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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메시지421

태을주 읽는 사람은 몸이 아플 수가 없다! -태을주 6천만 독 읽은 도생님 체험담- 태을주 읽는 사람은 몸이 아플 수가 없다!-태을주를 6천 만 독 읽은 이ㅇㅇ 도생님 체험담- 수행 중 조상님들께서 태을주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태을주를 읽는 사람은 과로하지 않으면 몸이 아플 수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태을주 읽는 사람은 몸이 아플 수가 없는 것이야. 왜 그런 줄 아느냐? 태을주를 읽으면 그에 맞는 천상의 신명과 신장이 ‘선택된 태을주 도인’이라 하여 가호하기 때문에, 자기가 과로해서 얻는 감기 몸살 외에는 큰 병 기운이 몸을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다. 몸을 함부로 놀려서 상처가 생길 수는 있겠으나 신도가 지공무사한 만큼 이유 없이 연고 없이는 절대 몸이 아플 수가 없는 거야. 수행하는 사람들이 몸이 아픈 것은 자의나 타의로 비롯된 시기, 질투, 살기, 음해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2020. 7. 5.
정주영 회장 '소떼 방북' 영상 그 의미는? 정주영 회장 '소떼 방북' 영상 그 의미는?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2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4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증산도 道典 5:7:1~4) 정주영 회장의 소떼 방북 1998년 현대그릅 정주영 명예회장이 소떼 500마리를 싣고 육로로 판문점을 거처 방북 길에 올랐다. ①1998년 6월 16일 소떼 500마리 ②1998년 10월 27일 소떼 501마리 ③2000년 8월 8일 소떼 500마리 ④2003.. 2020. 6. 20.
정회장의 '소떼 방북'과 악화된'남북관계' 정회장의 '소떼 방북'과 악화된'남북관계' 22년 전 '정회장 소떼 방북한 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6172253294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2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4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5 세속에 가구(假九)라는 노름판이 있어서 열다섯 수(數)가 차면 판몰이를 하는 것이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을 세간에 누설(漏泄)한 것이니 6 내.. 2020. 6. 20.
우리는 지금 우주의 여름철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우주의 여름철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지구가 불타고 있다. 우주의 여름철 끝자락 ♨불타는 호주…기후변화는 이미 당신 옆에 와 있다 2020.01.07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3407 호주에서는 지금 보금자리들이 불타고 있다. 집이 불타고, 대체할 수 없는 숲이 불타고 있다. 멸종위기 종이자 보존가치가 높은 코알라 같은 동물마저도 산불에 희생되고 있다. 호주 대륙이 불타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온난화 따른 ‘인도양 쌍극화’…호주 대륙이 불탄다 2020.01.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480308 오스트레일리아(호주.. 2020.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