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길9 ▣팬데믹(전염병)특집 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 1차 절찬리 방영중 ▣팬데믹(전염병)특집 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 1차 절찬리 방영중 못 보신분들께서는 여기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예고편이고, 아래의 링크를 타고 상생방송 들어가셔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s://youtu.be/y0fXV2vyoHY 5월 10일 대전 STB상생방송 메인공개홀에서 열린 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가 3부작으로 재구성되어, 상생방송에서 2020년 7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 절찬리 방영중에 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우리의 현실 속에 다가오는 다시 개벽의 상황으로 맞이하게 되는 인류 최대의 괴질병을 동서고금의 각 종교 성자와 예언가들, 미래학자, 역학자, 의학자들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19 전염병 대유행과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강도를 더.. 2020. 8. 1. [제6법 구원관 7] 인류를 구원하는 의통성업의 주인공은 누구? [증산도 팔관법] [제6법 구원관 7] 인류를 구원하는 의통성업의 주인공은 누구? [증산도 팔관법] 위의 그림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망치를 사용해야 하는 못에는 렌치를, 렌치를 사용해야하는 나사에는 망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구를 알맞게 사용하지 않으면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겠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일을 ‘누가’했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일을 맡는 행위자는 일의 방향성과 성패여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상제님께서도 개벽기에 사람을 살리는 ‘상제님의 조화권, 의통성업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많이 고민하셨겠죠? 의통성업을 맡아 앞으로 닥쳐올 대병겁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고 새 문명을 건설할 주인공!! 문명의 대 전환기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통.. 2020. 5. 24. 김지하 시인의 괴질 관련 예언? "신종플루 보다 더 악한 괴질이 온다" 김지하 시인의 괴질 관련 예언? "신종플루 보다 더 악한 괴질이 온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6 김지하(金芝河, 1941년 ~ )는 시인이자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토지》로 알려진 소설가 박경리의 사위이고 1970년대 유신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이다. 1980년부터는 동서양의 철학과 대한민국의 전통 사상을 아우르는 ‘생명 사상’을 제창하였으며, 시집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시삼백』 등이 있고 회고록 『흰 그늘의 길』과 저서 『김지하 사상전집』 등이 있다. 그가 보는 미래을 여는 키는 무엇인가? 그의 말을 통해서 핵심을 알아보자. "앞으로 한류를 통해 세계 문명을 이끌겁니다. 다만 문제가 복잡한데 우리나라는 거대한 문.. 2020. 5. 22. 인간의 영혼과 전염병 발생 [생존의 비밀 북리뷰] 주기적으로 혹은 느닷없이도 닥쳐오던 전염병의 공포로, 인류는 자성과 각성을 통해 의지할 대상으로 종교를 갈구하게도 되고. 또 한 편으로 이를 극복하려는 연구가 활발해져 과학과 의학 방면의 발전을 가져 오기도 하였다. 또한 질병으로 인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한층 성숙된 예술과 철학이 꽃이 피기도 한다. 그래서 삶과 죽음은 언제나 한 축에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최근 들어 흉흉한 소식들로 세계 곳곳에서 인류 총체적인 생존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고 비관론과 우울증이 만연해 있는 상황에서, 한 번쯤 진지한 고찰이 필요할 즈음에 생존의 비밀이란 책을 만났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도륙, 동물에 대한 학대, 대자연 환경의 오염, 인간끼리의 경쟁에 의한 쌓인 원한들이 자연적 순리를 역행하여 .. 2020. 3.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