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진 장군7 [보천교]와 민족종교를, 일제는 사이비종교로 몰아 강제 해산 원제: 민족종교를 사이비종교로... 일제의 치밀한 전략이었다 [보천교]와 민족종교를 일제는 독립운동 자금지원과 국권회복운동 등 민족운동에 앞장섰다고 사이비종교로 몰아 강제 해산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 재발견"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로 일제에 의해 왜곡되어 잘못 전해진 보천교의 진실과 일제의 만행이 만천하에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일제는 독립운동 참여, 독립자금 지원, 국권회복운동 등 민족운동을 앞장서서 활동하던 보천교와 민족종교를 사이비 종교단체로 매도하여 악랄하게 탄압하고 결국은 강제 해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15일 보천교 학술대회는 많은 참석자들의 성원에 힘입.. 2017. 11. 20. 보천교에서 5만원 지원 받은 김좌진 장군 보천교에서 5만원 지원 받은 김좌진 장군 김좌진 장군, 보천교에 5만원 지원 받아 북로군정서 김좌진 총사령관은 홍범도 이범석 장군과 함께 1920년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청산리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일본군에게 큰 승리를 거두었다. 일본군이 패전 후 군대를 증파하여 죄 없는 민간인들을 죽이고 한인부락을 초토화시키는 등 만행을 일으키자 김좌진 장군은 부대를 전략상 소련과 만주 국경지대인 밀산-수분하와 북만주-동녕현으로 이동하였다. 독립군도 무기와 식량보급 등의 문제로 차츰 흩어지기 시작하였다. "김좌진 장군은 1923년 초에 최측근 유정근을 밀사로 파견하여 보천교의 차월곡 교주에게 군자금 지원을 요청하면서 '만주로 들어와 독립운동을 함께 하자'는 서한을 보냈었죠. 이때 유정근은 일제에 붙잡.. 2017. 11. 20. 김좌진 장군 항일운동 자금지원한 '보천교'의 재발견 ★보천교 학술대회 참가신청, 보천교 학술대회 일정안내, 보천교 학술대회 예고영상 등 자세히 살펴보기 ▶http://jsdmessage.tistory.com/686 김좌진 장군 항일운동 자금지원한 '보천교'의 재발견 기사입력 2017-11-11 17:47 국회에서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 재발견' 학술대회 열어 [오마이뉴스 조우성 기자] ▲ 북로군정서 백야 김좌진 사령관은 보천교 교주 차경석이 제공한 2만여 엔의 자금으로 옛 부하들을 소집하여 무장대를 재조직하여 무장독립활동을 계속 이어갔다. ⓒ 상생문화연구소 일제의 관동청경무국(關東廳警務局)은 1924년 11월 26일 일본외무성 아세아국과 조선경무국 등에 '김좌진金佐鎭 군자금 확보' 건을 보고한다.(秘 關機高授 제32743호) "최근 김좌진은.. 2017. 11.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