되어 우주 가을의 빛의 문명, 빛의 인간 코모 루미너스 시대를 연다. 함께 읽고 함께 사유하고 함께 수행하는 황금독서클럽에 선천 5만년 동안 이 시간을 꿈꾸어 온 그대 안의 나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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