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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두15

남북통일과 시두대발, 소도의 신교문화 부활 남북통일과 시두대발, 소도의 신교문화 부활 앞으로 실제 남북통일이 어떻게 되는 거냐. 남북통일은 어떻게 되는가? 동방 한민족, 상생의 통일문화를 열다. 동양 신교神敎의 우주론(경전)이 천부경하고 주역이다. 한민족 통일의 위대한 비전은, 주역의 결론에 있다. “종어간終於艮, 시어간始於艮. (동북)간방에서 마무리되고 간방에서 새롭게 시작이 된다.” 『주역』 「계사전」 한반도는 동북 간방艮方. 그래서 선천 상극의 갈등, 최후의 역사전쟁이 삼팔선에서 앞으로 실제 상황 전개가 되는데... 실크로드를 보면 지구촌 동서남북으로 문명을 소통시킨 북방 유목민의 그 위대한 혈통이 (간방)신라 남단 왕도에 와가지고 38명의 왕이 나왔어요. 이들이 삼국통일을 했는데, 이게 미완의 통일이다 이거야. 남북국 시대(북쪽: 대진국,.. 2018. 6. 22.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 시두 여신과의 대화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 시두 여신과의 대화 ​ 원 제목: 시두 여신이 오시다. *'시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천연두'를 말합니다. 또 시두를 두창, 마마라고도 함. -이 글은 '수리황후'라는 분께서 증산도 태을주 수행을 하시면서 천연두를 관장하는 '시두 여신'을 만나 보고 대화를 하면서 직접 체험하여 작성하신 글을 모셔왔습니다. ​ #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증산도 道典 7:63) #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시두가 대발할 때 대비책.. 2017. 9. 13.
[STB] 천연두는 살아있다 [STB] 천연두는 살아있다 천연두, 두창, 시두, 마마, 큰손님 등으로 불임. 게시일: 2014. 2. 2. 이 프로그램은 역사상 가장 위험한 질병으로 알려진 '천연두'를 중심으로 인류사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꾼 질병사를 풀어내고 있다. 역사의 시작부터 함께하며 문명과 제국을 몰락시켰던 질병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위력을 떨친 질병은 역사상 가장 오래된 전염병인 '천연두'였다. 지난 1980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천연두의 완전퇴치를 선언했다. 그와 함께 천연두는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져갔다. 하지만 2001년 9.11테러 이후 천연두는 가장 위협적인 생화학무기로 지목되어 세인을 관심을 끌었다. 최근 시리아가 화학무기로 자국민을 대량 학살하자, 천연두 균을 비롯한 다량의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 2017. 9. 13.
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흔히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한다. 하지만 전쟁 못지않게 대량살상과 문명의 단절을 가져왔던 것이 바로 전염병이다. 21세기 들어 또다시 인류에게 가장 위협적인 전염병으로 대두되고 있는 천연두! 세계 각국에서는 이미 천연두 재발에 대한 대비를 서두르고 있다. 상상조차 하기 싫을 끔찍한 전염병인 천연두는 치사율이 30%라고 하지만 면역성이 약할 때에는 치사율이 90%에 달한다고 한다. 천연두가 과연 얼마나 무서운 질병이며. 지금까지 인류역사상 천연두로 인한 피해는 어느 정도였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높은 치사율과 무서운 후유증 천연두는 마마, 시두, 서신, 시두손님, 큰손님, 큰마마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천연두는 콩알[豆]같은 헌 데[瘡]를 만든다 하여 두창(痘瘡)이.. 2017. 8. 24.
[재난과안전] 곧 닥칠 팬데믹pandemic을 준비하라 [재난과안전] 피할 수 없는 세균과의 전쟁 곧 닥칠 팬데믹pandemic을 준비하라 최근 중동 호흡기 질환인 메르스MERS가 우리나라를 강타했다. 2002년 발생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에도 단 한 명의 사망자를 내지 않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스SARS 예방 모범국이란 평가를 듣던 한국이었다. 5월 2일 첫 확진자 이후 현재(7월 9일 09시 기준)까지 확진자 186명, 사망자 35명, 누적 격리자 16,575명을 기록하며 단숨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의 발병국이 됐다. 정식 명칭은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이며 사스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다. 전문가들은 메르스 이후에도 또다른 신종 감염병이 인류를 위협할 것이라 전망한다. 인류와 질병의 끝없는 전쟁,.. 2017.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