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 예언8 [상생톡톡]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대 병란 소식 [상생톡톡]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대 병란 소식 미셸 노스트라다무스는 『백시선百詩選』에서 장차 일어날 질병 대란의 참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무서운 전쟁이 서양에서 준비되면 다음해에는 돌림병이 찾아오리라. 그들의 거대한 도시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오염되리라. ···너무도 두려워하리라,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백시선百詩選 9:55』 *거대한 도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문명 시대. 노스트라다무스는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었죠. 말로 할 수 없는 분야의 공부를 했고, 수많은 천문학, 무슨학, 무슨학, 의학에서부터 안 건드린 분야가 없고, 언어학적으로도 그랬구요. 노스트라다무스 하면 무슨 단순히 종말론 얘기한 예언가 정도로만 아는데, 제일 중요한 게 이 사람에 대한 인품이나 삶을 가지고 아는.. 2020. 4. 11.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종교에 대한 예언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종교에 대한 예언 로마 카톨릭의 붕괴 노스트라다무스는 1555년에 마지막 여섯 교황의 운명에 대한 예언을 발표하며 로마 카톨릭 교회의 붕괴를 단언했는데, 그 내용은 뒤에서 알아볼 아일랜드 출신의 주교인 말라키의 예언과 대부분 일치하고 있다.* 티브르 강 바로 지척, 죽음의 여신이 위협하다 대홍수가 일어나기 얼마 전 교회의 수장은 끌려가 더러운 배 밑에 감금되리 성(城, 안젤로)과 궁(바티칸)은 화염에 덮히리라 Biens pr뢵 du Tibre presse la Lybitine, Un peu devant grand inondation: Le chef du nef pris, mis ?la sentine, Ch뎥eau, palais en conflagration. (2:93) 최후.. 2017. 8. 10.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미셀 노스트라다무스(Michel Nostradamus, 1503~ 1566)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 생 레미라는 곳에서 태어난 유태인입니다. 예언가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그는 남프랑스 살롱지방에서 자신이 ‘비밀의 방’이라 불렀던 서재에서 ‘미래로 가는 통로’라고 이름한 검은 거울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며 예언서 『백시선』을 집필했습니다. ■ 멸망의 징후 및 종말적인 상황 ◎ 뉴욕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다. “45도에서 하늘이 불타오르리라. 불이 거대한 새 도시를 향해 다가가 순식간에 거대한 불꽃이 사방으로 폭발하리라. 그때 그들은 노르만족에게서 확인받고 싶어 하리라.” (6: 97) 2001년 9월11일, 뉴욕 쌍둥이 빌딩 테러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 2017. 7. 31.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종교 예언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종교 예언 로마 카톨릭의 붕괴 노스트라다무스는 1555년에 마지막 여섯 교황의 운명에 대한 예언을 발표하며 로마 카톨릭 교회의 붕괴를 단언했는데, 그 내용은 뒤에서 알아볼 아일랜드 출신의 주교인 말라키의 예언과 대부분 일치하고 있다.* 티브르 강 바로 지척, 죽음의 여신이 위협하다 대홍수가 일어나기 얼마 전 교회의 수장은 끌려가 더러운 배 밑에 감금되리 성(城, 안젤로)과 궁(바티칸)은 화염에 덮히리라 Biens pr뢵 du Tibre presse la Lybitine, Un peu devant grand inondation: Le chef du nef pris, mis ?la sentine, Ch뎥eau, palais en conflagration. (2:93) 최후의 대환.. 2017. 7. 3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