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보코드/예언과 비결74 [동양예언] 개벽의 이치와 상제님 강세 소식을 전한 김일부 선생 [동양예언] 개벽의 이치와 상제님 강세 소식을 전한 김일부 선생 김일부 대성사(1826~1898) 동양의 6천년 易 철학사를 통틀어서 김일부 대성사는 易을 완성하신 분이다. 음양오행원리의 고전인 주역(周易)의 모든 결론은, 김일부 대성사가 완성한 정역(正易)으로 귀결된다. 정역을 통해 우주 개벽의 이치를 전체적으로 드러내 밝혀 주었으며, 아울러 상제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는 것을 밝혔다. 천지일심을 가진 구도자 성철 김일부 대성사는 날아다니는 학체(鶴體)와 같은 풍모를 지녔다고 한다. 한평생을 잠도 누워서 잔 적이 없다고 전해질 정도로 평소의 생활태도가 엄격했으며 구도자다운 풍모를 갖고 있었다. 또한 진리를 위해서는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헤쳐 나갈 수 있는 불굴의 의지의 소유자였다. 정역 팔괘를 계시받다.. 2017. 8. 8. [동양예언]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 [동양예언]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甶 귀신우두머리 불)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사는 (千祖一孫)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 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 2017. 7. 31. [동양예언] 일본의 도승, 기다노가 전한 개벽 소식 [동양예언] 일본의 도승, 기다노가 전한 개벽 소식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 불교계의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 생긴 일이다. 갑자기 한 밤중에 어떤 사람 4~5인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우고, 자신들은 신(神)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지구에서 말하는 우주인이라고 자기들 소개를 한 후, 하늘에 있는 천체와 지구, 인류의 운명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주었다(저자 주: 이 우주인들은 천상계의 신명(神明)들이다.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매우 흥미로운 예언을 담고 있는 이 내용은 나운몽 장로의 저서 『동방의 한나라』(588 - 591쪽)에서 발췌한 것이다. 상제님의 공사내용과 연관 지어 후천 개벽기에 살아남는 사람의 숫자를 유추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예언을 하나.. 2017. 7. 31.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미셀 노스트라다무스(Michel Nostradamus, 1503~ 1566)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 생 레미라는 곳에서 태어난 유태인입니다. 예언가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그는 남프랑스 살롱지방에서 자신이 ‘비밀의 방’이라 불렀던 서재에서 ‘미래로 가는 통로’라고 이름한 검은 거울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며 예언서 『백시선』을 집필했습니다. ■ 멸망의 징후 및 종말적인 상황 ◎ 뉴욕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다. “45도에서 하늘이 불타오르리라. 불이 거대한 새 도시를 향해 다가가 순식간에 거대한 불꽃이 사방으로 폭발하리라. 그때 그들은 노르만족에게서 확인받고 싶어 하리라.” (6: 97) 2001년 9월11일, 뉴욕 쌍둥이 빌딩 테러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 2017. 7. 3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