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12 생존의 비밀 1회 1강- 인류 문명사를 바꾼 전염병 누가 살고, 누가 죽는가? 사스, 신종 플루, 조류독감등 의학이 발달한 21세기에도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를 하며 인간의 삶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에 의하면 전염병의 대유행은 주기적으로 찾아오며, 지구촌은 이미 그 주기에 들어서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인류 역사의 흥망성쇠와 함께 해온 전염병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알아보고, 앞으로 인류에게 닥칠 전염병에 대해 알아보자. 그래서 전염병으로 부터 나와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방법과 해법은 무엇인지, 인류 문명 전환의 결정판 생존의 비밀 저서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1강 인류 문명사를 바꾼 전염병 흑사병: 유럽 인구의 30% 사망. 스페인 독감: 1차 세계대전보다 많은 사망자 발생. 천연두: 잉카제국 멸망. 전염병 인류 역사를 .. 2020. 2. 8. 전세계 독감확산비상- 'A형 H3N2' 이례적 강세, 영국 1주일 45명 사망 세계가 독감 '끙끙'… 영국서 1주일새 45명 사망, 아프리카까지 퍼져 기사입력 2018-01-13 03:06 [美앨라배마주 휴교령 등 곳곳이 비상… "2009년 신종플루 악몽 되풀이될 수도"] 변종 많은 'A형 H3N2' 이례적 강세, 호주서 발병 후 英·북미로 퍼져 WHO는 독감 패턴 잘못 예측… 백신에 없는 'B형 야마가타' 기승 케이 아이비 미국 앨라배마주지사는 11일(현지 시각) 주 내 모든 공립학교에 비상 휴교령을 선포했다. 학생·교사들의 단체 독감 감염 사례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자 긴급 조치를 내렸다. 앨라배마 병원들은 독감 환자 진료를 위해 긴급하지 않은 수술 일정을 전면 재조정하고 있다. 미국 46개 주에서 독감 환자가 발생해 어린이 13명이 숨졌다. 성인 환자까지 포함하면 캘리포니아 .. 2018. 1. 13. [STB] 천연두는 살아있다 [STB] 천연두는 살아있다 천연두, 두창, 시두, 마마, 큰손님 등으로 불임. 게시일: 2014. 2. 2. 이 프로그램은 역사상 가장 위험한 질병으로 알려진 '천연두'를 중심으로 인류사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꾼 질병사를 풀어내고 있다. 역사의 시작부터 함께하며 문명과 제국을 몰락시켰던 질병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위력을 떨친 질병은 역사상 가장 오래된 전염병인 '천연두'였다. 지난 1980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천연두의 완전퇴치를 선언했다. 그와 함께 천연두는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져갔다. 하지만 2001년 9.11테러 이후 천연두는 가장 위협적인 생화학무기로 지목되어 세인을 관심을 끌었다. 최근 시리아가 화학무기로 자국민을 대량 학살하자, 천연두 균을 비롯한 다량의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 2017. 9. 13. [재난과안전] 곧 닥칠 팬데믹pandemic을 준비하라 [재난과안전] 피할 수 없는 세균과의 전쟁 곧 닥칠 팬데믹pandemic을 준비하라 최근 중동 호흡기 질환인 메르스MERS가 우리나라를 강타했다. 2002년 발생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에도 단 한 명의 사망자를 내지 않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스SARS 예방 모범국이란 평가를 듣던 한국이었다. 5월 2일 첫 확진자 이후 현재(7월 9일 09시 기준)까지 확진자 186명, 사망자 35명, 누적 격리자 16,575명을 기록하며 단숨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의 발병국이 됐다. 정식 명칭은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이며 사스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다. 전문가들은 메르스 이후에도 또다른 신종 감염병이 인류를 위협할 것이라 전망한다. 인류와 질병의 끝없는 전쟁,.. 2017. 8. 24. 이전 1 2 3 다음