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보코드/新기술新문명88 현실이 된 꿈의 기술.. 新문명 날개를 펴다 [4차 산업혁명 파고-생활혁명 4.0] 현실이 된 꿈의 기술.. 新문명 날개를 펴다 정지혜 입력 2018.01.01. 자율주행차.. 수술봇.. AI비서.. 무인·정밀화로 삶의 질 획기적 향상 / '지능형AI' 인간의 사고·판단력·융통성에 경험치까지 습득 진화 / 로봇과 경쟁 아닌 협동 통해 증강화된 미래 시대 나아갈 때 ‘로봇 약사가 지어준 약을 먹고, 3D 프린터로 만든 자동차를 타며, 기업 이사회에 인공지능(AI) 로봇이 대신 참석하는 세상.’ 이제 정말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앞으로 5∼10년 안에 현실화될 것이라고 세계경제포럼(WEF)이 예상한 미래 기술의 몇 가지 활용 사례다. 공상과학소설과 영화 속에서나 보던 꿈의 기술은 어느덧 실제로 눈앞에 다가왔다. 이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는 우리 .. 2018. 1. 2. "자율주행차 보편화되면 美운전기사 연간 30만명 대량실업" "자율주행차 보편화되면 美운전기사 연간 30만명 대량실업" 기사입력 2017-05-23 05:58 골드만삭스 보고서…"2025∼2030년 전체 승용차 판매의 20% 달할 것"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자율주행차 사용이 보편화할 경우, 미국에서 트럭·버스·택시 운전사의 실업이 연간 30만 건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골드만삭스는 22일(현지시간) '경제연구 보고서'에서 자율주행차가 시험 운용 단계를 넘어 기존 차량을 대체할 만큼 일상화될 경우, 미국 운전기사들의 대량 실업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을 했다고 CNBC 방송이 전했다. 매월 2만5천 명의 운전기사가 일자리를 잃고, 연간 단위로는 3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닛산의 자율주행차 시승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럭 운전사.. 2017. 12. 21. 세계 최초 무인자율자동차 차량호출 서비스 시험운행 세계 최초 무인자율자동차 차량호출 서비스 시험운행 ‘웨이모’ 세계 첫 차량호출 서비스… 100대 운전자없이 공공도로 운행 기사입력 2017-11-08 12:21 “출퇴근·등하교에 활용될 것” 구글, 서비스 비용은 안밝혀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 차량 사업부 웨이모가 운전석에 사람이 앉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처음으로 공공도로에서 선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안에 자율주행차량을 활용한 차량 호출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포천 등에 따르면 웨이모는 7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부근 챈들러에서 웨이모의 자율주행차인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사진) 약 100대가 운전자 없이 운행하게 된다”며 “시간이 지나면 더 넓은 지역에서 더 많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추가하게 될 것”이라.. 2017. 12. 21. 인공지능 2020년 일자리 230만개 창출, 소멸은 180만개 "AI 2020년 일자리 230만개 창출, 소멸은 180만개" 기사입력 2017-10-12 10:29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2019년까지 인공지능(AI)이 창출하는 일자리보다 없애는 일자리가 더 많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1년 뒤인 2020년에는 사라진 일자리를 보충하기에 충분한 일자리가 만들어 질거라는 예상이다. 12일 IT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2018년 이후 주목해야 할 10대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는 3년 뒤인 2020년 AI로 일자리 230만 개가 창출되고 180만 개는 소멸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는 "순고용(net job) 창출과 감소 정도는 산업 영역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이라며 "일부 산업군에서는 총체적 일자리 손실이 발생하고, 일부 시장에서는 불과.. 2017. 12. 2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