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5 [神의세계] 신(神)은 하늘땅 사이에 가득 차 있다? [神의세계] 신(神)은 하늘땅 사이에 가득 차 있다? 천지(天地)간에 가득찬 것이 신(神)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신(神)이라 하면 서양의 유일신 사상의 영향을 받아서, 우주와 인간을 빚어낸 초월적인 창조신(God)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천지간에는 형형색색의 수많은 신들(spirits)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요? 상제님은 인류 문명사상 처음으로 신에 대한 근원적이고 종합적인 가르침을 내려 주셨습니다.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 4:62:4~6)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 2017. 8.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