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학에서 밝혀낸 개벽의 징후들

최근 과학에서 밝혀낸 개벽의 징후들

 

이번에는 최근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의 이상 징후를 파악한 과학자들의 몇 가지 발견을 확인해 볼까요?

그리고 언론에 보도되어 상당히 알려진 내용들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과학자들이 발견한 태양계내의 변화들

 

최근 태양의 흑점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

최근 60년간 태양의 흑점활동이 과거 1150년 중 가장 활발한 상태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방송이 2004년 7월6일자로 보도했습니다. 이는 스위스 취리히의 천문학연구소에서 최근 그린란드의 얼음을 이용한 태양의 과거 활동을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답니다.

 

태양권 가장자리의 플라즈마 에너지 증폭

태양 그 자체는 자기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기장은 “태양권”이라고 알려져 있는 태양계 주위에 물방울처럼 생긴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 태양권의 가장자리를 관측해왔으며, 그곳에서 빛을 내면서 달아올라 있는 플라즈마 에너지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빛을 내는 에너지가 10에서 100 천문학적 단위 두께로 늘어나 있다고 합니다.

이는 1000% 증가를 말하며 태양에서의 이러한 변화는 행성들이 작동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행성이 지원할 수 있는 생명체의 종류를 바꾸고 있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그들은 DNA 나선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태양계내 행성들의 변화와 극이동 시작

달: 발견되지 않던 대기가 성장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대기는 현재 6천km 상공까지 펼쳐져 있다.

지구: 지구의 상층 대기는 전에 없던 HO(홀뮴)가스를 형성중인데 과거에는 지금처럼 존재하지도 않았고 지구 온난화 현상과도 연관되어 있지 않았다.

 

화성의 대기가 전보다 두배정도 두꺼워지고 있으며, 금성은 그 전반적인 밝기에 있어서 현저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목성의 에너지 자기장은 두배 정도 많아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러시아 과학자들이 천왕성과 해왕성이 최근에 극이동을 한 것처럼 보인다는 보고를 했다는 것입니다. [러시아 과학자들에 의해서]

 

최근 급격해진 지구의 기상이변 증가

최근 보도에 의하면 지구상에서 1875년부터 1975년 사이에 전반적인 화산활동은 500% 증가했으며, 지진활동은 1973년 이래로 400% 증가했으며, 허리케인, 태풍, 산사태, 조류변화 등의 전반적인 수치가 410%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자기장은 감소추세였는데 이러한 감소는 실제로 2000년 전에 시작되었고, 지금은 자기장이 아주 변덕스러워졌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최근 뉴스에 보고된 이상 현상들

 

미 국방부 비밀보고서 “20년 안에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적 재난 일어날 것”

수 년내 재앙온다.

미국 국방부가 앞으로 20년 안에 기후변화로 인해 전 지구적 재난이 일어날 것이며, 이것이 종교 갈등이나 테러 등의 기존 요인보다 훨씬 더 심각한 안보위협 요인이 될 것임을 경고하는 비밀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TV 2004-02-23]

 

기상전문가, 홍수전문가 “영화 투모루우에 버금가는 환경재앙 올 것!”

이대로 가면 환경재앙 온다. 한여름에 폭설...

기상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가 이상기후의 원인이라며 이대로 갈 경우 영화 ‘투모루우’에 버금가는 환경 재앙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경고하고, 유엔의 한 홍수전문가는 북극의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오는 2050년이면 네덜란드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이 지상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TV 200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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