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축정립과 지각변동에 대하여 증산도 진리영상

지축정립과 지각변동에 대하여 증산도 진리영상

서해가 융기해 중국과 우리나라가 붙어버린다, 남쪽으로 거대한 땅이 솟아오른다

*영상출처: https://youtu.be/ZmQMh0iuvaw

 

지축정립과 지각변동

 

이때는 태양과 지구와 달을 포함한 태양계 내의 모든 행성의 극이동이 일어난다.

일동~ 차렷!

 

천축 정립과 동시에 지축이 바로 서게 되면 그 충격으로 지구에는 거대한 지진, 홍수, 해일, 화산 폭발 등 엄청난 천재지변이 일어납니다.

 

앞으로 개벽이 될 때에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산이 뒤집혀 깔리는 사람, 땅이 벌어져 들어가는 사람, 갈데없는 난리 속이니 어제 왔다가 오늘 다시 와 보면 산더미만 있지 그 집이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 7편23장)

 

하늘에서 천둥 나고 땅에서 지진 나서 물이 몰랑몰랑해져 송장을 다 치워 버리게 되리니 그쯤되면 높은 데 가야 살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 7편35장)

 

이처럼 지구 곳곳에 땅이 갈라지고 화산이 폭발하며, 수많은 나라가 바다속으로 침몰하는 파격적인 상황이 벌어집니다.

 

마침내 그날이 왔다! 1억 2천만 최후의 날, 일본침몰.

 

상제님, 태모님께서는 한반도에도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 하시고 “장차 동양 삼국이 육지가 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7편18장)

남만리南萬里 서만리西萬里 북만리北萬里, 삼만리三萬里 지구가 삼백 길 위로 솟아 조선朝鮮 동갑 되는 땅덩이가 둥둥 떠오네. 동서양 인종이 다 살아도 터가 남는구나. (증산도 도전 11편265장)

 

“장차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 되는 세상을 당하리라(증산도 도전 11편263장).”라고 하신 태모님 말씀처럼, 지축이 정립하면서 육지가 물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거대한 땅이 솟아오르기도 합니다.

 

한반도 주변은 서해(황해)와 남해 쪽 땅이 솟아올라 중국 대륙과 연결됩니다.

 

경북지역 지진학적 환경(자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양산단층, 울산단층, 모량단층, 일광단층, 동래단층, 밀양단층, 자인단충...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한다(증산도 도전 5편405장).”라는 상제님 말씀에서, ‘흐느적흐느적’이라는 표현을 보면 동남쪽 해안에 큰 지각 변동이 일어나 육지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곳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산釜山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증산도 도전 11편263장)

 

그런데 이러한 변화는 수백 년에 걸쳐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개벽은 기둥 하나 안고 도는 동안에 된다.”(증산도 도전 7편70장)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지축 정립으로 이렇게 엄청난 변하가 일어납니다.

이러한 천지개벽의 결과로 지구에는 1년이 360일로 바뀌고 마침내 신천지가 열리게 됩니다.

 

*인용 출처: 증산도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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