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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7

한국 코로나19 대응에 세계 의료계와 언론이 극찬 한국 코로나19 대응에 세계 의료계와 언론이 극찬 한국이 진짜 부러운 미국 의사들, 한국 코로나 대응 앞다퉈 보도하는 외신들 / 세계 의료계와 언론이 극찬한 한국의 의료 시스템 영상출처: 내일신문 https://youtu.be/tnVi_TZ28kw 게시일: 2020. 3. 5. 세계 의료계와 언론이 한국의 코로나 검사 속도와 대응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의사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속도를 언급하며 미국 당국의 검사 절차를 비판했습니다. 미국 뉴욕시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내과의 맷 매카시는 CNBC 스쿼크박스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 미국에서 가장 바쁜 병원 중 한 곳에 있지만 검사 키트를 제대로 구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매카시는 일부 국가, 한국에서는 하루에 1만명을 검사.. 2020. 3. 12.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대처에 대한 ABC 방송국의 찬사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대처에 대한 ABC 방송국의 찬사 ○인구대비 검사 비율을 따져보면 한국은 1,173명당 1명(0.0853%), 일본은 6만7000명 중 1명(0.0015%), 미국은 74만당 1명으로, 한국이 일본보다 60배, 미국보다 700배 가까이 높다. ○또 검사 대비 ‘양성’ 확진 비율을 살펴보면, 한국은 2.86%, 일본은 8.68%, 미국은 3.15%다. 양성 판정 비율이 한국이 가장 낮은 셈이다. ABC방송은 한국에서는 하루에도 1만 명 이상의 검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2만5천 명 이상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 이는 오히려 세계 최고 수준의 진단 능력과 공개의 투명성, 그리고 열정의 산물이라는 찬사를 잇따라 하고 있다고 미 ABC방송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2020. 2. 28.
[속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82명(2월 20일 현재) [속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82명(2월 20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1명 추가로 국내 총 82명..30명 대구·경북서 나와 입력 2020.02.20. 10:53 아침부터 의심 환자 몰리는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오늘(20일) 오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31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국내 확진자는 총 82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후 4시보다 31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중대본이 발표한 신규환자는 총 20명으로 연일 환자가 무더기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날 새로 발생한 환자 31명 가운데 30명은 대구·경북, 1명은 서울에서 나왔습니다. 신규환자 30명 중 23명은 31번 환자(6.. 2020.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